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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반응(명현반응)이란?
★동양: 명현반응 (暝眩)은 ‘눈흐릴명(暝) , ‘아찔할 현(眩)으로 ‘어지럽고 눈 앞이 캄캄함’ 몸이 좋아지려고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 .

★서양▷치유의 위기(crisis for healing): 대부분의 사람들이 명현현상으로 인해 통증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서양의 자연의학계에서 즉 ‘치료를 중도 포기하도록 하는 위기’ .

😇 호전 반응들😇

1. 몸살과 통증
체온을 상승 시키며 백혈구 들이 청소나 식균 활동을 하는 과정

2. 몸이 뜨겁고 땀이 난다 -- 영양이 흡수되어 에너지가 생성 되고 있음

3. 졸음, 나른함 --
세포의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말함.

4. 몸이 붓거나 부종 -- 체내 혈액 순환이 빨라지고 뇌하수체가 영양을 처리하기 위한 물을 확보하는 과정

5. 변비 -- 장에 붙어있던 숙변들이 떨어져 나오며 갑자기 변비 발생
-설사 -- 장내 독소가 너무 많아 빨리 몸 밖으로 보내려는 증상
-혈변 - 대장의 용종이나 가타 노폐물을 빼내는과정중에 있을수 있는 반응

6. 잦은 방귀 -- 부패된 장내 독소를 배출하는 과정

7. 소변 거품, 소변 색깔 이상함 -- 혈액이 정화되고 노폐물이 분해되어 배출

8. 손 발이 저리고 가렵다 -- 혈액순환개선

9. 눈곱, 충혈, 안통 -- 시신경이나 눈의 모세혈관을 통해 혈액순환이 이루어지는데 혈관을 막고 있던 물질들이 밖으로 밀려나옴

10. 피부발진, 두드러기 --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려는 해독과정, 간과 대장의 해독

11. 몸에서 나는 냄새 - 몸 안의 독소가 피부 밖으로 나감, 몸 전체 장기 해독이 되고 있음

12. 구토 -- 위에 있던 찌꺼기가 모두 빠지는 과정

13. 심장 두근 -- 혈액이 정화되고 혈관이 깨끗해지면 혈류량 증가, 심장 기능 좋아져 심장 박동수 증가

14. 기침, 가래 - 폐포속과 기관지에 쌓여 영양 이물질들 배출

15. 잠이 안온다 -- 뇌에 영양공급이 되면서 뇌가 균형을 맞추려는 반응

16. 갈증 -- 몸에 수분 부족한 사람, 영양의 흡수를 돕기위해 몸이 보내는 신호

17. 남성 스테미나 상승, 여성 생리 다시 시작 -- 탄수화물의 포도당 에너지 대사가 좋아진 반응

18. 당뇨, 혈압, 간, 콜레스테롤 수치 올라감 -- 혈관 청소로 혈관에 붙어있던 기타물질이 떨어져 나가며 생기는 현상

19. 생리 없어짐 - 적혈구 부족

곽명수교수님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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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2.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는다.

3. 숙취에는 오이 한 개 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4. 폐경여성에게는 콩과 함께 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5.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6. 녹차>우롱차>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7. 당뇨병에는 검은콩, 땅콩, 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8. 뿌리채소(감자, 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다.

9.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

10. 콩의 비린 맛(식물성 단백질 아이소폴라본)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11.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12.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멜론 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지 않는다.

13. 떡갈나무 잎이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한다.

14. 설사할 때는 신맛나는 주스나 발포성음료수(콜라, 사이다 등)는 나쁘다.

15. 뜨거운 술을 즐기면 식도암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16. 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담배, 기름기 많은 고기, 계란 노른자, 버터 등을 제한한다.

17. 살타입에게는 맥주가 안 맞는다.

18. 고구마를 즐겨 먹으면 날씬해진다.

19. 하체비만형은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좋다.

20.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땅콩이 별로 좋지 않다.


21.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식품이다.

22. 남은 음식물을 보관할 때 식초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23.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24. 볶아둔 참깨를 사용전에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25.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26. 꽁치는 칼로 토막낸 것보다는 통째로 먹어야 제맛이 난다.

27.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할 때는 차조기잎을 끓여 마시면 좋다.

28. 위염, 위궤양에 양배추를 날것으로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29. 적포도주 뿐 아니라 포도주스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30. 육류는 냉장실, 생선, 조개류는 물에 담가 해동을 시킨다.


31. 간염 환자는 평소에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32.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해 남성호르몬수치를 떨어뜨린다.

33. 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반드시 삶아먹어야 한다.

34. 당근은 잘게 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 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

35. 밤은 속껍질과 과육에 탄닌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 좋다.

36.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37.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38. 파래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39.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40.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41. 식후 4-5시간 후에 간식을 먹으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42. 직장인의 1일 간식은 김밥 반줄, 주스 반컵 정도가 적당하다.

43. 식후에 커피, 녹차, 홍차를 바로 마시면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44. 당근, 풋고추, 간, 옥수수, 쌀겨, 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한다.

45. 마늘을 구워 매끼 3-5개씩 먹어라,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

46. 커피나 콜라등 카페인이 든 식품은 청소년의 성장을 억제한다.

47. 부추(정구지)를 먹으면 창자가 튼튼해지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48. 양파는 날로 먹는 것보다 살짝 구워 먹는 것이 체내흡수가 빠르다.

49. 올리고당이 많은 콩은 우유, 요구르트 못지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

50. 흰 쌀밥만 먹으면 비타민 B6가 모자라 뇌신경이 퇴화되어 치매가 생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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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유지를 위해 육류도 먹는 게 좋다. 동물성 단백질이 몸에 흡수가 잘 돼 효율이 높기 때문이다. 늘 먹던 육류에서 벗어나 오리고기는 어떨까? 오리고기는 다른 육류와 달리 혈관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다. 몸의 산화(손상)를 줄이는 깻잎, 양파를 곁들이면 건강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1. 몸 안의 독소 분해하여 불순물 배출 돕는 고기는?

오리는 맹독인 유황을 먹고도 살아나는 몇 안 되는 동물이다. 자체 해독력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오리고기를 먹으면 이런 효과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몸 안의 질소(독소)를 효과적으로 분해하여 불순물이 쌓이지 않고 바로 배출될 수 있도록 돕는다.

대부분의 육류가 산성식품인데 비해 오리고기는 사람 몸에 맞는 약 알칼리성이다. 산성화된 우리 몸을 중성인 약 알칼리로 바꿔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2. 오리고기, 혈액 / 혈관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 풍부

오리고기는 다른 육류와 달리 혈액, 혈관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몸 안의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이 된다.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을 줄여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질환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 비타민 B1, B2 함량이 높아 지구력 향상, 피로를 더는 데 좋다. 칼슘, 인, 칼륨, 철분 등도 뼈, 혈액,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3. 느끼한 맛 잡는 깻잎, 염증 완화-간 보호 효과

깻잎은 페릴라알데하이드 등 방향성 정유 성분이 있어 돼지고기나 생선회를 먹을 때 느끼한 맛이나 비린내를 줄여준다. 몸의 산화(노화, 손상)를 늦추는 베타카로틴, 루테올린, 퀘세틴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약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깻잎은 염증을 완화하고 간 독성에 대한 보호 효과, 고지혈증 완화 등 다양한 건강효과가 보고되어 피부 크림, 비누, 의약품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4. 육류의 유해물질 줄여주는 음식은?

고기 먹을 때 좋은 음식이 바로 양파다. 육류의 유해물질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마늘도 같은 효과를 낸다. 퀘세틴 성분이 지방,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고 혈압 조절을 돕는다. 이 성분은 몸 세포의 염증, 상처 회복에 도움을 준다. 크롬 성분은 탄수화물 대사를 조절해 혈당 관리에도 좋다. 양파의 글루타싸이온 성분은 비타민 B1의 흡수와 간에 쌓인 지방의 분해를 돕는다.

5. 묵은지에 오리고기... 깻잎, 양파 곁들이면?

오리고기의 맛을 내기 위해 김치(묵은지)도 활용해보자. 깻잎, 양파, 대파, 참깨와 양념이 필요하다.
1) 대파, 양파, 깻잎은 먹기 좋게 썰고 묵은지는 흐르는 물에 양념을 씻어 잘게 썬다.
2) 건강에 좋게 너무 짜지 않은 양념장을 만든다.
3) 도마에 오리고기를 펼친 뒤 비닐백을 덮어 그 위를 방망이로 두드려 얇게 편다.
4) 묵은지와 오리를 작게 썰어 프라이팬에 함께 넣어 볶는다. 팬에 굽지 않고 180℃로 예열한 오븐에 15~20분간 넣어 구워도 좋다.
5) 대파, 양파, 깻잎 외에 파프리카나 오이를 넣으면 아삭한 식감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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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뇌졸중, 치매, 신부전 등은 고혈압과 연관이 있는 질병이다. 그런데 좋은 소식이 있다.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자연적인 방법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이런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 아침을 많이 먹어라
아침을 하루 세끼 중 가장 적게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는 반대로 해보라. 연구결과 아침을 많이 먹는 사람은 적게 먹는 사람에 비해 몸무게를 더 많이 빼고 혈압도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햇빛을 자주 쬐라
비타민D 수치가 낮으면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우리 피부는 햇빛 속 자외선을 만나 비타민D를 합성한다. 연구에 따르면 20분 정도 자외선에 노출되면 혈관이 팽창하고 심혈관 기능이 촉진되며 혈압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휴대폰을 매너 모드로 돌려라
연구에 따르면 휴대폰의 벨이 울리면 혈압이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리가 남으로써 생기는 혼란으로 인해 불안감이 생기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채식주의자같이 주문하라
외식을 할 때 고기 대신 곡물과 채소로 만든 패티를 넣은 베지 버거를 주문하라. 미국의학협회저널 내과학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면 혈압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정도 혈압을 낮추려면 체중을 11파운드(약 5㎏) 정도 빼야 한다.

○ 저녁식사 후 산책을 하라
아침에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도 저녁식사 후 TV 앞에만 앉아 있으면 안 된다. 활발한 사람이라도 TV 앞에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혈압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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