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떤 아지매가
친구와 전화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서 남편이 자꾸만 아내를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이에 참다 못한 아지매는 전화 중인 친구에게
“얘~ 미안한데 끊어야겠다.
우리 남편이 자꾸 나를 건드리네.
호호. 많이 급한가봐.”
“좋겠다. 지지배.
그래~ 좋은 시간 보내라.
그럼, 내일 전화해.”
그러자, 아내가 대답하길...
*
*
*
*
*
*
*
***
*
*
*
*
*
“아니야~ 무슨 내일까지 가냐?
3분 후에 다시 전화할게. 기다려~!”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령자용 정력팬티 판매 (0) | 2021.03.25 |
---|---|
다급한 간호사 (1) | 2021.03.25 |
과음 탓 (0) | 2021.03.24 |
아가씨와 택시기사 (0) | 2021.03.24 |
경상도 아지매의 성교육 명강의 (0) | 2021.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