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당황한 아가씨

유머2021. 5. 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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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사는 아가씨가
난생 처음 서울 나들이를 갔다.

시외버스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목적지로 가는 중
갑자기 택시 문이 잠겼다.

아가씨는 놀래서
택시 기사에게 물어보았다.

"아저씨! 차 문을 왜 잠그세요?"

기사님 왈

"아가씨 60k(m)가 넘으면
차문이 자동으로 잠깁니다."

시골 아가씨 당황하며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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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저 57k(g)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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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의 착각

유머2021. 4. 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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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길이었다.
나는 서 있었고 내 옆에는 한 아저씨가 서서 졸고 있엇다.
그 아저씨 앞에는 한 예쁜 아가씨가 앉아서 졸고 있었다.


그렇게 계속 전철은 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저씨 입에서 '침' 한 방울이 뚜욱~
그 예쁜 아가씨 손등으로 떨어졌다.


'윽! 더러워...'


나는 그 아가씨가 깨어나서 짜증을 낼 줄 알았다.
차가운 느낌이 들었는지 잠에서 깬 그 아가씨가 그 침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주위를 슬쩍 살피더니 손을 입으로 가져가서...

 

 

 

 

"쓰읍~"
그 아가씨는 그 침이 자기가
떨어뜨린 침인 줄 알았던 것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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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택시기사

유머2021. 3.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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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급히 택시를 잡아탔다.


아가씨 : "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데나 빨리만 가주세요?"

 

택시기사가 영문을 몰라하자

아가씨가 재촉했다.


아가씨 : "뒤의 택시가

저를 쫓아오고 있단 말이에요?"

택시기사는 최고속력으로 운전을 하여

마침내 뒤쫓아 오던 택시를

완전히 따돌리게 됐다.


궁금했던 택시기사가 물었다.


기사: "아가씨, 무슨 일로

쫓기는 겁니까?"

그러자

아가씨가 태연하게 말했다.

 

 

아가씨: "아, 네~ 제가 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못냈거든요."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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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 대부분은 행복한 결혼을 꿈꾸고
아줌마 - 대부분 화려한 이혼을 꿈꾼다...

아가씨 - 옷을 입을 때 어떻게 하면 살이 더 많이 보일까 고민하고
아줌마 - 어떻게 하면 살을 더 감출까 고민한다.


아가씨 - 사랑을 받고 싶기에 사랑을 찾고
아줌마 - 사랑을 하고 싶기에 사랑을 찾는다.

아가씨 - 마음이 괴로우면 밤을 하얗게 새지만
아줌마 - 마음이 괴로우면 걍~ 눈 질끈 감고 디비져 자버린다.

아가씨 - 거리를 걸을 때 쇼윈도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지만
아줌마 - 지나가다 만나게 되는 다른 예쁜 여자들을 바라 본다.

아가씨 - 힘들수록 소심해지지만
아줌마 - 힘들수록 강해진다.

아가씨 - 아줌마들을 여자로 생각하지 않지만
아줌마 - 자신들은 분명 여자로 생각한다.

아가씨 - 술 취하면 이유없이 울지만
아줌마 - 술취하면 막춤까지 동원해 가며 온몸으로.. 그리고 가슴으로 운다..

아가씨 - 뱃속의 허기로 밥을 먹지만
아줌마 - 가슴속의 허기로 밥을 먹는다.

아가씨 - 눈물로 울고
아줌마 - 가슴으로 운다..

아가씨 - 사람이 싫으면 타인을 버리지만
아줌마 - 사람이 싫으면 자신을 버린다..

아가씨 – 날씨 흐린 날에는 멋진카페에서 누군가 만날 약속을 만들지만
아줌마 - 흐린 날에는 기냥 쐬주 생각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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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택시기사

유머2020. 10. 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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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급히 택시를 잡아탔다.

아가씨 "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데나 빨리만 가주세요?"

택시기사가 영문을 몰라하자 아가씨가 재촉했다.

아가씨
"뒤의 택시가 저를 쫓아오고 있단 말이에요?"

택시기사는 최고속력으로 운전을 하여
마침내 뒤쫓아 오던 택시를 완전히 따돌리게 됐다.

궁금했던 택시기사가 물었다.

기사
"아가씨, 무슨 일로 쫓기는 겁니까?"

그러자 아가씨가 태연하게 말했다


ᆞ ᆞ ᆞ ᆞ ᆞ


"아, 네~ 제가 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못냈거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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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경찰관]

유머2020. 8. 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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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아주 많은 아가씨가 있었다.

어느날 친구랑 길을 걷다가
이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갑자기 경찰관을 따라갔다.


그러더니 경찰에게 질문을 했다.
"아저씨 뭐좀 물어봐도 되요?"

사명감에 불타는 우리의 경찰 아저씨가
힘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예, 얼마든지 물어보십시오."

그러자 궁금증 많은 아가씨는
경찰복 가슴 언저리의
새 모양의 뺏지를 가르키며 말했다.


"아저씨 이 새가 짭새에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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