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아르바이트♣

유머2021. 5. 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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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건달이 동물원을 찾아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출근 첫 날,
건달에게 원숭이 탈과 옷을 주며 직원이 한마디 했다.


“우리 동물원엔 원숭이가 없으니 원숭이 우리에 들어가
원숭이 흉내만 내면 됩니다.”


어이가 없어진 건달은 과연 사람들이 속을까 반신반의 하며
우리 안으로 들어 갔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많은 사람들이 원숭이 우리에 모여 자신의 재롱을 보며
즐거워 하는게 아닌가!


자신감이 생긴 건달 더욱 더 열심히
원숭이 흉내를 내기 시작 했다.


그런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뒤로 공중 3회전 돌기를 시도 하다
착지를 잘 못해 바로 옆 호랑이 우리에 떨어 졌다.


"어! 여기가 어디지?"


백수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 서려는데 저 멀리서 호랑이가
어슬렁 걸어 오고 있었다


‘이젠, 죽었구나’


백수는 바닥에 엎드렸다.
백수 앞까지 다가온 호랑이 절대절명의 위기 순간~~


그 때였다.
갑자기 호랑이는 백수에게 이렇게 말 했다.

 

 

 

 

“저 아저씨
원숭이는
일당 얼마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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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늦은 밤에,
잠도 안오는데 마눌한테 야시시나 한번 때리자고 했다.
빨갱이랑 대치중이란다.
김 새 따..

둘째 날.....
빨갱이도 물러갔는데,
기념으로 그래꼬로망 형으로 한판 붙자고 했다.
이번달은 빨갱이가 하루 더 버틴단다.
미 티 게 따..

 

셋째 날.....
얼라들 진짜 잠두 읍따~
아그야~~ 지발 잠좀 자라~ 자~~
얼라들 재울라꼬 무진장 애 쓰는동안 마눌이 잠들었다.
돌아 뿐지게따..

 

 

넷째 날.....
큰놈이 먼저 잠들었다. (이뿐넘..^^)
작은놈만 재우면 된다.
지엄마 품에서 죽어도 안떨어진다.
결국 기다리다 기다리다 내가 잠이 들었다.
오늘밤도 낭패다..

다섯째 날.....
애덜이 피곤할 정도로 놀아줬다.
짜식덜... 곧바로 두넘 다 골아 떨어진다.
헌데 마눌도 오늘따라 피곤하다고 그냥 잔다.
내사 마 미챠미챠~~

여섯째 날.....
술먹구 늦게 들어갔다.
흐~~ 이게 웬 떡이고~
애덜은 일찍 잠들었댄다. (음마~~이날만 지둘려따~)
마눌이 술냄새 무지 난다고 죤말 할때 걍 자랜다.
무셔서....... 그냥 자따.
무쟈게 아꿉따~~ 술안무꼬 올껄~

일곱번째 날.....
오늘이다.
일주일을 기다렸다
오늘만은.. 오늘만은..
술도 안무꼬,
애덜도 일찍 재우리라 결심하며 출근했다.
전화가 왔다.
엄니가 작은형네댁으로 다 모이랜다.
거그서 같이 자고,
낼 아침 일찍 시골 큰형댁에 가잰다~

 

 

 

 

 

남편 간수 잘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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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이혼하고 아이 때문에 다투는데,
법정에서 부인이 당당하게 말하기를ᆢ

"아이는 내 뱃 속에서 나왔으니 당연히 내
꺼 입니다."

남편이 분노하면서 말하기를 "웃겨, 완전
헛소리하네,

현금 인출기에서 나오는 돈은 현금인출기
거겠네?

카드를 끼우는 사람 거잖아."

법관은 그 자리에서 졸도하고,
변호사 조차도 탄복했다.

부인이 이어서 말하기를ᆢ

"만약 나온 돈이 위조지폐면 당신
갖겠어?"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 모두 졸도해서
지금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아침 저도 확인했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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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어때?

유머2021. 5. 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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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공주가 앵무새 암컷 한마리를 샀다

 

그런데..
전 주인이 바람둥이 여인이어서 인지
아무나 보고

 

"아저씨, 오늘밤 어때?"

하는 것이 아닌가..


넘사스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여
고민 끝에 목사님께 상의를 했다.

 

"마침 제가 앵무새 수컷을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워낙 신앙이 돈독하여 같이 있으면 고쳐지지 않을까요?"


그리하여 암컷 앵무새는
얌전히 기도하는 숫컷 앵무새와 합사를 하게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합사를 하자마자 하는말

"아저씨, 오늘밤 어때?"


그때까지 눈을 꼭 감고 기도만 하던 숫컷 앵무새
두손을 꼭 모으고 하늘을 우러러 보며 외쳤다

 

 





 

 


"주여!
드디어 저의 기도를 들어 주셨군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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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의사

유머2021. 5. 1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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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

한 남자와 여자가 바에서 맥주 몇 병을 마셨다.

그들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둘다 의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사람은 함께

밤을 보내기로 하고 여자의 집으로 갔다.

여자는 화장실로 가

10여분 동안 철저히 손과 팔을 씻었다.


일이 끝난후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외과 의사 맞죠? 손 씻는 것 보고 알았어요."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마취과 의사 맞죠?"

남자는 좀 놀라서 물었다.
"어떻게 알았죠?"

그러자 여자가 대답했다.

 

@

@

@

@

@
그거야

아무것도

 느낄수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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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 유머

유머2021. 5. 1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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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큼한 여자란?... 엉덩이만 큼직한 여자.
유부남이란?... 아버지가 살아계시는 남자.
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난히 부담없는 남자.
바람을 피워서 얻은 자식의 이름은?.. 풍자(風子)

신사란?... 신이 포기한 사기꾼
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
경로석이란?... 경우에 따라 노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
마돈나란?... (술집이나 식당에서) 마지막으로 돈내고 나오는 사람
개새끼란?... 개성과 세련미와 끼가 있는 남자

영물이란?... 영원한 물주
오물이란?... 오늘의 물주
스타란?... 스스로 타락하는 자
영웅호걸이 여자를 좋아하는이유?...好(호)Girl(걸)이기 때문에
현모양처란?... 현저하게 히프 모양이 양쪽으로 처진 아가씨
종달새 수컷이 암놈을 부르는 방법은?... 지지배(배)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골치 덩어리

집에 두고 오면........근심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 수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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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 놓고 겨우 ㄱ자만 간신히 아는무식하기 짝이 없는 조폭이
온갖 똥 폼을 잡으며 폼생폼사의
거만한 모습으로 침을 탁탁 뱉으며
버스정거장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 때 마침 무식한 조폭에게
어느 외국인이 다가와서 말을 물었다. 
"Where is the post office?"
(우체국이 어디죠?) 
순간적으로 너무도 당황한 조폭이
한마디를 툭 뱉고는 자리를 옮겼다.
그런데 외국인이 자꾸만 조폭을 따라왔다.
조폭은 속으로 큰일 났다고 생각하며
부리나케 뛰었다.
그러자, 외국인도 무식한 조폭을 뒤 따라서 쫓아갔다.
조폭은 진짜 겁이나 지나가는 아무 버스나
잡아타고 겨우 한 숨을 돌리는데
외국인도 귀신같이 쫓아와
조폭의 뒤에 서서 씩 웃는게 아닌가
조폭은 순간적으로 너무 겁을 먹고
바지에다 오줌을 지리면서 기절했다
왜? 



 

 

 왜냐하면 조폭이 내뱉은 한마디는
외국인이 영어로 물으니
순간적으로 당황한 무식한 조폭이
신경질 적으로 욕을 했기 때문이다. 
"I see, follow me"
(아이씨 팔로미!) "I see follow me"
조폭은 욕을 했는데....
이 외국인은





네, 알아요, 날 따라 오시오
로 들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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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의 물건

유머2021. 5. 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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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에 예쁜 여학생이 있었는데,
그녀는 남자들과 데이트를 꺼려 했다.

그러자 그 여학생에 대해 이런저런
나쁜 소문들이 나돌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최악은 그녀가
남자일 것이라는 소문이었다.

그런 와중에도 수많은 남자들이
그녀에게 치근거렸다.

그녀는 결국 어느 남학생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였다.

 

 

 



그 남학생에게는 그녀의 진짜 성별을
알아내라는 특명이 내렸다.

남학생은 멋진 데이트를 위해
차를 몰고 외곽순환도로를 달렸다.


여학생이 화장실에 가고 싶다며
차를 세워 달라는 것이었다.

여학생은 숲 속으로 들어가
대충 일을 보기로 했다.

남학생은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있을까 싶어
몰래 그녀의 뒤를 밟았다.

여학생이 쭈그리고 앉아
볼일을 보는데,
남학생이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덜렁거리며 매달려 있는
뭔가를 목격했다.

 

‘이때다!’하고
남학생이 그 물건을 잡으며 소리쳤다.

“이제 잡았다. 너 게이지?"

그러자 여자 왈.
*
*

 

 

 



"게이고 뭐고 내 똥을 어디 쓰려고...?"

ㅎ ㅎ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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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만두..

유머2021. 5. 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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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아들이 함께 목욕탕엘 갔다.

아들이 아빠의 물건을 가리키면서 물었다.
" 아빠 이게 뭐야?"

당황하던 아빠는 얼른 이렇게 대답했다.
" 으응, 이...이건 만두야."


아들은 그러면 만두가 얼마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빠는 1000원이라고 대답을 했다.

몇일 후 아들은 엄마랑 같이 목욕탕엘 가서
아빠에게 물었던 것처럼
엄마의 것을 가리키면서 묻는 것이었다.



" 엄마 이게 뭐야?"


" 으응, 이건 만두야."




아들은 엄마건 얼마냐고 물었다.
그러자 엄마가 말했다." 으응, 500원."
유머
그러자 아들은 고개를 갸웃하면서 물었다.
" 엄마, 왜 아빠건 1000원이고 엄마건 500원이지?"

엄마는 아들의 질문에 한참을 고민한 끝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유머
터진







" 응~, 엄마건 터졌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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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몹시 화가 났다.


화가 난 남편은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다.
"당장 나가 버려!"
아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흥,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줄 알아요!" 
그런데 잠시 후....
아내가 다시 자존심을 내려놓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은 남편은
"왜! 다시 들어오느냐고 소리를 지른다.
"나에 가장 소중한 것을 두고 갔어요!"
 "그게 뭔데?"
"그건 바로 당신이에요!"
남편은 그만 피식 웃고 말았다.
그날 이후 남편은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우리가 부부 싸움을 하면 뭐해!이혼을 하려해도 당신이

 위자료로 나를 청구할텐데..."


라며 여유 있게 웃고 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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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여교사가 늦게까지 일을 하고 혼자서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교장선생님도 차를 가지고 집에 가고 계셨다.

교장은 여교사 앞에서 차를 세우고 물었다.

“이 선생님. 같은 방향이면 타시죠.”

그러자 여교사는 “아닙니다”라고 거절했다.

 

다시 교장이 타라고 하자 할 수 없이 여선생은 교장의 차에 탔다.

 

차가 어느 정도 가다가 신호에 걸리자 교장이 물었다.

“마징가?”

여선생은 뭐라고 할말이 없었다.

 

다시 계속해서 운전을 하다가 신호에 걸리자 교장이 다시 물었다“

마징가?”

그래도 여선생은 뭐라고 할말이 없었다.

 

다시 계속해서 운전을 하다가 신호에 걸리자 교장이 다시 물었다.

“마징가?”

여선생은 이번에는 말을 하지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조용히 말했다.

“ Z(제트)”

 

 

이에 교장이 한마디 했다.

“그럼… 막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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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이 된 아내가 물었다.

 

“여보, 당신은 딸이 좋아요,

아니면 아들이 좋아요?”

 

“아무려면 어때?

튼튼하게 잘 자라주기만 하면 되지.”

 

그렇게 말하면서도 남편은,

‘날 닮은 아들이었으면’

하고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그만 딸을 낳았다.

 

아내가 아기의 귀여운 모습을 바라보며

남편에게 물었다.

 

“눈이랑 코, 입술 좀 보세요.

모두 당신을 쏙 빼닮았어요. 그렇죠?”

 

적잖이 실망한 남편은 이렇게

대꾸해 버렸다.

.

.

.

.

 

“하지만 진짜 중요한 부분은

당신을 닮았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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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남자에게

정자 테스트를 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제 1번방으로 들어가서 정액을

받아 오라고 했다.

 

남자가 1번방에 들어가니까

아주 예쁜 여자들 두 명이 옷을 홀랑 벗고 있었다.

 

말할것도 없이

그 예쁜 여자들의 도움으로

정액을 갖고 의사한테 가기위해 방을 나왔다.

 

가는도중

옆방을 들여다보니까

어떤 녀석이 정액을 받기 위해 열심히

수음을 하고 있었다.

 

자기는 여자가 도와 주었는데 왜 저친구는

혼자 낑낑 거리고 있을까,

 

궁금해서 의사한테 그 이유를 물었다.

의사의 대답이,

*
*
*
*
*
"아, 그 친구요?

그 사람은 무료 진료 환자올시다."요....잉~!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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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룸살롱에서

술을 마신 후

계산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카드 결제를 할 경우 즉각 부인의 

휴대폰으로 문자가 날아가니까 걱정이 된 남편이 

마담에게 말했습니다.

  

" 절대 룸살롱이라고 찍히면 안 됩니다."

" 아, 사장님, 걱정 마세요."

 

남편이 안심을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하지만

집에 있는 부인이 호랑이 얼굴로 앉아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까 부인의 휴대폰에

문자가 이렇게 찍혀 있었습니다.

 

 

" 01시 30분 김밥천국에서 165만원 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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