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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이 달라😁

유머2021. 7. 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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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아들 : 엄마!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거야?

엄마 : 사람은 하느님이
아담과 이브를 만들어
생겨난거야.

아들 : 아하!그렇구나~~

아들은 아빠에게 가서
다시 물어보았다

아들 : 아빠!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거야?

아빠 : 그건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된거야..

아들 : 이상하네?

아들은 이상해서 엄마에게
다시 가서 물어보았다.

아들 : 아빠가 그러는데
사람은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된거라는데...

도대체 누가 맞는거야 ?

엄마가 이 말을 듣고서
아들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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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 는
엄마 쪽 집안이고 .....

아빠쪽은 원숭이 집안이라 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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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아버지가 막 잠 들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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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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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혼시절이 좋았지요.
그땐 우리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 주곤 했죠..."
라고 할머니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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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
다시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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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그런 다음 키스를 해 주곤 했었죠"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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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짜증스럽지만,
할아버지는 다가가서,
빰에 살짝 키스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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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 할머니는,
"그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죠"
라고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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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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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당신 어디가요?"하고 할머니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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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가지러 간다!~~~"

푸 ㅎㅎㅎ 행복하게 늙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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