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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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리랑과 쓰리랑의 엄마 이름은?
아라리

2.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에게 대들며 한 말은?
나 쥐약 먹었어

3.종달새 수컷이 암컷을 부르는 말은?
지지배


4.소는 소인데 기름 먹는 소는?
주유소


5.벼락부자가 되려면 무슨 장사를 해야 하나?
피뢰침 장사

6.인터넷 중독자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아이콘과 스페이스바

7.제비족이 남긴 유산은?
여자 전화번호 수첩

8.인삼은 6년근일 때 캐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그렇다면 산삼은?
보는 즉시

9.술 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마누라를 부르는 이유?
안방을 찾으려고


10.흑인들은 검정색을 무슨 색이라고 할까?
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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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아들이 방에서 열씨미 공부하고 있을 때 ..흐믓!

★나쁜 소식★

청소하다가 아들 방에서 허걱~ 포르노 테잎을 발견했을때.

★환장할 소식★

그 테잎의 내용이 우리 부부일 때...



★좋은 소식★

남편이 나의 자유분방하고 신세대적인 패션감각을 이해해줄 때

★나쁜 소식★

남편도 유니섹스로 살겠다며 내 옷을 입을 때.

★환장할 소식★

남편이 입은 폼이 나보다 더 섹쉬할 때. - -;


★좋은 소식★

집 나간 딸 아이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쁜 소식★

딸의 배가 차츰 불러올 때

★환장할 소식★

어떤 건달녀석이 자기책임이라며 무일푼으로 내집에 들어와서 살겠다고
보챌 때

★좋은 소식★

남편이 피임을 약속 했을 때

★나쁜 소식★

섹쉬한 슬립입고,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데 피임약이 없어졌을 때

★환장할 소식★

딸이 그 피임약을 갖고 나가서 외박하고 들어왔을 때

*좋은소식*

남편이 진급했을때

*나쁜소식*

근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환장할 소식*

외국으로 둘이 출장가야한다네

*좋은소식*

싼가격에 성형수술된다네

*나쁜소식*

수술이 시원찮아 다시해야한다네

*환장할소식*

뉴스에서 돌파리라고 잡혀가네..


*좋은소식*

아이가 상을타왔네

*나쁜소식*

옆집 애도 타왔네

*환장할소식*

아이들 기 살린다고 전교생 다주었다네


*좋은소식*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없이 슬쩍 버렸지

*나쁜소식*

그장면이 CCTV에 잡혔다네

*환장할소식*

그장면이 양심을버린사람편으로 9시 뉴스에 나온다네


*좋은소식*

살다 첨으로 남편이 꽃을 가져왔네

*나쁜소식*

근데 국화꽃만있네

*환장할소식*

장례식장 갔다가 아까워서 가져온거라네(너~정말로 죽고잡냐~)

오늘도 행복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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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할머니

유머2021. 7. 2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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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서 10원짜리 민화투를
열쓈히 치시던 할머니 세 분.....

할머니1 : "애구구! 요즘 힘들어 죽겠구랴!"
할머니2 : "아들도 돈 잘벌고 며느리도 이름 석자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뭐가 그리 힘들다고 난리인감?
옘병할, 저 할망구 복에 겨웠지!...쯔쯧!"

할머니1 : "거~ 남의 사정도 모르면서 그런말 하지 마소!
아들 내외가 맞벌이를 하다보니 손자들을 모두 내가 책임져야 하지 않겠누?
힘은 부치지...나도 멋진 영감 만나서 데이또도 하고 싶은데 말여!"



두분 할머니의 대화를 조용히 듣고 있던
할머니3 :"이 멍청한 할망구야!
아직도 그런 문제로 골치 아파 하고 있는겨?"

할머니2 :"아~~참! 할망구도 자식 내외가 맞벌이 하고,
어린 손자 손녀가 있었지? 그런데 어떻게 빠져 나오누?"



할머니3 : "잘 들어 보소.
첫째로 먼저 걸쭉한 사투리를 가르쳐!
손자 녀석들이 '어무이....' 어쩌고 달려들면
며느리의 얼굴색이 변하지.

두번째로,며느리 보는 앞에서 '어이구 내새끼...' 하며
밥알을 질근질근 씹어서 손자들 입에 넣어주면
며느리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지.



세번째로 지금 바로 이거 있잖여!, 화투!
손주들에게 가르쳐 줘봐!
절대로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아마 손자들 돌봐준다고 사정을 해도
얼른 나가서 실컷 놀다 오라고 등 떠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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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간 아들 편지

유머2021. 7. 2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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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

부모님 전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주시는
고참님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대한의 씩씩한 남아가 되어
돌아갈 그날까지 건강히 지내십시오.

[이등병 부모]

사랑하는 아들에게~~!!
군대에서 소포로 온 네 사복을 보고 밤새 울었단다.

추운 날씨에 우리 막둥이 감기나 안걸리고 생활하는지
이 엄마는 항상 걱정이다.

집안은 모두 편안하니 아무생각 말고
씩씩하게 군생활 잘하길 빌겠다.

[일병]

어머니께...

열라게 빡센 훈련이 얼마 안남았는데
어제 무좀걸린 발이 도져서 걱정입니다.

군의관에게 진료를 받았더니 배탈약을 줍디다.
용돈이 다 떨어졌는데 빨리 부쳐주지 않으면

옆 관물대를 뒤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병 부모]

아들 보아라.

휴가나와서 네가 타간 용돈 때문에
한달 가계부가 정리가 안된다.

그래도 네가 잘 먹고 푹 쉬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은 나쁘지 않구나.

다음 휴가 나올때는 미리 연락주기 바란다.
돈을 모아놔야 하거든... -_-;;

그리고 군복 맞추는 값은 입금시켰으니
좋은 걸로 장만하길 바라마.

(ps. 니네 아빠 군대 때는 그냥 줬다던데.)

[상병]

엄마에게.~~^^

엄마 왜 면회 안와?!
아들이 이 촌구석에서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데...

어제 김일병네 엄마는 먹을거 잔뜩 사들고 와서
내무실에 풀고 외박 나가서

아나고 회도 먹었다더라~ 엄마는 가끔
내 친엄마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투덜~투덜~ ~~~!!

[상병 부모]

아들아~~!!

수신자 부담 전화는 이제 그만하기 바란다.
어째서 너는 군생활을 하면서

전화를 그렇게 자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무슨 놈의 휴가는 그렇게 자주 나오냐?

누굴닮아 저 모냥이냐고
어제는 아빠와 둘이 대판 싸웠다.

내가 이겨서 너는 아빠를 닮은 것으로
결정났으니 그리 알거라 ^^

[병장]

여기는 사람 살 곳이 못돼.~~!!

어떻게 군생활을 지금까지 했나 내가 생각해도 용해~
똥국을 너무 많이 먹어 얼굴에 황달기가 돌아 미치겠어
글구 보내준 무스가 다 떨어졌으니 하나 더 보내줘
헤어스타일이 영 자세가 안잡혀~

그리고 놀라지 마.~~~^^~~!!

어제는 내가 몰던 탱크가 뒤집어져서 고장났는데,
사비로 고쳐야 된대~~~^^

엄마... 100만원이면 어떻게 막아볼 수 있을 거 같은데...
다음주까지 어떻게 안될까?

[병장 부모]

니 보직이 PX 병이란 사실을 이제야 알아냈다.

땡크 고치는데 가져간 돈
좋은말로 할 때 반납하기 바란다.

요즘 가정형편이 어려우니
차라리 거기서 말뚝이나 박았으면 좋으련만...

니가 쓰던 방은 어제부터 창고로 쓰고 있다.
벌써 24개월이 다 지나간걸 보니 착잡하기 그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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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버지에게
충고 문자 메시지를 네 통이나 보냈습니다.
세상 살아가려면 이제
아들 충고도 받아들여야 된다고 합니다.

▲ 아들이 보낸 문자메시지 제1신
아버지, 조심해야겠습니다.
젊은 아이들 만날 때 아버지는
잘못을 바로잡아 주시려고 하는데
요즘 그 행동이 나쁜 행동이랍니다.
처녀애들이 짧은 치마를 입든 말든 아무 소리 마세요.
이러쿵저러쿵 하다간 성희롱범으로 몰립니다.
눈 감고 사세요 아버지 못 참는 성격이 걱정됩니다.

▲ 아들이 보낸 문자메시지 제2신
아버지, 동네 어린아이들 만나면 예쁘다고
“고추 따먹자” 그런 소리 절대 마세요.
그 아이 엄마가 고발하면 성추행범이 됩니다.
가문의 수치가 되니 아버지 조심하세요.
아버지 때문에 걱정입니다.

▲ 아들이 보낸 문자메시지 제3신
아버지, 길거리에서 중·고등학생들 담배 피운다고
아버지 방식대로
“야, 이놈들아 버릇없이 어디서 담배 피워”
호통쳤다간 이건 동네 망신당합니다.
“뭔데 네가 뭔데∼ 당신이 뭔데∼!”
이렇게 대들면 뭐라고 할 겁니까?
주의준다고 뺨 한대 때리면 아버지 폭행범으로 몰립니다.

▲ 아들이 보낸 문자메시지 제4신
아버지, 아버지가 생각하신 세상일
아버지 방식대로 살다간 망신만 삽니다.
세상이 남이야 전봇대로 이빨 쑤시든
남자가 여자 옷을 입고 여자가 남장을 하든
이제 모두 제멋에 사는 세상이란 것 아셔야 합니다.
동네 처녀 총각들에게 결혼 이야기 하지 마세요.
그 사람들도 결혼못한 것 독이 올라 있답니다.
잘못 말했다간 큰 코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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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체 시계를 일정하게 맞춰라.

수면 일정을 정하고 매일 밤 지켜라.
일정 루틴을 지키는 게 신체가 적응하기 좋다.
당신은 기분이 더 좋아질 것이다.
매일 밤 얼마를 자든지 간에 생체 시계를 일정하게 유지하라.
매일 밤과 아침에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정해두고 지켜라.

2. 잠자리에 들기 전 느긋한 상태가 되어라

잠자리에 들기 직전까지 일하고 싶다는 유혹을 뿌리치고
긴장을 푸는 시간을 가져라.
우리는 누구나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야 하고, 일을 잊을 기회가 필요하다.
저녁 내내 일하고 자기 직전에야 컴퓨터를 끄거나
서류를 내려놓게 되는 일은 너무나 자주 생긴다.
그러지 말고 따뜻한 음료(밤에는 카페인이 없는 차나 커피를 마셔라)를 마시고
책을 읽으며 30분 정도 쉬어라(일과 관련된 책은 안 된다).
아니면 TV 앞에 잠시 앉아 있어라.
잠들기가 훨씬 더 쉬워지고, 다음 날 아침 기분도 더 좋고
생산성도 더 높아질 것이다.

3. 당신이 몇 시간 자야하는 사람인지 파악하라

당신이 매일 밤 얼마나 자야 하는지 당신 몸에 물어보라.
적절한 시간 동안의 수면은 당신의 생산성을 늘 높게 유지해 준다.
사람마다 필요한 수면의 양은 다르지만,
사업가 중에는 자기는 너덧 시간만 자면 된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일까?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잠깐만 자도 비교적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말이다.
우린 모두 다르므로, 잠자리에 들 때 알람을 맞추지 말아보라.
자연스럽게 일어나면 당신에게 필요한 수면이 얼마만큼인지 알 수 있다.

4. 침실에서 전자 기기 화면을 없애라

침실 안에서 전부 없애라.
화면을 없애면 주의가 분산되지 않고 불빛이 없어져 숙면에 집중할 수 있다.
스크린에서 나오는 빛은 숙면을 크게 방해할 수 있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 새벽 2시에 깼을 때 이메일을 확인할 필요는 없다.

5. 침실을 시원하게 하라

난방 설정 온도를 너무 덥지 않게 낮춰라.
숙면에 최적인 실내 온도는 15~18도다.
숙면의 최적 환경의 온도는 18도를 넘지 않아야 한다.
잘 때는 이불로 온기를 얻고,
시원한 방에서 이불을 덮고 있는 느낌을 즐겨라.

6. 침실은 잘 때만 사용하라

침실은 자는 곳이지, 일하거나 노는 곳이 아니라는 걸 기억하라.
뇌가 침실과 수면을 연관짓게 되면 밤에 잠들기가 더 쉬워진다.
침실은 수면(과 다른 ‘침실에서 하는 행동’)만을 위한 곳이어야 한다.
침대에 앉아 TV 보기를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침실과 거실을 분명히 나누지 않으면 긴장을 풀고 잠들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뇌가 침실과 수면을 연관 짓게 하고,
거실이나 집의 사무실은 일과 여가와 연관 짓게 하라.
방과 침대가 편안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한 점이다.
그렇지 않다면 두려워 말고 변화를 주라.

7. 내일 할 일 목록을 오늘 밤에 써라

저녁에 내일 할 일 목록을 쓰고 더 이상 신경 쓰지 마라.
사업가들은 잠들려고 할 때 내일 할 일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적어 놓고 잊어버려라.
밤에 시간을 내서 다음 날 할 일을 적어 두면 잠자리에 들 때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고 잊어버리는데 도움이 된다.
해야 할 일을 적어 두었으니 다 기억해둬야 한다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8. 그날의 당신의 문제를 적어둬라

걱정 때문에 잠 못 드는 일이 없게 하라.
문제를 적고 가능한 해결책을 적어라(알고 있다면).
걱정을 할 때면 긴장을 풀기가 힘들고, 그래서 잠들기가 힘들다.
마음에서 걱정을 없애고 더 잘 자라.
문제를 잠자리에 들기 전에 적어 두고 마음 속에서 지워라.
할 일 목록을 적는 것과 마찬가지로,
더 맑은 정신으로 잠자리에 들기 위함이다.

9. 백색 소음이나 자연의 소리를 들어라

호텔 방, 방안의 다른 사람, 바깥의 소음 등을 화이트 노이즈나
자연의 소리로 덮어라.
우리는 잠들려 할 때 제거할 수 없는 소음에 둘러싸이는 경우가 많다.
깊이 잠들었을 때조차 뇌는 소리를 듣는다.
이는 위험할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화이트 노이즈(선풍기를 사용하는 것도 같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나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 신경을 분산시키는 잡음을 덮고
더 나은 잠을 잘 수 있다고 한다.

10. 카페인은 아침까지 참자

깨어 있으려고 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말자.
카페인은 아침까지 참아라.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면 밤에 잠을 잘 수 없으며,
사람에 따라 그 영향은 최고 14시간까지 갈 수 있다.
수면을 카페인으로 대체하는 사업가들이 너무 많다.
그러나 자야 할 때 깨어있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침에는 하루를 시작하기 위한 자극이 필요할 수 있으나,
점심 식사 이후에는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를 멀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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