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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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장시간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쐬게 되면 호흡기가 건조해져 수분 보충이 꼭 필요한데요.
 

 

 


물만 마시는 것이 어려워 음료나 커피를 수분하지만 오히려 더 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여름에 마시면 갈증과 건강,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좋은 차를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요.


땀을 억제해 주는 오미자차
 

 

 


 

오미자차에는 피로 해소와 식욕을 돋우는 성분이 들어가 있어 여름철 대표적으로 시원하게 마시는 차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체온을 내려주는 보리차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보리차는 해열작용을 가지고 있고 혈액순환, 활성산소 제거,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원기회복에 좋은 황기차
 

 

 


황기차는 허약체질 및 만성 쇠약에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줘 면역력 강화에도 좋습니다.

※기운이 없고 식은땀을 흘리는 사람에게는 효과가 좋지만 기운이 넘치는 사람이 먹으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통증 완화에는 박하차
 

 

 


 

박하차는 더위에 오른 열, 두통, 치통, 인후염, 피부염에 도움을 줍니다.


소화에는 매실차
 

 

 


 

매실은 해독과 살균작용으로 장내 유해균 번식을 억제하고 면역을 증강시켜 주니 배탈이 날 경우 매실차를 마시면 좋습니다.


불면증 해소에는 대추차
 

 

 


 

대추차는 속을 편안하게 해주어 심신 안정을 찾게 해주고 불면증해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혈액순환에는 국화차
 

 

 


 

몸이 찬 사람은 따뜻하게, 열이 많은 사람은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성분으로 옛부터 오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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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름은 무더운 날씨로 인해 땀을 많이 흘려 빨래를 자주 돌려야 하지만 언제 쏟아질지도 모르는 비로 인해 눅눅하고 퀴퀴한 냄새가 고민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올여름을 뽀송하고 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철 빨래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탁해도 냄새가 나는 이유
 

 

 


 

습한 환경에서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데다 습기를 먹고 눅눅해진 빨랫감은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이 번식하기 최적화된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여름철 빨래 이것만 알아도 뽀송하게
1.세탁 시간은 20분 전후로 짧게
 

 

 


 

세탁 시간이 길면 옷감 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20분 정도 짧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세탁 양 반으로 줄이기
 

 

 


 

세탁 양을 반으로 줄이면 때가 잘 빠지고 습기의 양도 줄어들어 냄새와 곰팡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3.세탁물은 젖은 채로 놔두지 않기
 

 

 


 

젖은 세탁물을 놔두게 되면 곰팡이와 냄새가 발생하게 되니 따로 말려서 통풍이 잘 되는 세탁 바구니에 넣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4.베이킹 소다 사용하기
 

 

 


 

오염된 부분과 옷감을 분리하여 베이킹 소다와 울 세제를 1:1 비율로 맞춰 사용해 주면 냄새와 세균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5.식초 사용하기
 

 

 


 

식초를 소주잔으로 1/3 정도 사용하여 마지막 헹굼 직전에 넣으면 살균 작용과 향균 작용을 하게 됩니다.


6. 식초+과탄산소다로 세탁조 청소하기
 

 

 


 

세탁조 안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 과탄산소다와 식초를 넣고 돌려준 뒤 1시간 정도 정지시켜 때를 불려주는 것을 2~3회 반복하면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똑똑한 건조 방법
1 ) 바로 말리기 & 거실에서 말리기
 

 

 


 

베란다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거실에서 바로 말리는 것이 좋고, 비가 오는 날에는 제습기, 선풍기, 에어컨을 가동해 빨리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2 ) 세탁기 사용 후 건조하기
 

 

 


 

세탁기 사용 후 뚜껑을 닫아두면 내부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0분 ~ 1시간 이상 열어두고 내부를 건조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종류별 베개 세탁법
☞오리 거위 털 베개  : 드라이클리닝 권장
 

 

 



 

☞메모리폼, 라텍스 베개 : 세탁은 안 하는 것이 좋고 베갯잇만 자주 세탁
 

 

 



 


☞양모, 목화솜 베개 : 물세탁은 금지, 건조기와 드라이클리닝 권장
 

 

 



 

■여름철 얼룩제거 방법
☞흙탕물
 

 

 


 

바싹 말린 후 솔로 흙탕물을 털고 남은 얼룩 부분을 빨랫 비누로 문질러 주면 됩니다.


☞누렇게 변색된 옷 



 

 


 

50 ~ 60도 정도의 물에 세제, 과산화수소, 베이킹 소다를 섞어 10분 정도 담가둔 후 세탁해 주시면 됩니다.


☞화장품 얼룩 제거
 

 

 


 

알코올 + 주방 세제를 칫솔에 묻혀 오염된 부분을 문지르면 얼룩이 없어집니다.


※많은 빨래들과 세제를 한 번에 넣으면 얼룩이 지워지지 않을뿐더러 제대로 헹궈지지도 않아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위에 방법들을 활용하여 여름철 빨래 냄새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뽀송한 여름철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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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유머2020. 8. 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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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리가 커피 속에 빠져 죽으면서 남긴 말?
A. 쓴 맛 단 맛 다보고 간다.

Q. 못 생긴 여자가 계란 마사지를 하면?
A. 호박전 만든다.

Q. 노인들에게 자신 없는 구멍은?
A. 바늘구멍

Q. 소방관과 경찰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A. 소방관이다. 물 불 안 가리니까.

Q. 사과 깎을 때 칼로 살짝 때리는 이유는?
A. 기절시키려고.

Q. 장바구니 들고 캬바레에 들어 가는 여인은?

.
.
.
.
.
.
.
A. 볼 장 다 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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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아줌마~!

유머2020. 8. 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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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버스안에서 갑자기 자리가 나자 우리의 용감한 아줌마

빈자리 앞에 있던 여학생을 과감히 밀치고 자리를 차지 하였습니다...

철푸덕!

승리의 쾌감!!!!!

여학생,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쳐다 봤습니다...

그러자 아줌마 왈

"이 기집애가 어디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쳐다봐?"

그러자 여학생 대답이 걸작이었다.......
.
.
.
.
.
.
"그럼 아줌마는 눈 네모나게 뜨실 수 있어요?"


ㅍㅎㅎㅎㅎㅎㅎㅎ맞는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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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끼니를 챙겨주어야 한다.
2.가끔씩 데리고 놀아 주어야 한다.
3.복잡한 말을 알아 듣지를 못한다.
4.초장에 버릇을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남편이 강아지 보다 편리한점]

1.돈을 벌어온다.
2.간단한 심부름은 시킬수있다.
3.훈련을 안시켜도 대소변을 가릴수있다.
4.집에 두고 여행을 갈수있다.
5.같이 외출할때 출입제한 구역이 적다.


[남편보다 강아지가 좋은점]

1.한 집안에 두마리를 함께 키워도 뒤 탈이없다.
2.강아지의 부모형제로 부터 간섭을 받을 필요가없다.
3.외박을 하고 들어와도 꼬리치며 반가와 한다.

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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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여인]

유머2020. 8. 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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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 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 10명이 우루루 달려와서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 까지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한명만 놓으세요, 한명만.......
안그러면 우리 다 죽습니다.
줄을 놓으실 분 손 들어 보세요."

이때 여자가 이렇게 이야기했다.
"나는 평생을 남편을 위해 희생하고~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살았는데 이번 한번 더 희생 못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놓겠습니다."
,
,
,
,
,
,
,
,
그 말에...
남자들이 박수 치다가
다 떨어졌다..



ㅍ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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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는 시체]

유머2020. 8. 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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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실에 3명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사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모두 웃는 거요?"
"네,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

그리고 두번째도 심장마비 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 했다고 충격 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검사관이 또 물었다.*

"이 세번째 사람은요?" 그러자,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요?"

그러자 시체실 관리 직원이 하는 말..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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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드레스]

유머2020. 8. 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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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명이 파티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첫번째 여자는

" 나는 우리 남편 머리 색깔이 하얀색이니까

흰색 드레스를 입고 가야 겠어 " 라고 했고,

두번째 여자는

" 나는 남편 머리가 검은 색이니까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가야지 "

라고 했어요ᆢ

그러자

세번째 여자가 말했습니다.

" 에휴 ~ ~ 그럼 나는 홀딱벗고 가야 하는 거야 ? ? ? "

아니! 왜~요?
.
.
.
.
.
.
.
우리 남편은, 대머리 거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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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밥, 밥]

유머2020. 8. 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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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날 때 : 너 밥도 없을 줄 알아!

고마울 때 : 야~ 진짜 고맙다 나중에 밥 한끼 사줄게.

안부 물어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아플 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재수없을 때 : 쟤 진짜 밥맛없지 않냐?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먹겠냐?

무언가 잘해야 할 때 : 밥값은 해야지~

나쁜 사이일 때 : 그 사람하곤 밥먹기도 싫어

범죄 저질렀을 때 : 너 콩밥 먹는다~

멍청하다고 욕할 때 : 어우!! 이 밥팅아

심각한 상황일 때 :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엄마가 덕질 말릴 때 : 그게 밥먹여 주냐?

최고의 정 떨어지는 표현 : 밥맛 떨어져!

비꼴 때 : 밥만 잘 먹더라!

좋은 사람 : 밥 잘 사주는 사람

최고의 힘 : 밥심

얄미운사람 : 다된 밥상에 숟가락 얻는 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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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가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우물가에 서 있었다..

먼저 부인이 몸을 굽혀
소원을 빌고 동전을 던졌다.

남편도 소원을 빌러 몸을 굽혔다.
하지만 몸을 너무 많이 굽히는 바람에
우물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순간 ,부인이 깜짝 놀라 말했다.
.
.
.

"와~~~~, 정말 이루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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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와 콜택시~!

유머2020. 8. 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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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부부 동반모임을 가기 위해 콜택시를 불렀습니다.
간단한 행사후 음주가 있기 때문에 콜택시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죠.
집집마다 그렇듯이 어디 한번 나갈려면 여자들 화장, 치장 끝나기 기다리는거 고역중에 고역입니다.

그날은 왠일로 마누라가 모든 치장을 일찌감치 끝마치고 오히려 저를 재촉하는겁니다.
하여튼 같이 나가서 콜택시를 기다리기로 하고 담배하나 물고 섰는데 마누라왈..

"아차!! 우리 워리 밥을 안주고 왔네~금방 다녀올께요"
워리는 우리부부에게 자식과 같은 존재로 벌써 십수년을 같이 살아온 멍멍이 입니다.

마누라가 들어가자마자 콜택시가 왔습니다.
뒷자석에 앉아 기다리는데 마누라가 1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 겁니다.
기다리는 택시기사에게 미안해서 그냥 거짓말을 좀 했습니다.

"홀어머님을 모시고 사는데 연로하셔서 집사람이 식사수발 드느라고 좀 늦는가 봅니다"

기사왈~

"아이고 괜찮습니다. 그래도 효부시네요.저희집은 집사람과 어머님이 사이가 안좋아서 고부간의 갈등땜에 제가 미칠지경입니다. 부럽습니다"

이윽고 마누라가 나오고 뒷자석에 타자마자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마구 내뱉는데.......

"내가 못살아~ 그 늙은것이 이제 죽을때가 됐는지 노망이 나서 온군데 똥오줌 지려놓고 못살아~~그래도 낮짝은 있는지 침대밑에 기어들어가서 나오질 않는거야.. 그래서 당신 골프채로 푹푹 찔러서 끄집어 냈지뭐야~ 벌로 밥도 안줬어. 또 똥살까봐 묶어놨어~ 나 잘했지?"
................
아~~아~~우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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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젊은이여 어서 일어나라.
그대가 지금 편히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2. 내가 사색(思索)에 잠겨있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색(死色)이 되어간다.

3. 내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있는 사람은 조여내기에 힘쓴다.

4. 그는 똑똑 했다. 나도 똑똑 했다.

5. 문밖의 사람은 나의 "똑똑"함에 어쩔 줄 몰랐다.

6.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닙니다.

7. .밧짝 아프로 오시오.(삐뚤삐뚤 건물 경비 아저씨 글씨)

8. 흘리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이 무지 짧다는 증거입니다.

9. 만약 당신이 저를 깨끗하게 사용하시면,
제가 본 것을 비밀로 하겠습니다. -변기 올림.

10. 그대가 배설의 기쁨에 웃음 지을 때
문밖의 사람은 인고의 고통에 눈물 짓는다.

11. 당신은 오줌을 싼 후 떨고있지만
기다리는 사람은 오줌을 쌀까봐 떨고 있다..

12. 앞에 흘린 사람 소총, 당신은 대포! 기대합니다.

13. 신은 죽었다 -니체-
니체 너 죽었다 -신-
니네 둘 다 죽었다 -청소아줌마-

14. 당신의 것은 장총이 아니라 권총입니다.한발짝 더 가까이!

15. 화장실 사용하신후 오래 머물면 호모로 오인받을 수 있습니다.

16. .30cm이상 안되시는 분은 한발짝 앞으로 더 오세요
.
17. 오줌 볼때 송이를 잘 넣고 보십시오

18. 인생은 짧고 내 똥싸는 시간은 길다
밖에 똑똑하는 넘 기다려라!

19. 큰일을 먼저 하라, 작은 일은 저절로 처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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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받는 사오정~

유머2020. 8. 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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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이 수업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맨 뒤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이~여~이~˝

선생님 : 야. 거기 맨 뒤 필기 안하고 뭐해?

사오정 : 안 보여서요

선생님 : 그래? 니 눈 몇인데?

사오정 : 제 눈은 둘인데여

선생님 : 아니,아니..
그거 말고 니 눈이 얼마냐고?

사오정 : 제 눈은 안 파는데여

선생님 : 이~씨~이~
니 눈이 얼마나 나쁘냐고?

사오정 : 제 눈은 뭐...
착한 편인데요 (-,.-)

ㅋㅋㅋ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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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서.....]

유머2020. 8. 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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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골역에서 기차가 출발하려 하는데 3명의 남자가 기차를 타기 위해서 달려가고 있었다.

첫번째 남자는 달리고 달리다가 손잡이를 잡고 겨우 기차에 올라 탔다

두번째 남자도 겨우 겨우 달려가서 기차의 봉을 잡고 올라 탔다.

그러나 세번째로 달려오던 남자는 죽어라 달렸지만 끝내 기차에 올라타지 못했다.

옆에 있던 역장이 안타까워하고 있는 그때,

세번째 남자가 갑자기 혼자 그 자리에서 미친듯이 웃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보던 역장이 남자에게 물었다

"이봐요! 기차를 놓쳐서 혼자 떨어져 놓고 뭐가 그리 좋아서 웃고 있는거요???"


.
.
.
.
.
.
"아니, 기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요.
나를 배웅해준다고 나왔던 친구들은 기차를 잡아준다고 하다가
자기들이 타고 서울로 떠나버렸으니 얼마나 웃기는 일입니까???? ㅍ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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