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빨리 끝내그라

유머2023. 2. 2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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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헌혈하는 사람이 적답니다.
길에서 헌혈하라고 권하면 뿌리치면서 
핑계가 많습니다.

바람둥이에게 헌혈하라면
"어젯밤에 쌍코피가 나서 피가 
부족하다"고 하죠.'

구두쇠는 "난 찔러도 피 한 방울도 
안 난다"고 하고요.'

골초들은 "내 피를 어떻게 임산부나 애들에게 
주겠느냐"고 변명하고,

나이 드신 분들은 "내 피는 유통기간이 지나서 
못 써!"라고 한답니다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신 겁니다. 
살아서 오늘 아침에 신문을 볼 수 
있다는 것 만 해도,


어제 돌아가신 분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 그 행복한 일을 여러분들은 
지금 하고 계시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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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가 없으니...

유머2023. 2. 2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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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더운 여름날 어떤 남자가
홀딱 벗고 자다가


다급한 전화를 받곤 벗은 채로 그냥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타고 보니 여자 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위 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겁니다.

참다 못한 남자가 한마디 합니다.


" 당신 남자 몸 처음 봤소? 운전이나 잘 해요! "


그러자 여자 기사의 대꾸 !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궁금해서 쳐다 봤는데"
왜 뭐 잘못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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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반대

유머2023. 2. 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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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한지 2년이 넘도록 남자가
결혼 하자는 말을 하지 않아서 초조해진 여자가결혼 이야기를 꺼냈더니 남자는 못 들은 척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했습니다.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가 남자에게 따졌습니다.

여자: 도대체 결혼하자는 말만 나오면
왜 피하는 거예요?
남자: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해서
결혼 말을 꺼내지도 못해.
여자: 누가 그렇게 반대를 하세요? 아버님? 어머님?
남자 : 아니....
여자: 부모님이 아니면 도대체 누구가 반대를 해요?
남자 : .......내........마누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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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사랑이 뭔지아냐?
가슴의 생살을 찢어서 그안에 그사람을 넣는거란다.
그리고 평생 그사람을 가슴에담고사는거란다

.
그러니 얼마나 쓰리고 아프겠는냐 그말이다
그사람 기다리다가
변덕스러운 그리움의 눈물이 내릴때마다
애매하게 가슴을
쥐어뜯는 아픔 그아픔을 아는냐 말이다

나는 그럴거야
설마 그렇게 아프기야 하겠어
?~~~!


*
*
*

니가 사랑이 뭔지나 알아?



다른 남자가 있거든요


몇주동안 남편과
같이 안자면 안 되겠어요.
.
어떤 의사가 요염한 표정으로
자신 앞에 서 있는 아리따운
여자에게 진찰 결과를 설명했다.
.
'진단 결과가 매우 좋지 않군요.
몇 주 동안 남편과 같이 안자면 안 되겠어요.

협조해 주실 거죠?'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
*
*
*

"그럼요 선생님그건 문제 없습니다.
다른 남자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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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지혜

 

동창회에 갔다온 할머니가
할아버지와 부부싸움을 했다.

엄청 싸웠는데,
어느날 할아버지 왈

내가 죽으면 관뚜껑 열고 흙을 파고 나와

당신을 괴롭힐거야...

각오하라구,

이 할망구야.'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장사를 지내고 돌아온 할머니는
동창들과 잔치를 베풀고 신나게 교가를 부르며 놀았다.

이를 지켜보던 동창 친구가
걱정이되는지 물었다.

야! 걱정이 안되니?
할아버지가 관뚜껑 열고

흙을 파고 나와 괴롭힌다고 했잖아?

그말을 들은 할머니 웃으면서
걱정마! 그럴 줄 알고

 내가 관을 뒤집어서 묻었거든.

아마 지금쯤 땅밑으로 계속 파고 있을 거야'

 


노약자석 
 
지하철 전동차의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눈을 감고 자는 척했다.
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아가씨가 신경질적으로 말하자 할아버지가 환호했다.

‘여긴 돈 안 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자리야!’




할머니와 아가씨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석 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는 것이었다.
아가씨가 놀라서 ’왜 그러세요?’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내렸다.
그리고는 아가씨에게 아주 온화하고

천사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

"아이고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입고.
요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 

 
 
할머니의 명언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손녀가 할머니와 결혼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손녀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다시 태어난다면 할아버지와 또 다시 결혼 하실거예요?"
그러자 할머니는 망설임없이 대답하셨다.
"오냐, 그럴 것이야."
손녀는 할머니의 대답에 존경스러움을 느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정말 깊으시군요."
그러자 할머니는 ’넌 철들려면 아직 멀었구나’라고 생각하며 대답했다.
"다 그놈이 그놈이여…."
 
 
훔처가지도 않는 나이는 알 필요가 없다 
 
양떼를 지키고 있는 한 노인에게 한 청년이 말을 건넸다.
"할아버지, 양을 많이 키우고 계시네요.  몇마리예요?"
                 
"어제 낳은 새끼 여섯 마리까지 합쳐서 모두 145 마리지."                  

"그 많은 양을 혼자서 지키시다니 참 대단 하십니다.                  
그런데 올해 할아버지 연세가 어떻게 되셨습니까?"
                  
"글쎄 그건 잘 모르겠는데....?"
                 
"참, 이상 하시네요.
양의 수는 그렇게 정확하게 알면서 나이는 모르시다니?  
                 
그러자 한심 하다는 듯이 할아버지는 말했다.
                                        .                                        
"아, 이사람아 !  그게 뭐가 이상해?
양은 도둑들 때문에 기억하고 있지만
내 나이는 훔쳐가는 사람이 없는데 뭣땀시 외우고 살어?"    

 
 
무거워서 집에다 두고 다녀
  
장수마을에 갔더니 106세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장수 비결이 뭡니까?”
“안 죽으니깐 오래 살지!”
“올해 몇 살이세요?”
“다섯 살밖에 안 먹었어.”
“네? 무슨 말씀이신지….”
“100살은 무거워서 집에다 두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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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장 속 도 ♣
-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 화장실 물품 ♣
-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 여자가 필요한 건 437가지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 장 보 기 ♣
-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리스트를 적은 다음 요목조목 따지고
산다.
- 남자는 냉장고에 더이상 먹을 것이 없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쇼핑
한다.그리고 좋아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산다.

♣ 외 출 ♣
- 남자가 외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 실제로 나갈 준비가
된 것이다.
- 여자가 외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 실제로 씻기, 화장하기,
옷고르 기 등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끝났다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속는 사실인가 !)

♣ 아이 키우기 ♣
- 여자는 어린이에 대해 다 안다. 언제 치과를 가야하고,
언제 학교 연극에 출연하며,친구들의 이름이 무엇이고,
장차 꿈과 좋아하는 것 등 도 파악하고 있다.
- 남자도 집에서 돌아다니는 조그만 인간들의 존재에 대해 가끔
느낄때가 있긴 하다.

♣ 옷갈아 입기 ♣
- 여자는 회사갈때, 쇼핑할때, 꽃물줄때, 쓰레기 버릴때,
전화받을때, 책 읽을때, 편지함 보러갈때 등등
옷을 갈아 입고 나간다.
- 남자는 결혼식, 장례식 때(가끔 출근할 때) 옷을 갈아 입는다.

♣ 빨 래 ♣
- 여자는 이틀에 한번씩 세탁기를 돌린다.
- 남자는 속옷의 화학성분이 바뀌기 전까지 입고 또입고,
거꾸로 입고, 뒤집어 입고, 또 거꾸로 입고,덜 더러운 걸로
갈아 입고, 구멍나면 두 개 입고 해서 더 이상 입을 것이 없을 때
비로소 동네 세탁소로 향한다.
(가는길에 몸매 괜찮은 여자 없나 두리번 거리며 !)

♣ 추 억 ♣
- 여자는 결혼 후에 결혼식날의 추억에 빠진다.
- 남자는 결혼 후에 총각시절의 그리움에 빠진다.

♣ 이 름 ♣
- 여자 셋이 친구사이이고 이름이 진실, 지우, 희선이면
서로 `진실아`, `지우야`, `희선아`이라고 불러준다.
- 남자 셋이 친구사이이고 이름이 학수, 재욱, 석규면
서로 `닭대가리`, `X같은 새끼`, `변태`라고 불러준다.

♣ 계 산 ♣
- 남자끼리 식사를 하고 나면 서로 지갑을 꺼낸다.
- 여자끼리 식사를 하고 나면 서로 계산기부터 꺼낸다.

♣ 거 울 ♣
- 남자는 우연히 거울앞을 지나치면 자신의 모습을 본다.
- 여자는 반사되는 모든 물건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려한다.
(거울, 숟가락, 창문, 대머리 등등 가리지 않는다)

♣ 통 화 ♣
- 남자는 중요한 약속이나 안부를 묻기 위해 가끔 전화를 사용한다.
- 여자는 하루 종일 같이 지낸 친구사이에도 자기전에 3시간 이상
통화한다.그리고 끊으며 `응, 자세한 건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
라고 말한다.

♣ 방 향 ♣
- 여자는 운전 중 방향을 모르면 주유소에 물어본다.
- 남자는 방향을 모를때 끝까지 헤매다가 기름이 떨어져서
주유소에 들르게 되면 물어본다.

♣ 식물 키우기 ♣
- 여자가 매일 화분에 물주고, 햇빛을 쬐어주면 아름다운 꽃이 핀다.
- 남자가 매일 화분에 물주고, 햇빛을 쬐어주면 죽는다.
우리집 선인장도 벌써 다 죽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 대 화 ♣
- 남자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논쟁거리부터 찾는다.
`그 영화 영 꽝이 던데?`, `그녀석 깡패아냐 ?`,
`미아리보다 천호동이 더 싸다니까~`
- 여자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공감대부터 찾는다.
침묵- `어제 그 음식점 잘하지, 응?`,
`응!`, 침묵 - `날씨 덥더라, 응?`, `응!`

♣ 친 구 ♣
- 여자들끼리 저녁을 함께 하며 수다를 떨면 사전에 나오는
모든 단어가 동원된다.
- 남자들끼리 저녁을 함께하며 얘기를 하면 20개 정도의 낱말이면
족하다. 침묵 - `소금 좀 줘`, 침묵 - `맥주 더 마실래 ?` 등등

♣ 화 장 실 ♣
- 여자는 화장실을 사회적인 목적으로 사용한다.
여자는 오래된 친구처럼 이 얘기 저 얘기 한다.
- 남자는 화장실을 생리학적인 목적으로 사용한다.
남자는 화장실에서 서로 얘기하지 않는다.
아니, 서로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남자는 절대로 식사중인 옆의 친구에게
`철수야, 화장실 같이 안갈래 ?` 라고 하지 않는다.


- 이래서 여자와 남자는 함께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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