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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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살며 억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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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 때리면 '용감하다'

(^^)남자가 여자 때리면 '짐승새끼'

 

(^^)여자가 남자한테 기습 키스하면 '로망스'

(^^)남자가 여자한테 기습 키스하면 '변태새끼'

 

(^^)여자가 남자화장실 들어가면 '실수'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가면 '변태'

 

(^^)여자가 힘든 일 하면 "여자인데 좀 봐 주세요"

(^^)남자가 힘든 일 하면 "남자인데 힘 좀 써봐"

 

(^^)여자가 남자 쳐다보면 '유혹'

(^^)남자가 여자 쳐다보면 '성추행'

 

(^^)여자가 더치 페이 말하면 '바람직한 여성'

(^^)남자가 더치페이 말하면 '쪼잔한 놈'

 

(^^)여자가 남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 왈 "남자가 뭐 그런 걸 가지고 신고합니까?"

(^^)남자가 여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 왈 "뭐 이런 x새가 있어?", 바로 철창 행

 

(^^)남자가 군대가면 당연한 거고

 (^^)여자가 군대가면 용감한 거다

 

 (^^)여자가 울면 마음에 상처가 큰가 보다

 (^^)남자가 울면 병신같이 남자새끼가 왜 울어

 

(^^)여자가 돈을 못 벌면 집안 일이 더 힘들어

(^^)남자가 돈을 못 벌면 나가서 돈 벌어와 이 인간아

 

(^^)여자가 밤일 못하면 순진

(^^)남자가 밤일 못하면 병신아 병원 가 봐

 

 (^^)여자가 밥 조금 먹으면 다이어트 하는 거고

(^^)남자가 밥 조금 먹으면 그거 쳐 먹고 일이나 제대로 하겠어

 

(^^)여자가 방귀 뀌면 어머 실수~

(^^)남자가 방귀 뀌면 매너 없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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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시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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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운 좋으면 산다.

 

🌸버스 지나간 뒤 손 흔들면 애들이 웃는다

 

🍁고생 끝에 골병 든다.

 

🍄서당개 삼 년이면, 보신탕 감이다.

 

🌿가다가 중지하면 일행한테 욕 먹는다.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돈이다.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가는 말이 고우면, 호구 취급 당한다.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늙은 새다.

 

🍉내일로 미뤄도 될 일을 굳이 오늘 하겠다고 악쓰지 마라.

 

🍓성공은 1%의 재능에 99%의 돈과 빽으로 얻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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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지명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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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격렬하게 부부싸움을 하며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있었다.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언쟁은 늘 높았다.

어느날 할아버지 왈~

"내가 죽더라도 관뚜껑 열고 흙파고 나와서라도
할망구 괴롭힐거야. 각오해!!"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가 진짜 돌아가셨다.
장사를 지내고 돌아온 할머니는 아주 속이 후련했다.
옆집 아줌마가 할머니에게 걱정이 되는 듯 물었다.

"할머니 걱정이 안되세요?
할아버지가 관뚜껑을 열고 흙 파고 나와서
괴롭히겠다고 하셨다면서요?"

그 말을 들은 할머니가 던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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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그래서 관을 뒤집어서 묻었지...
아마 지금쯤 땅 밑으로 계속 파고 있을거야...
아무리 파봐라~~ 땅속 끝까지 갈꺼다."

설마~~~!! ㅎㅎㅎㅎ



😁 또 다른 노부부의 부부싸움 😁

또 어떤 노부부가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화가 난 할머니는 그날부터 입을 닫고,
할아버지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때가 되면 밥상을 차려놓고,
한쪽에 앉아 말없이 TV만 보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식사를 마칠 때 쯤이면 또 말없이
숭늉을 떠다 놓았습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밥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때가
그리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머니의 말문을 열게 할지
한참 동안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잠시 뒤 할머니가 마른빨래를 정돈해서
옷장 안에 넣고 있었고, 말없이 바라보던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옷장 문을 닫고 나가자 옷장 문을 열고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뒤지며 부산을 떨던 할아버지는
옷장 속에 있던 옷들을 하나둘씩
꺼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본 할머니는 화가 났습니다.
저렇게 해 놓으면 나중에 치우는 것은
할머니 몫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따져 물었습니다.
"아니, 도대체 뭘 찾으려고 그러는데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이제야 임자 목소리를 찾았구먼."

할아버지의 지혜로운 화해 요청에
할머니도 그동안의 화가 풀리면서 그만
따라서 웃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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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씨 불쌍한 여자

유머2023. 2. 19.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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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다녀 온

아내가 무척 화가 난 표정이었다



이웃집 여자가 생일 선물로
남편에게서 화장품 셋트를 받았다고
자랑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아내가
남편에게 막 신경질을 부렸다



옆집 아줌마는 남편한테 생일 선물로
화장품 셋트를 받았다는데 당신은 뭐예요
지난달 내 생일때 겨우 통닭 한마리로 때우고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쯧쯧 그 여자 참 불쌍하네



아니 그 여자가
불쌍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예요
.
.
.
.
.
.
.
그 아줌마가 당신처럼 예뻐봐

그 화장품이 뭐 필요하겠어.

그러긴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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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의사를 찾았다.
"선생님! 저에게는 이상한 병이 있어요!
항상 방귀를 계속 뀌는 버릇이 있는데
참 이상한 건 제 방귀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고
또 전혀 냄새도 나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선생님도 전혀 모르시겠지만
지금 여기 들어온 이후로 한 열 번은
뀌었을 거예요!"
심각하게 듣고 있던 의사가 말했다.


"알겠습니다. 심각하군요.
우선 이 약을 먼저 드셔 보시고
일주일 후에 다시 오십시오."

일주일 후에 여자는 의사를 찾아와 따졌다.
"선생님! 도대체 무슨 약을 지어 주셨길래
병이 낫기는커녕 이제 제 방귀에서
심한 냄새가 나죠? 뭔가 잘못 된 것 같아요!"

그 말을 듣고 의사는 말했다.

"자! 이제 코는 고쳤으니 이번엔

귀를 고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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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회에 오랫동안 묵묵히 
신앙생활을 한 집사님이 한분 계셨다. 
주일성수 신앙이나 십일조 신앙이나 
감사 신앙이나 무엇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이 집사님은, 딱 한 가지 흠이 있었
는데, 그것은 회중 기도 기피증 

환자였던  것이다.

아무리 대예배 시간에 기도를 시켜도, 
30분이 지나던 40분이 지나던 침묵의 
기도로 일관하여, 교회 담임목사님은 
그 집사님 기도시키는 일이 필생의 

과제가 되었다. 

어느 날 심방길에 오른 목사님은 천신만고 
끝에 집사님의 기도 허락을 받아내었다. 
이 소문은 금방 전 교인에게 알려져, 
돌아오는 주일은 목사님의 설교보다, 
그 집사님의 기도가 모든 성도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되었다. 

드디어 예배시간이 되어 집사님의 기도
순서가 되자, 모든 교인들은 숨을 죽이고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드디어 집사님의 
철 빗장 말문이 열렸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감동하시는 은혜가..!" 

그만, 예배실은 완전히 폭소 바다가 되고 
말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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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남편과 결혼한 
여자가 7년 동안 애를 낳지 못했다. 
남편이 아기 만드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것도 모르고 
시어머니는 며느리만 구박해댔다. 

참다 못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남편의 실상을 
털어놓았다. 

시어머니는 
당연히 아들을 불러 성교육을 시켰다. 
그래서 바보 남편과 며느리는 
황홀한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밤, 

며느리가 
다시 남편을 유혹했다. 
하지만 남편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
.
.
.
.
"이 바보야, 
그 좋은 걸 매일 하면 어떡해? 
아꼈다가 추석, 설 명절때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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