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728x90
반응형

 



혈압을 낮추는 한방차 7가지를 소개합니다.
몸에 좋은차 드시고 건강하세요~

1. 우엉
우엉은 지방분해효과가 뛰어나고,
변비예방, 골다공증, 콜레스테롤 감소, 혈압 치매예방 등에
도움이 되고 마지막으로 항암에 도움이 됩니다.

2. 표고버섯
피로회복, 항암작용, 노폐물, 골다공증, 당뇨예방 효과

3.  맥문동
폐,기관지(천식), 심장, 아토피, 당뇨,
원활한 수유에 도움을 줍니다.
 
4.  천궁
고지혈증, 혈액순환, 수족냉증, 협심증,
비만, 동맥정화, 산후어혈, 여성질환 등에 효과.
 
5.  구기자
눈 건강에 도움이 되고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6.  산약
기관지 기능 개선, 성인병, 체력회복,
면역력 강화, 피부미용, 대장암 예방
 
7.  결명자
숙취해소, 구강염, 눈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반응형

728x90
반응형

 


"치매는 나이 먹어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 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 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 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 때 많이 아프지요.
물론 많이 사용하기도 했죠.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에서
뇌 관련 질환이 많습니다.

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입니다.

반대로
물 만 잘 드셔도
질병 80프로는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 예방도
치매도 늦출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중
물이 되어(세어)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습니다.

그냥 지나치면
안 될 중요한 정보입니다. 
꼭! 숙지하시고 생활습관으로 만드세요! 

반응형

728x90
반응형

■오늘의 건강정보





간혹 자신의 몸이 보내는 적신호를 무시하고 가벼운 통증이라며 웃어넘기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당신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이런 통증들은 훗날 신경 손상이나 종양 등을 만들어내면서 평생 우리를 괴롭힌다. 병원을 집처럼 드나들고 싶지 않다면 아래 소개하는 통증이 느껴질 때 꼭 병원을 가도록 하자. 그럼 지금부터 통증 부위별 7가지 질병을 소개한다.

1. 계속 머리가 아프다

관자놀이 부분이 계속 땡기거나 머리에 쥐가 난 것처럼 저린다면 뇌막염, 뇌졸증 혹은 뇌종양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

2. 목의 왼쪽 부분이 저릿하다

왼쪽 목 혹은 왼쪽 어깨 부분이 계속 저리다면 폐나 횡경막이 좋지 않다는 징후이다.

3. 이와 잇몸이 아프다

이유없이 심한 치통이 느껴진다면 턱이나 치아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심한
경우 치아가 몽땅 뽑히거나 갑자기 깨지는 경우도 있다.

4. 윗배가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

계속 소화가 잘 안 되고 윗배가 아프다면 급성 위염이나 급성 췌장염에 걸렸다는 징후이다.

5. 오른쪽 아랫배가 땡긴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맹장염에 걸렸다는 징후이니 조속히 병원을 찾아 수술을 받길 바란다.

6. 소변을 볼 때 불편하다

소변을 볼 때 방광이나 골반 등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방광염을 의심해야 한다. 

7. 아랫배부터 허벅지까지 피가 안 통하는 것처럼 저린다

갈비뼈 밑으로 모든 부위에 극심한 고통이 느껴진다면 신장에 문제가 생겼다는 징후이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1. 피부를 탱탱하게 하는 방법
콩을 하룻밤 정도 불린다. 잘 으깬 다음 꿀을 약간 넣고 얼굴과 목에 바른다. 5분 정도 후에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면 끝!

2. 기미없애는 법
마늘 여섯 쪽을 곱게 다져 물 반 컵에 골고루 섞는다. 2~3일 가량 차고 어두운 곳에 두었다가 기미나 잡티가 있는 부분에 바르면 하루 하루 옅어지는 걸 느낄수 있을 것이다.

3.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방법
오이를 갈아서 부드러운 상태로 만든 다음 얼굴과 목에 바른다. 머리를쓸어 올리고 귀 뒷부분과 목 뒤쪽까지 발라준다. 지성 피부의 피지 제거에도 더할 나위없이 좋다.

4. 여드름 퇴치법
무를 곱게 갈아 냉장실에 보관한다. 잠들기 전에 바르고 마사지해 주면 OK!

5. 튼살 방지법
건강 식품 코너나 일부대형 할인점에서 구할 수 있는 맥아유를 사용해 본다. 튼 살을 방지하거나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며 피부의 탄력도 유지시켜 준다. 특히 임신한 여성은 배와 가슴부분에 발라주면 흉하게 트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6. 땀구멍 줄이는 법
레몬 8개에 소주 한 병을 부어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거즈에 걸러 병에 담은 뒤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저녁으로 발라주면 점점 줄어드는 땀구멍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7. 흉터 없애는 방법
레팀 A는 미용에도 효과가 있지만 살이 튼 부위나 흉터에도 좋다. 얼굴용으로 처방된 레틴 A를 튼 살 부위에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한 여성들의 경우 튼살이 14%나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밖에 피부에 난 흠을 줄여주는 재료들 오트밀/요구르트/딸기/장미오일

8. 눈가나 입가의 잔주름 없애는 법
흑설탕 반 큰술에 미지근한 물을 넣고 섞는다. 얼굴에 바르고 10분 정도가 지나 스팀 타월로 닦아내면 보습 만점! 영양 만점! 입술이 텄을 때도 응용하면 좋다.

9.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 구입하는 법
예뻐지려고 쓰게 되는 각종 화장품들의 비용이 만만치 않다. 몇만원부터 수십만원까지! 욕심에 구입했다가 피부에 안맞아 한두번 쓰고 구석에 쌓아놓는 화장품도 부지기수. 샘플을 이용하면 화장품이 내 피부에 맞는지도 알 수 있고 낭비되는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10. 화이트 크림 만드는 법
기미나 햇볕에 탄자리를 옅게 만들어주는 크림을 직접 만들어보자. 레몬 한 개, 라임 한개(구하기 힘들다면 대신 오이를 사용한다)의 즙을 짠 다음 꿀 2큰술과 플레인 요구르트를 섞어서(걸쭉해서 흐르지 않을 정도로) 필요한 부위에 부드럽게 마사지 해준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이렇게 해주어야 한다.

11. 생기있고 예쁜 눈 만드는 법
오이를 얇게 썰어서 눈을 감고 그 위에 붙여 놓으면 쓰리거나 부은눈이 진정된다. 얇게 썬 생감자에는 눈 밑의 그늘을 없애주는 칼륨이 들어 있다. 리 비싸지 않은 티백(녹차나 홍차, 아무거나 좋다! 만져봤을 때 시원한 느낌이드는 상태로 준비할 것)을 눈두덩 위에 얹는다. 여기에는 탄닌산 성분이 있기 때문에 눈을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단, 탄닌산이 들어 있지 않은 허브티백은 제외한다.) 아몬드 오일은 메이크업을 지울 때도 좋고, 속눈썹을 윤기 있게 해주며 극건성 피부를 위한 모이스처라이저로도 이상적이다. 또한 햇볕에 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인간을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무엇일까?

가장 쉬워보이는 소변(오줌)을 참는 거다.
 
누워서 잠을 잘 때 방광에 오줌물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된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일 대단히 중요하다.

일어나기 싫어 소변을 참고 있으면 절대 안 되며 소변이 마려우면 즉시 일어나 소변을 봐야 한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심장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어야 한다.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며,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뇌에 신호를 전달하였는데,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결국 요산이 온몸으로 퍼져 일어나 보니
병을 얻어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조차 싫은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새벽에 병을 얻느냐 아니면 병을 쫓아내고 건강한 체질로 만드느냐는 본인의 생활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가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잠을 자게 되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었다.

새벽에 일어나 잠을 깨우는 소변보는
일을 상기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수박 때문에 잠을 깨서 소변을 보고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면 평상시 다른 날보다 기분이 상쾌 함을 느꼈을 것이다.
 
수박의 기능 중 하나가 이뇨작용에 있는데, 이것은 다름이 아닌 바로 '요산'을 방지해주는 것이다.

즉 요산이 방광에서 흘러나와 우리 몸 안에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 한 컵을 자기 전에 마시는 것과 새벽에 소변을 보고 다시 물 한 컵을 먹어 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보약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습관이 없었다면 당장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잠자기 4시간 전에 반드시 식사를 마치는 것도 다시 한 번 잊지 말고 열심히 따라 하시길 바란다.


■ 요산이란 무엇인가?
 
요산은 단백질을 섭취하면 분해가 되는 과정에서 휴린이라는 세포핵에 함유된 핵산(DNA/RNA) 성분 중 하나인
퓨린체가 분해되어 생기는 최종 대사산물이다. 
 
이것이 많이 생산되어 신장에서 배출이 안 되면 혈액 속에 떠다니며 온도에 민감하기에 차가운 다리, 팔, 무릎, 발가락 등에 쌓이면 통풍이 원인이 되며, 요로로 통해 배설이 아니 되면 결정체가 되어 요로결석도 되고 혈관의 통로를 막아 가슴흉통, 옆구리 통증, 복부 팽창감 등의 증상도 보이며, 그것이 관절 등에 쌓이면 곧 통풍성 관절염이 된다.
 
간이라도 좋으면 이 찌꺼기를 해독하여 요산의 수치를 떨어뜨리지만 거의 요산이 많은 분은 임상으론 간 기능이 떨어져 피로하고 온몸이 마디마디 아프며 생체의 리듬이 정화되는 새벽에는 주인인 본인에게 너무 아프다고 신호를 보낸다.
 
요산이 혈액 속에 많이 떠다니면 혈액이 산화가 되어 각 세포들이 깨끗한 피를 공수 받지 못하니 부스럼이나 발진 등으로 나타난다.
 
인체의 동맥과 정맥이 하는 일이 있는데 동맥은 각 기관들로 혈액을 공급하고 정맥은 다 돌고난 피들을 다시 심장으로
보내주는 역활을 하는데 마지막 찌꺼기는 말초신경 이라는 곳으로 보낸다.
 
우리가 사혈을 하는 근본원인도 쌓여 있는 부분의 혈을 새로운 혈액공급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신진대사 작용

피의 흐름은 결국 물의 흐름이고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려면 발끝의 온도가 정상으로 변하여야 한다.

잠을 자다가 새벽에는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새벽녘에는 발끝이 가장 먼저 차가워짐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잠에 취해 있거나, 이불 속에서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엄지발가락부터 요산이 쌓이게 된다.

그러나 이 한 컵의 물이 결국 온몸의 혈관을 타고 들어가 새벽에 영양분 공급을 받지 못해 기력이 떨어진 세포들을 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2. 변비 개선 효과

물의 작용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것이다. 입안에서 대장까지 한 순간에 타고 들어가는 물이야말로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 줄 것이다.

장을 비우고 아침에 일을 나서는 것은 뇌에 태양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이다.
 

3. 수면작용

물을 마시면 다시 체온이 상승하여
단 30분을 더 자더라도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된다. 만약 물을 마시지 않고 그냥
자게 되면 깊은 잠이 아니라 불안한 잠을 자 아침에 일어나면 더욱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 보고 물 한 컵 먹는 것은 가히 보약이라고 할 수 있다.
 

4. 청소 작용

물을 한 컵 마시는 것은 밤새 잠을 자면서 코로만 빠지는 노폐물을 입안부터 식도 위장에 이르기까지 가득한 가스를
청소를 해주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도 입에서 냄새가 덜 나며 입안이 상쾌하다.

또 새로 유입된 물은 오래된 물을
밀어내고 혈액 속에서 새로운 피로 태어나게 된다.

이 혈액이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청소 작용을 하게 된다.
 

5. 체온 상승

새벽에 소변을 본 후 물을 한 컵 마시면 새벽녘 떨어진 체온이 다시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체온이 저하되어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눈이 떠지지만 다시 물을 투입하게 되면 체온이 정상적으로 변하여 방광의 센서가 Off 상태로 꺼지게 된다.

■ 소변을 참았을 때 우리 몸에 나타나는 증상



첫째. 신장 결석

체질에 따라 신장 결석이 잘 생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약 이런 사람이 소변을 참는 경우 결석의 크기가 커질수 있으며
커진 결석은 소변을 통해서 배출될 수 없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Tip.
신장결석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신호가 왔을 때 화장실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방광 부종

평균적으로 방광은 물 3컵 정도의 양만 담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렇게 방광은 용량이 제한되어 있기 대문에 소변을 게속 참으면 방광이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셋째. 요로 감염

회사 등에서 소변을 자주 참는 사람이라면 특히 요로 감염을 조심해야 합니다.

소변에는 세균이 있어서 방광에 오래 머물면 감염이 될 수 있으며 요로감염이 있을 경우 박테리아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넷째. 방광염


소변을 오래 참으면 방광 벽에 염증이 생겨서 방광염에 걸릴수 있습니다.

Tip.
골반통이 있고 소변 양이 적은 경우라면 전형적인 방광염의 증상에 속하기 때문에 즉시 전문가를 찾는것이 좋습니다.


다섯째. 기타 부작용

평소 소변을 참는 습관이 있다면 직접적 연관은 아니지만 관련이 있는 여러 부작용들을 경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복부팽창

소변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으면 복부 팽만 감과 불편한 느낌을 느낄 수 있으며 몸이 더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는데 익숙해져서 정상적으로 화장실을 가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이런 불편함 말고도 체액저류로 인한 감염을 야기할수 있으므로 소변이 마려울 경우 되도록 화장실로 바로 가는것이 좋습니다.

▷소변역류



소변 역류는 소변을 참아 나타나는 가장 심각한 결과 중 하나로 소변을 너무 오래 참으면 몸이 이를 배출하는 대신 요도와 신장으로 소변을 다시 돌려보내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 소변색으로 알아보는 당신의 건강

반응형

728x90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