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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음식 중 자신이 먹고 싶은 것만 골라 먹었다면 건강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여기 한국인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재료 8가지가 있다.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눈여겨보자.

< 마늘 > 무병장수의 꿈을 이룬다
한국인에게 마늘은 매우 친숙한 재료다. 김치를 비롯해 각종 음식에 마늘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우리 선조들은 이미 마늘의 효능을 알아보고 음식에 마늘을 넣기 시작한 것일까? 마늘은 미국의 시사 주간지 < 타임 > 이 선정한 10가지 건강식품에 포함될 정도로 그 효능이 다양하다. 마늘을 많이 먹으면 보다 건강하고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암을 예방하는 효과는 물론 체력 증가 효과까지 있어 천연 비타민제로도 손색이 없다. 생마늘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크지만 익혀 먹어도 효능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 증거 자료
마늘이 많이 생산되는 남해에는 75세 이상 장수 노인이 다른 지역에 비해 평균 3배 많다.

< 콩 > 콩 한 쪽이 암을 이긴다
콩을 자주 먹느냐, 먹지 않느냐에 따라 한국인의 암 발생률은 현저하게 차이를 보인다. 콩 속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암세포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서구화된 식품이나 유제품,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의 섭취가 늘면서 한식을 먹는 횟수가 줄고, 그로 인해 예전보다 콩을 적게 섭취하면서 암 발생률이 높아졌다고 말한다. 어려서 검은콩을 많이 섭취하면 유방암과 같은 호르몬 의존성 질병을 막을 수 있다니 성인은 물론 아이들도 반드시 콩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 증거 자료
미국 내 아시아계 역학조사에 따르면, 청소년기 여성이 콩류 식품을 풍부하게 섭취하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김 > 내 눈에 보약 합 첩!
한국인이 양궁을 잘하는 것은 김 덕인지도 모른다. 김은 장어의 3배, 시금치의 8배에 이를 만큼 비타민 A 함유량이 높아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양궁처럼 시력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운동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음식인 것. 김은 대표적인 저칼로리 식품이면서 단백질이 풍부하다. 김 한 장에 들어 있는 단백질 양이 우유 40cc에 육박한다. 또한 타우린 성분도 들어 있어 혈압을 조절해 혈관 장애를 예방하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 증거 자료
< 동의보감 > 에 김의 효능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우리 선조들에게도 1등 영양식품으로 검증된 재료다.

< 호두 > 중년층의 필수 영양소
호두는 한국인, 특히 중년층이 꼭 먹어야 하는 재료 중 하나다. 호두에는 우리 몸에 좋은 필수 지방산이 풍부해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며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 질환 등 40대 이상 중년들이 쉽게 걸릴 수 있는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 B1과 미네랄이 풍부해 항노화 식품으로 손색이 없다는 점 역시 중년층이 반드시 호두를 먹어야 하는 이유다. 배변 운동을 순조롭게 하고 뇌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며 육류보다 좋은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노인과 어린이에게 모두 좋은 웰빙 식품이다.

● 증거 자료
호두를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허혈성 심질환 발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 달걀 > 콜레스테롤 NO! 영양분 OK!
노인들만 걸리는 걸로 알고 있던 치매가 중년층은 물론 젊은 층에도 찾아와 '주부 치매'와 같은 단어까지 등장하고 있다. 평소에 달걀을 먹으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달걀 1개는 우유 한 컵에 해당하는 영양분을 함유되어 있다. 특히 달걀노른자는 지질 성분이 30%에 이르는데 여기에 들어 있는 인지질이 뇌세포와 신경세포의 구성성분이 되어 지능과 두뇌 발달,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치매를 예방하고 노화를 늦추는 작용을 한다.

● 증거 자료
달걀이 콜레스테롤을 높인다는 생각은 오해다. 달걀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식욕을 줄여 비만 방지 효과가 있다는 연구 자료들이 있다.

< 보리 > 잡곡 중의 잡곡
잡곡밥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두루 섭취하기가 쉽진 않다. 수많은 잡곡 중 한국인에게 맞는 딱 한 가지를 골라야 한다면 바로 보리다. 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 촉진으로 변비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줘 혈관을 맑게 하고, 유해물질을 배출해 성인병을 예방하고 당뇨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말초신경 기능을 향상시키고 정력 증가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

● 증거 자료
일본 국립영양연구소의 실험에서 쌀만 먹인 쥐는 54분 동안 680m를 달린 반면, 보리를 혼식한 쥐는 66분 동안 825m를 달려 보리가 스태미나 증진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 부추 > 피로야 가라! 천연 자양강장제
노동 시간이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긴 대한민국의 노동자는 늘 피곤하다. 그 때문에 자양강장제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지만, 음식을 통해 기운을 얻는 것이 가장 좋다. 백합과에 속하는 부추는 그야말로 천연 자양강장제다. 비타민 C·A·B와 철분, 미네랄이 풍부하며,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어 항노화, 항암 효과와 함께 신진대사를 개선하고 장운동도 활발하게 해준다. 부추의 매운맛을 내는 황화아릴 성분은 피로를 회복시키며 활력을 증진하고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 증거 자료
부산대학교 박건영 교수 연구팀에 의해 부추가 항돌연변이 효과가 높고 암 발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고추 > 비타민 C를 원한다면 귤보다 고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다. 미리미리 감기를 예방하고 싶다면 고추를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고추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면역력을 증진시켜 그 어떤 약보다 감염성 질환에 효과적이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감기 증세를 완화시키는데 효과적. 또한 고추는 신진대사와 혈류를 증진시키고 혈전 생성을 예방해 심혈관 질환에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너무 매운 성분의 고추를 많이 먹으면 위장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증거 자료
고추에는 사과의 12배, 귤의 5배가 넘는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어 감기와 같은 감염성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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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몸의 이상 징후~

얼마 전까지 멀쩡하던 사람도 갑자기 사망에 이르게 하는 돌연사.

최근에는 젊은 세대들에게서도 이런 돌연사가 빈번하게 나타나 이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심장마비로 인해 찾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인 돌연사는 평소 심혈관 질환이 없는 사람에게도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예고 없이 찾아온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도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체크하는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은 자칫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몸의 이상 징후 8가지를 꼽아봤다.

삶은 단 한 번뿐이니 제때 관리하지 못해 후회하지 말고 아래 8가지 징후를 꼼꼼히 살펴보고 유의하도록 하자.

1. 땀 증가

별로 덥지도 않고 긴장을 한 것도 아닌데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땀이 증가했다면 체내에 산소가 부족하다는 증거일 수 있다.

특히 땀이 나면서 안색이 하얗게 질린다면 심장마비 전조 증상일 수도 있다.

어느 날부터 이유 없이 땀이 났다면 병원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2. 감기·독감 증상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몸이 으슬으슬 추워진다든지, 열이 펄펄 나고 기침이 나는 증상은 흔히 감기나 독감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심장마비가 오기 직전의 증상과 매우 유사해 주의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낫지 않고 계속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3. 불면증

실제 심장마비를 겪은 사례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심장마비가 오기 약 한 달 전부터 불면증과 우울증, 불안감,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

만약 이유 없이 잠이 들지 않거나 불안하고 우울해진다면 심장마비에 유의해야 한다.

4. 현기증과 식은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등 비정상적인 심박수를 갖는 부정맥.

부정맥이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심장 기능이 마비되면서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이런 부정맥은 현기증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하니 만약 자주 식은땀이 흐르고 머리가 어지럽다면 부정맥을 의심해야 한다.

5. 근육 감소

심장의 구조는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근육이 빠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심장의 기능이 떨어지고 만다.

근육량이 계속 감소하면 산소 공급과 혈액순환을 방해해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6. 호흡 곤란

심장이 안 좋아지면 폐도 같이 나빠지게 돼 호흡 곤란이 찾아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호흡이 가쁘다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는 증거이기도 하니 유의해야 한다.

7. 가슴 통증

심장을 이루는 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히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숨을 쉴 때 가슴이 뻐근하거나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왼팔이나 목 등이 당기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는 모두 협심증의 대표적인 증상인데, 협심증은 돌연사의 원인이 되니 주의해야 한다.

8. 피로감 지속

피곤할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장시간 피로감이 지속될 경우에는 혈압이 낮아져 심장에 큰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이런 피로감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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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치약에도 다양한 종류의 화학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인체에 무해한
치약을 고르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런 치약이라면 아래에서 언급한 다양한 용도에
두루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 벌레 물린데와, 염증 및 물집 잡힌 곳에 바르면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이런 피부
자극들은 참기 어렵고, 특히 벌레 물린 곳은 가려울 때가 종종 있다. 벌레 물린데나 곤충한테 찔린 곳에 치약을 조금 바르면 가려움이 멈추고 덜 부어 오른다. 염증이나 물집이 생겼을 때 치약을 바르면, 상처가 말라 빨리 치료된다. 밤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2. 화상을 입었을 때 고통을 완화시켜 준다. 상처가 나지 않은 경미한 화상의 경우,
치약을 바르면 덴 곳을 일시적으로 식혀 준다. 화상을 입은 후 바로 환부에 치약을 조심스럽게 발라 준다: 그러면 환부의 고통이 일시적으로 완화되고 상처가 더 커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3. 얼굴에 나 있는 흠의 크기를 줄여 준다. 여드름을 빨리 치료하고 싶은가?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 여드름이 난 곳에 아주 조금 바른다. 아침에 깨끗이 세안한다.





4. 손톱을 깨끗이 정리해 준다. 우리 치아는 에나멜로 만들어 졌는데, 치약이 에나멜에 좋게 작용한다. 이것이 바로 치약이 우리 손톱에도 좋은 역할을 하는 이유이다. 좀 더 깨끗하고, 빛나며 튼튼한 손톱을 원한다면, 치약을 묻힌 칫솔로 손톱의 위 아래를 문질러 주기만 하면 된다.


5. 머리를 단정하게 고정시켜 준다. 젤 형태의 치약에는 대부분의 헤어 젤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것과 같은 수용성 폴리머가 들어 있다. 맵시있는 머리와 아주 특이한 머리 스타일을 하고 싶은데 사용하던 헤어 젤이 다 떨어졌을 경우, 가지고 있는 젤 형태의 치약을 써보라. ( 이는 아기들의 머리를 고정시키는데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6. 고약한 냄새를 없애 준다. 마늘, 생선, 양파등과 같이 강한 냄새를 풍기는 음식들은 손의 피부 세포로 스며든다. 손과 손톰을 치약으로 가볍게 문질러 주면 이런 음식 냄새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7. 얼룩을 없애 준다. 치약을 사용하면 의류와 카페트 등에 묻은 심한 얼룩들을 깨끗이 없앨 수 있다. 의류의 경우에는, 치약을 얼룩이 생긴 곳에 직접 묻힌 후 얼룩이 없어질 때까지 박박 문지른다. 그리고 난 후, 여느 때와 같이 세탁하면 된다. (참고로 색깔 있는 옷에 흰 치약을 사용하면 천이 탈색되는 경우도 가끔 생기니 주의해야 한다.) 카페트에 생긴 얼룩의 경우에는, 얼룩이 생긴 곳에 치약을 바르고 조금 거친 솔로 문지른 후 바로 헹궈 준다.




8. 더러워진 신발을 말끔하게 해 준다. 이 방법을 런닝화나 스커프-업 가죽 신발에 적용하면 그 결과가 아주 훌륭하다. 카페트 얼룩을 제거할 때와 마찬가지로, 많이 더러워진 부분에 치약을 바르고 솔로 문지른 후 깨끗하게 씻어 준다.






9. 페인트 칠한 벽에 생긴 크레용 얼룩을 없애 준다.
치약을 묻힌 젖은 천으로 크레용 자국이 있는 곳을 살살 문지른다.



10. 은 장신구나 은 조각들을 광택이 나게 만들어 준다. 은 제품에 치약을 바르고 문지른 후, 하룻 밤 그대로 둔다. 다음날 아침에 부두러운 천으로 깨끗이 닦아 준다. 치약과 물을 조금 섞어 칫솔에 바른 후, 이 칫솔로 은제품을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다이아몬드와 같은 광택이 난다. 치약이 모두 없어질 때까지 물로 깨끗이 헹군다. 진주에 이 방법을 사용하면 진주 표면에 흠이 생길 수 있으니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11. DVD와 CD에 난 흠집을 없애 준다. 이 방법의 성공률은 반반이지만, 얇게 생긴 흠집이나 얼룩에는 상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스크에 치약을 얇게 바르고 가볍게 문지른다. 그리고 난 후, 물로 깨끗이 헹군다.



12.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기 전에 깨끗하게 정돈해 준다. 피아노 건반에는 사람 피부에서 나온 기름이 묻어 있으므로 각종 먼지와 오물이 쉽게 달라 붙는다. 보푸라기가 일지 않는 천에 치약과 물을 조금 묻혀 문지른 후 오물을 깨끗이 닦아 낸다. 그리고 난 후, 미리 준비해 둔 보푸라기가 일지 않는 다른 깨끗한 천으로 다시 닦아 낸다.





13. 아기 젖병등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 준다. 아기가 사용하는 병들에서 시큼한 우유 냄새가 나면, 세척솔에 치약을 조금 묻혀 닦아 준다. 그러면 병에 남아 있던 잔여물과 냄새가 말끔히 사라진다. 언제나 깨끗하게 헹궈 주는 것이 중요하다.







14. 다리미 바닥에 붙어 있는 불탄 흔적들을 말끔히 없애 준다.
아직도 다리미를 사용하고 있다면, 다림질 후 밑 판에 그을린 흔적이 생기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치약에 함유되어 있는 실리카(2산화 규소)가 이 흔적을 말끔히 지워 버릴 것이다.


15. 고글에 김이 서리는 것을 방지해 준다. 스쿠버 다이버, 수영 선수, 그리고 3종 경기 선수들은 이미 이 간단하고 쉬운 방법을 알고 잇을지도 모른다: 고글 렌즈에 치약을 아주 조금 발라 골고루 문질러 준 후, 물로 깨끗하게 헹군다. 이렇게 하면 그 비싼 김서림 방지용 젤을 사지 않아도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세게 문지르지 말라는 것이다. 너무 세게 문지르면 치약의 마모 성분이 렌즈에 흠집을 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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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1. 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 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 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 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마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 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들게 하는 적이다.

3. 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마라.

근심을 하게 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는 근심이 쌓여 "화병"이 된다고 한다.

4. 잠자리에서는 잠자는 것 말고 딴 짖은 하지마라.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거나 TV를 본다거나 말하는 등,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잠자리=수면"의 등식이 깨진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는 잠을 자는 것이라는

규칙(規則)을 몸 안에 알려주어야 한다.

5. 잠자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마라.

음식을 먹으면 위는 소화활동(消化活動)을 시작하고
장으로 옮겨 흡수(吸收)한다.

때문에 잠자기 전 음식을 먹으면 위(胃)를 움직이는
자율신경계는 쉬지 않고 움직이게 된다.
한마디로 피곤을 풀지 못하는 것이다.

6. 머리는 항상 시원하게 하라.

머리는 양(陽)의 기운이 모여 있는 곳이므로
시원하게 해주어야 좋다.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면 정신이 맑아지고
두통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7. 입을 벌리고 자지 말아야 한다.

자는 동안에는 침의 분비가 적어진다.

이때 입을 벌리고 자게 되면 입 안이 마르고,
심장 부근에 수분이 부족해진다.

입을 벌리고 자는 대부분의 사람은 코에 문제가 있다.

8. 얼굴을 덮지 말아야 한다.

잠잘 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져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9. 이불은 꼭 덮어야 한다.

잠자리에서는 자신의 체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체온은 수면 상태에 빠지면 떨어지므로

체온 보호를 위해 이불은 꼭 덮는다.

10. 베개의 높이는 6~9cm가 바람직하다.

이불의 무게는 4~5kg이 적당하나,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은 2~2.5kg 정도의

이불이면 더욱 좋다,

이렇게 하여 잠을 잔 후 일어날 때는

1. 우선 잠에서 깨어나면 팔을 머리위로
쭉 뻗치면서지지 개를 길게 한다

2. 그리고 손바닥 빠르게 비벼 열감을 느끼면 양손바닥으로
얼굴을 세수하듯이 마찰하며 기분 좋은 느낌을 느낀다.

3. 이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 것에 감사하고
기분이 아주 좋다고 느끼도록 하고
유쾌한 하루의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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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 간

간이식 - 서울아산병원 이승규 교수
간이식 - 서울대병원 서경석 교수
간이식 - 서울삼성병원 조재원 교수


◆ 간담췌
간암 - 서울대병원 이건욱 교수
담도 췌장 - 서울대병원 김선회 교수
간담췌외과(췌장암) - 강남세브란스병원 윤동섭 교수
간암 - 신촌세브란스병원 한광협 교수


◆ 위암
위암 - 신촌세브란스병원 노성훈 교수
위암 - 한양대병원 권성준 교수
위암 - 경북대병원 유완식 교수
위암 - 서울아산병원 김병식 교수


◆ 유방 내분비 외과
유방암 - 서울대병원 노동영 교수
유방암 - 삼성서울병원 양정현 교수
유방암 - 순천향대병원 이민혁 교수
유방외과(유방암) - 건국대병원 백남선 교수
유방내분비외과 - 서울아산병원 안세현 교수
갑상선암 - 서울아산병원 홍석준 교수
갑상선암 - 서울대병원 윤여규 교수


◆ 비만
복부비만 - 서울백병원 강재헌 교수
고도비만 - 인하대병원 허윤석 교수

[흉부외과]
심장병 - 삼성서울병원 이영탁 교수
심장이식 - 삼성서울병원 박표원 교수
폐,식도외과 - 삼성서울병원 심영목 교수
폐암 - 국립암센터 조재일, 이진수 교수
흉부외과(폐암) - 서울대병원 김영태 교수
흉부외과 - 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
흉부외과 - 서울아산병원 이재원 교수
흉부외과 - 분당서울대병원 성숙환 교수
흉부외과(폐이식) - 강남세브란스병원 백효채 교수

[신경외과]
뇌종양 - 보라매병원 정희원 교수

뇌종양 - 아주대병원 조경기 교수
뇌종양 - 서울성모병원 홍용길 교수
신경외과(뇌종양) - 강남세브란스병원 이규성 교수
뇌졸중 - 분당서울대병원 오창완 교수
파킨슨병 -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명식 교수
신경외과(목디스크) - 분당서울대병원 김현집 교수
뇌동맥류 - 신촌세브란스병원 허승곤 교수

[혈관외과]
혈관외과 - 삼성서울병원 김동익 교수

혈관외과 - 서울아산병원 권태원 교수

[대장항문외과]
대장암 - 서울대병원 박재갑 교수

대장암 - 신촌세브란스 김남규 교수
대장항문외과(대장암) - 서울아산병원 김진천 교수
대장항문질환(치질) - 대항병원 이두한 원장
대장항문외과(직장암) - 고대안암병원 김선한 교수

[정형외과]
척추 - 상계백병원 석세일 교수
척추 - 디스크 서울대병원 이춘기 교수
척추 - 서울아산병원 이춘성 교수
척추 - 신촌세브란스병원 윤도흠 교수
척추 -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김기태교수
고관절 -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유명철 교수
무릎관절 - 경희의료원 배대경 교수
족부 - 서울백병원 이우천 교수
족부 - 을지병원 이경태 교수
수부 - 두손병원 황종익 원장
수부 - 서울대병원 백구현 교수

[화상외과]
화상외과 한강성심병원 김종현 교수

[내과]


◆ 순환기내과
심장내과 - 서울아산병원 박승정 교수
심장내과 - 신촌세브란스병원 정남식 교수
부정맥 - 고대안암병원 김영훈 교수
고혈압 - 부천세종병원 노영무, 황흥곤 교수

◆ 소화기내과
담석증 췌장질환 - 서울아산병원 김명환 교수
췌담도(복통) - 고대안암병원 김창덕 교수
만성간질환 - 삼성서울병원 유병철 교수
소화기내과(장) - 경희의료원 김효종 교수
소화기내과(위, 식도) - 순천향대병원 조주영 교수
소화기내과(만성간염) - 건국대학교병원 이창홍 교수

◆ 호흡기내과
결핵 -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교수
천식,알레르기 - 아주대병원 박해심 교수

◆ 내분비내과
당뇨 - 서울대병원 이홍규 교수
당뇨 - 서울성모병원 손호영 교수
당뇨 - 건국대학교병원 최수봉 교수
갑상선 - 강남세브란스병원 박정수 교수
갑상선 - 서울아산병원 송영기 교수
골다공증 - 서울성모병원 강무일 교수

◆ 신장내과
신장병 - 신촌세브란스병원 한대석 교수
신장이식 - 삼성서울병원 김성주 교수
신장, 췌장이식 - 서울아산병원 한덕종 교수
신장내과(신장이식) - 서울성모병원 양철우 교수
신장내과(농약중독) - 순천향대병원 홍세용 교수

◆ 감염내과
감염내과 - 서울대병원 오명돈 교수
감염내과 -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교수

◆ 류마티스내과
류마티스 - 강남성모병원 김호연 교수
류마티스 - 한양대병원 배상철 교수

◆ 종양내과
종양내과 - 서울대병원 허대석 교수

◆ 혈액내과
조혈모세포이식 - 여의도성모병원 김춘추 교수
만성골수성백혈병 - 서울성모병원 김동욱 교수


[비뇨기과]
비뇨기과(전립선비대증) - 중앙대의료원 김세철 교수
비뇨기과(전립선) - 고려대안암병원 천준 교수
비뇨기과(배뇨장애) - 이규성 교수
비뇨기과(방광암) - 이대목동병원 박영요 교수
비뇨기과 - 한양대병원 이춘용 교수
비뇨기과(성기능장애) - 전남대병원 박광성 교수
비뇨기과(전립선암) - 서울아산병원 김청수 교수

[산부인과]
부인암 - 건국대병원 이효표 교수

부인암(자궁암) - 서울아산병원 남주현 교수
부인암(자궁암) - 서울성모병원 박종섭 교수
산부인과(자궁경부무력증) - 강남성심병원 이근영 교수
산부인과(갱년기) - 서울대병원 김정구 교수
산부인과(만성골반통) -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허주엽 교수
산부인과(자궁/난소암) - 신촌세브란스병원 김영태 교수

[소아과]
소아정형외과(키) - 고대구로병원 송해룡 교수

소아정형외과 - 서울대병원 최인호 교수
소아성형외과(구순열, 구개열) - 서울대병원 김석화 교수
소아심장외과 - 부산대병원 성시찬, 이형두 교수
소아심장외과 - 서울아산병원 서동만 교수
소아비뇨기과 - 서울대병원 최황 교수
소아외과 - 삼성서울병원 이석구 교수
소아암 - 삼성서울병원 구홍회 교수
소아신경외과 - 서울대병원 왕규창 교수
소아청소년과(미숙아) - 삼성서울병원 박원순 교수
소아청소년과(아토피) - 순천향대병원 편복양 교수
소아정신과(틱장애) - 강남세브란스병원 송동호 교수
소아정신과 - 서울대병원 조수철 교수


[피부과]
피부과(건선) - 서울대병원 윤재일 교수
피부과(아토피) - 신촌세브란스병원 이광훈 교수

[안과]
안과(백내장) - 분당서울대병원 이진학 교수
안과 - 서울대병원 정흠 교수
안과 - 삼성서울병원 김윤덕 교수
안과 - 서울성모병원 주천기 교수
안과(사시) - 고대안암병원 조윤애 교수

[이비인후과]
이비인후과(코) - 삼성서울병원 동헌종 교수

이비인후과(코) - 보라매병원 이철희 교수
이비인후과(인공와우) - 서울아산병원 이광선 교수
이비인후과(인공와우) - 삼성서울병원 홍성화 교수
이비인후과(메니에르병) - 신촌세브란스병원 이원상 교수
이비인후과(귀) -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박문서 교수
이비인후과(귀)- 경북대병원 이상흔 교수
후두질환 - 강남세브란스병원 최홍식 교수
두경부외과(후두암) - 강동성심병원 노영수 교수
두경부암 - 신촌세브란스병원 최은창 교수

[재활의학과]
재활의학과 - 신촌세브란스 박창일 교수
재활의학과(오십견) - 삼성서울병원 이강우 교수
재활의학과 - 강남세브란스병원 강성웅 교수


[신경정신과]
뇌기능장애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진우 교수
정신과 - 고대안암병원 이민수교수
정신과(화병) - 서울백병원 민성길 교수
신경정신과(수면장애) - 서울대병원 정도언 교수
신경정신과(강박증) - 서울대병원 권준수 교수
간질 - 삼성서울병원 홍승봉 교수
치매 - 삼성서울병원 나덕렬 교수

[성형외과]

성형외과(화상) - 한강성심병원 장영철 교수
성형외과 - 삼성서울병원 오갑성 교수
성형외과(미세수술) - 고대구로병원 김우경 교수
성형외과 한양대병원 - 안희창 교수
성형외과(재건성형) - 서울대병원 민경원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신경통) - 아주대병원 김찬 교수
만성통증 - 강남차병원 안강 교수


[치과]
턱관절 - 강남세브란스병원 김형곤 교수
구강악안면외과 - 서울대치과병원 이종호 교수
치아이식 - 신촌세브란스병원 이승종 교수
[영상의학과]
영상의학과 - 삼성서울병원 이경수 교수
영상의학과 - 서울아산병원 송호영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종양학과 - 국립암센터 조관호 교수
[응급의학과]
응급의학 - 원주기독병원 황성오 교수

[그외]
스포츠의학 - 서울아산병원 진영수 교수
의학유전학 - 서울아산병원 유한욱 교수
예방의학 - 동국대의대 임현술 교수


* 보관해 두시고 주변에 불편한 분이 있을때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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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장기중 가장 구석에 있고,
증세가 가장 늦게 발견되는 췌장,
췌장암으로 확인되었을 경우는
수술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되어
죽는 날만 기다려야 하는 병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소홀히 했던 식습관에대하여   
사랑하는 벗님들에게 전해드리니
꼭 실천하시기를 기대합니다.      
 
                                                                                                                           
★ 췌장을 살리는 기술
(중요하니 꼭 보세요~) 
 
part: 1.  
췌장, 너 누구니? 

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췌장암이다.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100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일종의 비상사태다. 이렇게 되면
췌장은 곧바로 인슐린 호르몬을 내놓아
높아진 혈당을 끌어내린다.
췌장에게 있어 정상혈당 관리는 존재이유의
시작과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째,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기능도 맡고 있다.
췌장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50%,
지방 90%를 소화할 수 있는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
특히 췌장은 탄수화물 소화의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곳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 소화시키는 장기가
바로 췌장이기 때문이다. 
 
part: 2.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왜? 
 
첫째,
씹는 기능의 소홀이다.
탄수화물의 분해과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밀라아제라는 분해효소가 있다.
이러한 아밀라아제는 위에서는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
위에서는 고기를 분해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만 나온다.
탄수화물을 소화시키는 아밀라아제는
침 속에 있다. 
 
그래서다.
밥을 먹고 빵을 먹고 국수를 먹을 때는
반드시 꼭꼭 씹어서 삼켜야 한다.
그래야 침 속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이 분비되면서 촘촘히
박혀진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탄수화물을 안 씹고 넘기면
전혀 소화되지 않은 채로 위로 내려가고,
위에서는 다당류 덩어리 그대로
죽처럼 만들어지기만 할 뿐이다.
이렇게 다당류 덩어리인 채로
장으로 내려가면 그 후환은 실로 두렵다." 
 
37도나 되는 장에서 썩게 되면서
우리 몸을 병들게 한다.
우리 몸을 죽이는 짓이다.
결코 그래선 안 되기에 우리 몸에는
응급장치처럼 최후의 보루가
마련돼 있기도 하다. 
 
바로 췌장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는 소화시킬 수 있는
아밀라아제를 분비하도록 해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췌장을 불행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둘째,
단것을 너무 많이 먹는다. 
 
췌장이 휴식할 틈도 주지 않고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단것을 즐기면
췌장도 결국 손을 들게 된다.
인슐린 분비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혈당 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당뇨병이다. 
 
 
part: 3.  
날마다 혹사당하는 췌장을 살리는 기술. 
 
1. 무조건 씹어라.   
 
‘그동안 대충대충 씹고 살아왔어도
지금껏 잘 살았는데 별일 있겠어?’
만약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은 안 된다.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이 계속되어 왔다면
췌장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조금 귀찮더라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음식을 먹을 때는 꼭꼭 씹어서 삼키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자. 
 
어금니 20개로 맷돌처럼 간다는 기분으로
충분히 씹어서 삼켜야 한다.
미숫가루나 생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냥 삼키면 100% 독이 된다고 생각하자.
췌장을 죽이는 짓임을 기억하자. 
 
2. 3·2·1 물 마시기 건강법을 실천하자.   
 
첫째, 식사 30분 전에 물 한 잔 마시기.
둘째, 식사 2시간 후에 물 한 잔 마시기.
셋째, 아침 공복, 저녁 자기 전 물 한잔 마시기.
이렇게 하면 췌장을 살리는
기적의 비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조금 복잡한 우리 몸의
소화과정에 그 비밀이 있다. 
 
“식사 후 2시간 뒤에 물을 200~ 300ml 정도 마시면
위산을 희석해 주므로 췌장에서 중화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 말한다. 
 
3. 무조건 단것을 적게 먹자.   
 
특히 흰쌀, 흰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췌장의 과부하를 초래하는 주범들이므로
최대한 적게 먹을 것을 권한다. 
 
4. 식이섬유를 많이 먹자.   
 
“식이섬유는 숨겨진 진주라고 할 정도로
영양가치가 뛰어나다.”며 “평소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와 과일 샐러드
한 접시를 20분간 천천히 씹어 먹고 난 뒤
주식을 먹을 것”을 권한다.
그렇게 하면 췌장의 기능을 살릴 뿐 아니라
다이어트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니
꼭 한 번 실천해보자.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만약 잘 씹지 않는 생활을 해왔다면,  
단것에 너무 빠져 살았다면,
내 몸속의 췌장을 죽이는 길임을 꼭 기억하자. 
 
*암, 당뇨 등 고질병은 병이 발현 되기
10~15년 전부터 원인이 누적되어
발생하므로 미리부터 습관을 바르게
하는 게 중요 합니다. 
 
애플사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영화 ‘사랑과 영혼’의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
이들은 모두 같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중요한 정보이니 
주위 분들과 함께 공유하시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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