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놈놈놈]

유머2020. 7. 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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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가 미워하는 놈
- 법대로 살겠다는 놈

♡ 의사가 미워하는 놈
- 앓느니 죽겠다는 놈

♡ 치과의사가 미워하는 놈
-이 없으면 잇몸으로 먹겠다는 놈

♡ 한의사가 미워하는 놈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놈

♡ 산부인과 의사가 미워하는 놈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놈

♡ 학원 강사가 미워하는 놈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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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내가 며칠 집을 비울 때,
남편 혼자 집에서 식사 제대로 챙기지 못할까봐 곰국을 끓여 놓았지만,

요즘엔 「까불지 마라」  라고 씽크대에 써 붙여 놓고 여행을 떠난다고 하네요 !!

까 : 까스 조심하고,

불 : 불내지 말고,

지 : 지퍼 맘대로 내리지 말고,

마 : 마누라에게 절대 전화하지 말고

라 : 라면 잘 끓여 먹으라 !!


요즘 명석한 남편들의 대답은, 「웃기지 마라」

웃: 웃음이 절로 나오고

기: 기분이 째진다.

지: 지퍼 마음대로 내리고

마: 마누라 한테 전화 할 시간이 어딨니?

라:라면 좋아 하시네. 호텔에서 부페 먹고있다 ~


대박~~~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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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리가 커피 속에 빠져서 죽으면서 남긴 말?
A. 쓴맛 단맛 다 보고 간다.

Q. 못 생긴 여자가 계란으로 마사지를 하면?
A. 호박전 만든다.

Q. 금세 울고 또 우는 여자는?
A. 아까운 여자

Q. 커피숍에서 창이 없는 구석에 앉는 여자는?
A. 창피한 여자


Q.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는?
A. 질 좋은 여자, 속 좁은 여자

Q. 장님과 벙어리가 싸우면 누가 이 길까?
A. 장님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으니까.

Q. 소방관과 경찰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A. 소방관이다. 물 불을 안 가리니까.

Q.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누가 하는 말인가?
A. 하루살이

Q. '병든 자여, 모두 내게 오라.'는 누가 한 말인가?
A. 엿장수

Q. 벌건 대낮에 홀랑 벗고서 손님 기다리는 것은?
A. 통닭

Q. 브라자가 꽉 조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
A. 가슴 아픈 일


옛날 생각 나시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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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다섯이 점심을 먹는 모임 날,
서로 친구 간이면서 점잖은 50대 중반의 유부녀들이다.

오랜만에 먹는 점심이라 맛이 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동태탕 집으로 약속을 잡았다.
소문대로 많은 손님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순번을 기다린 끝에 간신히 자리를 잡았다.

눈코 뜰새없는 홀 서빙 아줌마가 주문을 받는다.

“뭘 드시겠어요?”

“뭐 먹을까 ?, 난 동태 !”
“그럼 우린 생태로 할까 ?”
“그러지 뭐 !”
“여기요 ! 동태 내장탕 3개, 생태탕 2개요!”
“특으로 할까요, 보통으로 할까요?”
“보통으로 해 주세요!”
“매운 것으로 해드릴까요, 지리로 해드릴까요?”
“모두 지리로 해 주세요!”

정신없이 바쁜 홀 서빙 아줌마가 주방에 대고 고함을 지른다.

“씹팔, 내,  보,  지, 셋,    생,  보,  지,  둘!”

그러자 여기저기서 폭소가 터져 나왔다.

주문 내용은 이러했다.

식탁번호 18번에
내장탕 보통 지리 3개,
생태탕 보통 지리 2개.


ㅍ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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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유머2020. 7. 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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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하면서 신부님에게 고백했다.

“전 매일 부부관계를 갖고 싶은데,
집사람이 거부해서 자주 다투고 있습니다.

신부님!
적당한 부부관계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잠시 멈칫 생각하던 신부님이 말했다.

“1주일에 두 번이 적당합니다.”

“예? 신부님이 그걸 어떻게 아세요?
성경에 부부관계 횟수까지 나오나요?”

그러자...
신부님이 차분한 어조로 말했다.

“그럼요. 그러나 직업별로 좀 다르지요."

○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화목하라’ 고 했으니까, -'화,목’에 하시고
○ 사채업자는 ‘일,수’에,
○ 고리대금업자는 ‘수,금’에,
○ 노름꾼은 ‘화,토'에,
○ 토목공사를 하시면 ‘토,목’에,
○ 건축공사를 하시면 ‘목,수’에 하시고,
○ 조경업에 종사하시면 ‘수,목’에,
○ 방직 공장에 다니시면 ‘목,화’에 하시면 되겠네요

● 그리고 지난 달에 안 했으면 ‘금,월’에,
● 어제 못했으면 ‘금,일’에,
● 그도 안 되면 ‘수,일’내에 하세요.
● 물론 신이 나면 ‘월-수(얼쑤)’고요.”
.
.
.
.
.
와!!!! 대단하신 신부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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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보 용철 (春菩鎔鐵)  봄 여자는 쇠(철)를 녹이고
추자파석 (秋子破石)  가을 남자는 돌을 깨뜨린다.

군밤과 젊은 여자는 곁에 있으면 그저 안 둔다.

여자와 볶은 콩은 곁에 있으면 먹게 된다.

나라님도 여자 앞에서는 두 무릎을 꿇는다.

남자는 대가리가 둘이라 머리가 좋고, 여자는 입이 둘이라 말이 많다.

남자라는 짐승은 백골이 진토 될 때까지 바람을 피운다.

남자와 가지는 검을수록 좋고, 여자와 가지는 어릴수록 좋다.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도깨비 방망이와 가죽 방망이는 놀리기에 달렸다.

뒷산의 딱따구리는 생구멍도 뚫는데, 이웃집 총각은 뚫어진 구멍도 못 뚫는다.

마누라가 딴 배 맞추면 그 집 서방만 그 소문 모른다.

마음 좋은 여편네 동네 시아버지가 열둘이다.

문어는 첩의 맛이요, 전복은 본처 맛이라.

쇠고기는 본처 맛이고 돼지고기는 애첩 맛.

물에 빠진 건 건져도 계집에게 빠진 건 못 건진다.

사내는 설 때까지만, 여자는 관뚜껑 닫을 때 거기도 닫는다.

사내의 정은 들물과 같아 여러 갈래로 흐르고, 여편네의 정은 폭포같아 외골로 쏟아진다.

색시 말을 하면 부처님도 고개를 돌리고 웃는다.

샛서방 국수에는 고기를 밑에 담고, 본서방 국수에는 고기를 위에 담는다.

쇠꼬리는 삶을수록 맛이 나고, 계집은 나이를 먹을수록 제 맛이 난다.

열녀 과부 바람 들면 강 건너 고자까지 코피 터진다.

이십 전에는 이렇게 좋은 줄을 몰랐고,
삼십에는 삼삼하고, 사십에는 사생결단하고,
오십에는 오다가다 하고, 육십에는 육체만 만지고 논다.

죽 떠먹은 자리요. 한강에 배 지나간 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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