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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 어느 경상도 할무이가 산부인과 의원을 갔다.

그런데 어쩌다가 젊은 산모와 이름이 같아서 차트가 바뀌었다.

차트를 들고 간호사가 튀어 나오며 말했다.

"할머니 임신이 맞아요.
축하 합니다!"

순간 할무이가 눈이 똥그래 지더니 큰소리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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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소~~!! 꾸개 너어도 (구겨서 넣어도)
임신이 되능기요?"😆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 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 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애가 감당 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돼서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그건,
괜한 속설일 뿐이요.
난, 평생 사랑을 나누다가 그곳이 찢어지거나, 눌려서 죽었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 했구려!,"


"그렇지만,
당신이 어떻게
알아 볼 수 없을까요?"

부부는 의논을 하다가...
끼가 많은 자기 집 파출부 아줌마에게 돈을 듬뿍 주고 부탁을 했더니...

하룻밤을 자고온
파출부 아줌마는 그냥 싱글~벙글~웃기만했다.


"그래~어땠어요?
견딜만 했나요?"

"사모님! 염려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요! 그럼, 다행스럽군요."

"싸이즈는?"











"이집 아저씨와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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