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몽뜨 몽뜨

유머2023. 1.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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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이 된 철수가
아프리카 오지 마을을 공식 방문하게 되었다.

추장은 부족의 풍습대로
철수의 침실에 자기의 딸을 넣어 주었다.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른다.’
아름다운 추장의 딸은 철수가 힘을 쓸 때마다
계속해서 ‘몽뜨 몽뜨’하고 외쳤다.

철수는 그 말이 일종의 찬사라고 생각하고
‘로마의 법’을 계속 따랐다.

다음 날 철수는 추장과 접대골프를 치게 되었다.
추장이 버디를 기록하자 철수는 ‘몽뜨’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추장이 얼굴을 찌푸리는 것 아닌가?

다음 홀에서 추장이 홀인원을 기록했다.
철수는 또 ‘몽뜨! 몽뜨!’하며 아양을 떨었다.
그러자 열을 받은 추장이 골프채를 집어던지며 말했다.
.
.
.
.
.
.

“짜샤! 들어갔는데 왜 자꾸 안 들어갔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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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잡아야

유머2023. 1.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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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회사에서 집으로 전화을 했다
여보세요
왠 낮선 여자 목소리가
전화을 받았다
남자 : 누구세요
오늘 새로온  파출부 인되요
그래요

주인 아주머니 좀. 바뀌주세요
예. 조금전에  안방으로 남자와
주무시겠며 드러 갔는데
깨우지. 말라 말씀 하셨습니다
머  머라고요
남자. 피가 꺼꾸로. 솟는다
아니.
아주머니
제가. 남편 인데요
침착하고. 내말 드러세요
내가  남편 입니다
의심 가는데가. 있어 전화 했는데
더디어 오늘 그현장을 잡은 겁니다
제말 좀 드러보세요

그남자. 키가 크나요
아니요 조금만 한데요
덩치는 큽니까?
덩치도. 호리 호리 하고
잘생기고 미남입니다
숨을 못쉴 정도 열을 받는다
숨을 가다 듬고  침을 삼키며서

그렴 :

제 부탁좀 들어 주세요
섭섭치 안게 사레 하겠습니다
아니 남에 가정사에 끼어 들고 싶지 않습니다
거절을 하니
남자 사정조로 말 한다
이번 일 성공하며. 250~아니 300을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거절하며 못하게다
했드니.  
당황한 남자
아니 아주머니~. 아~아가씨 ~
일이 조용히 잘 끝나며
쥐도  새도 모르게 500 드리게습니다
어짜피 돈보고 하는 파출부 일 아닌가요
곰곰히 생각 하드니
그렴  함 해 보지요

먼~일을 어떻게. 하며 됩니까
하니까  
신발짝 옆에. 야구 방망이로
뒤엉커 있는 년 놈을
한방에 내러처 실신 시키고
남자가 발악하며  팬티을 벗끼세요
도망 못가게ᆢ
그리고 전화 주세요

제가 바로. 달러 가겠습니다
할수 있겠지요
한번 해 보게습니다
조금 있으니
퍽~~~아~ 악~~~
소리가 전화기 넘으로
들린다

아주머니 게서
여보세요  쓰러졌는데
이제 어떻하며 됩니까?
실신 해습니까 : 예

그래요
진정하시고 차분하게 진행 하세요
여자을. 머리채 껄고 거실옆
다용도 실 열며 노끈 있을겁니다
꽁꽁 묽어 세요
제가 달러 가겠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사색이 된  파출부 다급한 목소리
거실옆 어느쪽 다용도 실 인가요
좌 우쪽 다바도. 다용도실이 없다
아니 좌쪽에 있는 다용도실 ᆢ

여보세 ~~~여보세요

남자  그기
010 ~2742~68**
이닌가요  *******

예~~~~~~

전화 잘못 걸었나 봐요
죄송합니다

파출부 ᆢ
이련 니~기~미. ㅆ브ㄹ
난.
이제  어떻케....
아~~~죄송합니다
ㅋ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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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유머2023. 1.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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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산에 엄청 무서운 곰이 살고 있었다.

사냥꾼들은 그곰을 잡으러 다녔고 그중엔
여자 사냥꾼도 한명 있었다....

에그 무시라!

마침 여자 사냥꾼 앞에 곰이 나타나서
총을 쐈지만 한발도 맞지 않자

여자 사냥꾼 앞에 다가온 곰이 하는 말이
"너~ 나랑 잘래 아니면 죽을래!"....

뭐여?

여자 사냥꾼 할 수없이
곰과 자고 말았다.

집에 돌아온 여자 사냥꾼은 분하여
견딜수가 없어서

다시 산으로 곰을 잡으러 갔다....

열 받았겠네!

곰을 발견한 여자 사냥꾼은
열심히 총을 쐈건만

이번에도 곰은 총 한발 맞지않고

천연덕 스럽게 다가와서 하는말이

"너~ 나랑 잘래 죽을래!"....

나 참 기막혀!

여자 사냥꾼은 할 수 없이 결국 또 곰과
자고 말았다. 너무 화가 난 여자 사냥꾼은

사격장에 가서
피나는 연습을 한후 다시 곰을 잡으러 갔다....

요번엔 진짜!

드디어 곰을 발견한 여자 사냥꾼은

잘 겨냥해서 총을 쐈건만 요번에도
총한발 맞지 않고
말짱하게 다가선 곰이 하는말이 ......


뭐래는데요?
.
.
.
.
.
.
.
.
.
.
.
"너~! 사냥하러 오는 거 아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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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퇴근

유머2023. 1. 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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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억에서
일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 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
ㅋㅋ

그리고


가슴을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없을텐데.....
ㅋㅋ

그리고

남편은
소파에
가서 앉았다.

화가


아내가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다가와

남편의
그곳을


잡고서 하는 말,








"이것만
단단 했어도



친구들은
필요없을텐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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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사위

유머2023. 1. 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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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이었던 한 장모가 세명의 사위
중에서 누가 가장 자신을 위하는지를
시험해 보기로 했다

장모는 먼저
첫째 사위를 데리고 강가로 산책을 나갔다 산책을 하던 중에 갑자기 장모
가 강물로 뛰어 들었다

첫째 사위는 재빠르게 물에 뛰어 들어 장모를 구해냈다

다음날
첫째 사위의 집에는 장모로 부터 라는
메모와 함께 국산 고급 승용차가 세워
져 있었다

다음은
두번째 사위를 시험해 보기로 했다
장모는 또 다시 물에 뛰어 들었고 두
번째 사위도 어김없이 장모를 구했다

다음날
두번째 사위의 집에도 첫째 사위와 같이 장모로부터 라는 메모와 함께 국산 고급 승용차가 세워져 있었다

다음은 셋째 사위의 차례였다
장모는
셋째 사위와 함께 강가로 산책을 하다
가 또 다시 강물로 뛰어 들었다

그런데
셋째 사위는 장모를 구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고 가 버렸다


장모의 장례식이 끝나고 일주일 뒤에
셋째 사위의 집에는 외제 고급 승용차
BMW가 세워져 있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메모가 붙어 있었다
장인으로 부터


ㅍㅎㅎㅎ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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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재는방법

유머2023. 1. 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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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옆에 살면서 칠남매를 낳다 보니
마누라 거기가 너무 확장되어
재미가 없다는 남편의 투정에

어느 오늘같이 더분날,
마누라가 큰 마음먹고 병원을 찾았다.

의사 : 손님,  어케 오셨나요?

마눌 : 지가요....
          아이를 많이 낳아서리...

의사 : 아~ 가게 좁히러 오셨군요.

마눌 : 예!

의사 : 그라믄...
          남편 싸이즈 재갖고 오셨나요?

마눌 : 아니요.  
          그걸 재갖고 와야 하나요 ?

의사 : 그럼요,  
          가셔서 남편 싸이즈 재갖고 다시 오세요.

마누라가 생각보다 일찍 집에 돌아오자 남편이 물었다.

남편 : 잘 끝냈나 ?

마눌 : 어디예.. 오늘..몬했어요.  
          의사가 당신꺼 싸이즈 재갖고 다시 오라카데예....

그러자 남편이 버럭 소리를 지르며 하는 말
.
.
.
.
.
.

"미친놈,

지꺼 넣어보구 꼬매면 되지.
왜~~~
바쁜 사람 두번씩 오라가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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