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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아가씨

유머2021. 5. 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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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사는 아가씨가
난생 처음 서울 나들이를 갔다.

시외버스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목적지로 가는 중
갑자기 택시 문이 잠겼다.

아가씨는 놀래서
택시 기사에게 물어보았다.

"아저씨! 차 문을 왜 잠그세요?"

기사님 왈

"아가씨 60k(m)가 넘으면
차문이 자동으로 잠깁니다."

시골 아가씨 당황하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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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저 57k(g)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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