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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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만 입고 뛰어들줄
.
.

목사님 : 천국에 가고 싶나요 ! 이라고 하니까 .
아이들 : 저요 저요 !
그런데 한 아이는 손을 들지 않았다 .

목사님 : 얘, 너는 천국에 가고 싶지 않니 ?
.
아이 : 네 , 엄마가 바로 집으로 오라고
했거든요 ....ㅠㅠㅠ

자살의 명소라는 곳에서 묘령의 여인이 자살했다.
목격자인 한 깜 상 경찰에 불려왔다.
그녀는 세상을 비관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참을 바다를 내려다보더니 신을 벗고
모자와 코트를 벗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는지 주머니에서 유서를
꺼내 놓고 블라우스를 벗더니
스커트까지 벗더군요.
.
그리고는
순간적으로 바다에 떨어졌습니다.

"왜 당신은
말리지 않고 보고만 있었소."

.
.
.
.

"네.
다 벗었는데 팬티를 입은 채

뛰어내릴 줄은
진정 몰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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