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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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지르고 울기 까지 했다는 말을...
친구로 부터 전해들은 어떤 여자가.

자기도. 소리 나도록 하고
울게 해주는 남자에겐.
20만원을 주고.

그렇게 못하는 남자에겐
20만원을 받을 거라고 하며..
사내들과 내기를 걸었다.

새 사내가 여자로부터
도전을 받았다.

맨 먼저 들어간 30대
사내는 30분 만에 나왔다.

''빌어먹을. 도저히 소리
나게할 수가 없어요''

다음으로 들어간 40대
사나이는 1시간 만에 나왔다.

''제기랄. 아무리 해도 안 돼!
소리는 지르는데..
울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어''

마지막으로 50대 들소
닮은 사내가 히죽이면서 들어갔다.

그는 10분 만에 나왔는데..

그사이에 여자는
50번도 넘게 비명을
질러대고 울기까지
하는 것이 였다.

''대관절 어떻게 한거요?''

하고 다른 두 젊은 사내가 물었다.

그러자
50대 사내 왈 ~
*
*
*
*
*
*
*
*
*
''물건 끝에다가..
청양고추를 갈아서 발랐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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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아이가 엄마와 함께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명절이라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데 구매한 물건을 계산하는 중
너무 붐비고 정신이 없어서 그랬는지
물품 하나를 직원이 바코드를 제대로 찍지 않고
계산을 해버렸습니다.

엄마는 그걸 알면서도 아무 소리 하지 않고
아이의 손을 잡고 계산대를 빠져나왔습니다.
아이는 그런 엄마의 행동이 이상해서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왜 저건 돈을 내지 않고
그냥 가져가나요?"

그러자 엄마는 주위의 눈치를 살피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괜찮아. 실수는 저쪽에서 한 거니까
우리 잘못은 아니니깐 괜찮아."

마트 주차장에는 아빠가 차에 시동을 걸고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짐을 싣고 아이와 엄마가 차에 타자
아빠는 차를 출발시켰습니다.

그런데 너무 서둘렀는지 아빠가 운전하는 차가
옆에 주차된 차를 슬쩍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주차장을 급하게 빠져나왔습니다.
아이가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옆 차와 부딪치지 않았나요?"

아빠는 아들에게 시큰둥하게 대답했습니다.

"아무도 본 사람이 없으니 괜찮아.
그리고 우리도 몰랐던 거야!"

어느덧 아이가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취직했으나 횡령 사건을 저지르고
감옥에 수감되고 말았습니다.

부모님이 울면서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짓을 한 거야?
나쁜 짓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너는 몰랐니?"

아들이 쓴웃음을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뭐든 들키지 않으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저도 들키지 않을 줄 알았어요.
전 재수가 없어서 걸린 것뿐이에요."

예전에 훈육이 되지 않는 아이들을 육아,
교육 전문가들이 찾아가 아이들의 문제점을 고치는
TV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등장한 아이들은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아이들의 많은 문제점의
원인은 모두 같았습니다.

바로 부모의 잘못된 교육과 육아가 원인이었습니다.
잘 몰라서, 너무 바빠서, 그냥 이렇게 해도
될 것 같아서 등 저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를 잘못 돌보는 부모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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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편지를 읽게 될 고마운 당신에게 
 
오늘도 자네들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밥은 꼭 챙겨먹게나 
 
여기까지 와보니
알겠더군 
 
비싼 돈으로 산 핸드폰 
 
70프로의 성능은
사용하지도 않았고 
 
나의 비싼 차도 
 
70프로의 성능은
필요도 없는것이였고 
 
호화로운 우리집도 
 
70프로의 면적은
비어있는 공간이나 마찬가지였으며 
 
옷과 일용품들 

70프로 또한 지극히
필요가 없는 것들이였소 
 
살아보니
인생은 경기장과 같더군 
 
전반전은
학력, 직위, 권력, 돈을
비기며 살아왔고 
 
그런것들이
높고 많으면 이기는 것이였지 
 
하지만 후반전은 달랐다네 
 
전반전의 승리를 위해
청춘을 바쳤던 하나밖에 없는 몸 
 
혈압, 혈지, 당뇨, 뇨산을 낮추기에
후반전은 급급했지 
 
전반전은 나보다 높은
코치의 명령을 따라야 했고, 
 
후반전은 나의 명줄을 잡고있는
의사의 명령을 따라야 했다네 
 
이제야 알겠더군
전반전에서 높이 쌓았던 모든것들 
 
잘못하면 후반전에선
누릴 수가 없다는걸 
 
하물며 경기도 중간에
쉼이 있었거늘 
 
나도 쉬며 쉬며 갔었던것을... 
 
전반전에서 앞만 보고
정신없이 살았던 날들
이제는 씁쓸한 추억으로 남았소... 
 
나의 편지를 읽는
아직은 건강한 그대들에게 
 
아프지 않아도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아보고 
 
목마르지 않아도
물을 많이 마시며 
 
괴로운 일 있어도
훌훌 털어버리는 법을 배우며 
 
양보하고 베푸는 삶도
나쁘지 않으니
그리 한번 살아보게나 
 
돈과 권력이 있다해도
교만하지 말고 
 
부유하진 못해도
사소한것에 만족을 알며 
 
피로하지 않아도
휴식할줄 알며 
 
아무리 바빠도
움직이고 또 운동하게나 
 
천원짜리 옷 가치는
영수증이 증명해주고 
 
3천만원짜리 자가용은
수표가 증명해주고 
 
5억짜리 집은
집문서가 증명해주는데 
 
사람의 가치는
무엇이 증명해주는지 알고 있는가? 
 
바로, 
 
건강한 몸이라네 
 
건강에 들인 돈은
계산기로 두드리지 말게나 
 
건강할때 있는 돈을
자산이라고 부르지만 
 
아픈뒤 그대가 쥐고 있는 돈은
그저 유산일뿐이니... 
 
세상에서 당신을 위해
차를 몰아줄 기사는
얼마든지 있고 
 
세상에서 당신을 위해
돈을 벌어줄 사람들
역시나 있을것이오 
 
하지만 당신의 몸을 대신해
아파줄 사람은 결코 없을테니, 
 
물건을 잃어버리면
다시 찾거나 사면 되지만 
 
영원히 되찾을수 없는것
하나뿐의 생명이라오 
 
내가 여기까지 와보니
돈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무한한 재물의 추구는
나를 그저 탐욕스러운 늙은이로
만들어 버렸다네 
 
내가 죽으면
나의 호화로운 별장은
내가 아닌 누군가가 살게 되겠지 
 
내가 죽으면
나의 고급진 차열쇠는
누군가의 손에 넘어가게 되겠지 
 
내가 한때 당연한것으로
알고 누렸던 많은 것들... 
 
돈, 권력 , 직위 
 
이제는 그저
쓰레기에 불과할뿐 
 
그러니... 
 
전반전을 살아가는 사람들아
너무 총망히 살지를 말고 
 
후반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아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으니 
 
행복한 만년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사랑해보시라 
 
전반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두었던 나는 
 
후반전은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패배로 마무리 짓지만 
 
그래도 이 편지를
그대들에게 전할수 있음에
따뜻한 기쁨을 느낀다네 
 
바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그대들...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며 살아가기를 
 
힘없는 나는
이젠 마음으로
그대들의 행운을 빌어주겠네.

 
- 어느 갑부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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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손상죄" 란

유머2021. 5. 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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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존심 손상죄" 란 게 생겼다는데요!
그 종류와 형량이 아래와 같답니다.

* 하루 벌어 먹고사는 사람에게 골프 안치느냐고
묻는 죄
: 징역 1년

* 왜 더 좋은 아파트에 살지 않느냐고
묻는 죄
: 징역 3년

* 자녀들이 서울대에 갔느냐고
묻는 죄
: 징역 5년

* 자녀를 해외유학 안보내느냐고
묻는 죄
: 징역 7년

* 아들 딸이 언제 결혼 하느냐고
묻는 죄
: 징역 10년

* 손자, 손녀 보았냐고
묻는 죄
: 징역 15년

* 손자, 손녀 자랑하며 약올리는 죄
: 징역 30년

* 자식 취직했느냐고
묻는 죄 
: 무기징역

* 쪼그랑 + 펑퍼짐한 5~60대 마누라보고
"몸매 죽인다",하고 아부하는 죄
: 요거는 "사형"

끝으로~~~

남핀 자랑하는. 여인은.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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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일들

유머2021. 5. 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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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어린 시절엔 어른 되기를 갈망(渴望)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를 갈망(渴望)하니 무지하게 웃기는구나.

둘째는,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잃어버린 다음,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돈을 모두 병원비와 약값으로 다 써버리니 엄청 우습지 않은가?

셋째는,
미래(未來)를 준비하고 염려하다가 현재(現在)를 놓쳐 버리고는
결국 미래도 현재도 둘 다 누리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고 우습구나.







해주고 싶은 말들


너에게 직접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아니하여도
너를 지극(至極)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느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는 단지 몇 초의 시간 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사람의 상처(傷處)가 아물기에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銘心)해야 한다.



행복한 사람은 아주 재산을 많이 가진 부자가 아니라,
가진 것이 적어도 그것으로 만족(滿足)하며 이웃과 나누며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부자인 것을 꼭 기억해두어야 한다."


행복은 웃음속에 있음을 알고 즐겁게 살아야 한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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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등산객이,계곡을 지나가는데,
어떤할멈이, 목욕을 하다가 등산객을 불렀다.
 
"난 사실 젊은 선녀인데,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서 이렇게 되었다우.
하지만 당신과 사랑을 나누면, 금세 젊은 선녀로 바뀐다우,
선녀가 되면 총각과 함께살거야.어떻게 좀 안될까? 총각!"
 
얼씨구나! 좋다! 등산객은 할멈을, 숲속으로 데리고 가서 성의껏
찐하게 사랑을 나누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영~선녀가 되질 않는 것이였다.
 
"왜,안변해요? 아직도 멀었어요?"
"그러게, 한 번 더 진하게 하면 변 할거야."
 
또 열심히 사랑을 나누었으나 역시 안 변했다.
 
"왜, 아직도 안 변해요?"
볼일을 두 번이나 보고, 지친 할멈,그윽한눈으로 총각을 쳐다보며,
 
"올해에 몇 살이유?"
"27살 인데유,"
 
"그 나이에 아직도 선녀가 있다고 믿어?
오늘 수고 했네,,. 총각! 복받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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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뭐때문에;;

유머2021. 5. 3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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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일동안 쉬지말고 팔을
위 아래로 흔드세요
그럼 효과가 있을겁니다"
 
한가닥 희망을 잡은 아가씨는
병원문을 나서자 마자 당장 의사가
일러 준대로 팔을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 했다

그리고 집으로 가는
택시 안에서도 계속 흔들어댔다
이상하게 생각한 택시 기사가
아가씨에게 물었다

"아가씨!!!
왜 자꾸 팔을 아래 위로 흔드세요?"
그러자 아가씨가 대답 했다
아~예!!의사 선생께서 이렇게 하면
가슴이 커진다고 했거든요!!"



"아 그러세요?"
택시 기사는 그제야 알았다는 듯 입가에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그로부터 잠시후...

아가씨가 옆을 보니 아주
흥미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택시 기사가 열심히 다리를 아래위로
흔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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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벌어진 여러 상황들 때문에
옥황상제는 염라대왕에게
명퇴를 권했다.
염라대왕은 억울했다.

그 모든 건 바로
한국인들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나이를 먹어
눈이 침침해지긴 했지만...
사실 한국인들은 성형수술과
연예인 따라잡기를 통해,
모두가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천당갈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고
 지옥 보낼 사람을 천당으로
보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지옥으로 보낸 한국인들은
'찜질방'으로 단련된 체력을 바탕으로
오히려 지옥생활을 더욱 즐기고 있었다.
오늘도 지옥에서 들려오는
염라대왕을 좌절케 하는 이 한 마디 !!
.
.
.
.
.
.
.
.
.
.
"얘들아, 유황불 나왔다.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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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심술이 가득 찬 한 남자가
고속도로에서 차를 난폭하게 몰고 있었다.


남자가 시속 100킬로에서 막
120킬로로 접어드는 순간!!!


아니나 다를까 순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따라오는 것이었다.


순찰차를 따돌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 사나이는
시속140킬로를 밟아도 계속 경찰이 따라오자
결국 차를 멈추고 말았다.


경찰관이 다가와서 물었다.
"당신,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도망 간 이유가 뭐요?"


그러자 사나이가 긴 한숨을 쉬며 말했다.

"제 마누라가 경찰하고
눈이 맞아서 도망을 갔습니다"



"그게 당신이 검문에 불응하고
도망친것과 무슨 관계가 있소?"

그러자 사나이가 자신있게 대답했다. 


















"죄송합니다. 
전 그 경찰관이 제 마누라를 돌려주려고 
따라 오는 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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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첫날밤

유머2021. 5. 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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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첫날밤 공식행사를 무사히 치룬 신랑에게 말못할 고민이 생겼다

딱히 누구에게 함부로 말을 할 수도 없구 고민하다가 신혼휴가를 모두
마치고 회사에 출근한 신랑에게 친구가 다가와서....

친 구 : 야! 신혼에 넘 무리한거 아냐?

신 랑 : 무리한건 아닌데~~~~

그런데 문제가 생긴거 있지?

친 구 : 야 이친구야! 나한테 얘기 해봐 응?

신 랑 : 사실은 말야! 니하구 총각때 여자하구 자면서

팁 주는 버릇이 생겼잖냐?

친 구 : 근데~~ 빨리 말해봐

신 랑 : 글쎄 말야 첫날밤 공식행사를 마치구서 말야

나두 모르게 마누라한테 30만원을 줬잖니~~

친 구 : 그래? 조심 좀 하지, 괜찮겠지 뭐~~

니 마누라는 용돈 줬다구 생각하겠지 뭐~~
신경 쓰지마라

신 랑 : 그게 아냐
마누라가 글쎄~~ 이러더라구
.
.
.
.
.
.
.
.
.
.
.
.
.
.
.
.

.
"어머! 고마워요~~ 지금까지 받은것 중에 제일 많아요~~"

"감사해요" "다음에 또 불러 주세요"

"다음엔 더 잘 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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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몸 부부

유머2021. 5. 3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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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더운 여름날
격렬한 시간을 보낸 부부...

남편 : 이열치열이라고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싶어.

아내: 알몸으로 일어나
뜨거운 커피를 가져오다가
그만 침대에 누워있는 남편의
다리 사이에 쏟고 말았다.

남편 : 앗!!! 뜨거 ...

그만 남편의 중요한 부분에 화상을 입었다.
깜짝 놀란 아내는
약통을 가져와 소독을 하고
붕대를 감아주면서 말했다.





아내 : 그래도 천만다행이에요.

남편 : 뭐가???











아내 : 다친 게 나였으면
붕대도 못 감을 뻔했잖아여 !!!

~~~~~~~~ㅋㅋ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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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된 아들을 조용히 부른 아버지. “이제 너도 성인이 되었으니  너에게 가르쳐 줄 게 있다.

자고로 손가락은 각각 쓰임이다른법.명심해서 듣도록 하여라.” “.............”

각각의 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설명하는 아버지. “엄지 손가락은
자기 또는 남이 최고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며,

검지 손가락은 무엇을 가르킬 때 쓰도록 하고 그리고 이 네 번째 손가락은 결혼을 한 후 결혼 반지를 끼는 손가락이다.

마지막 손가락은 약속을 할 때 사용하는 손가락이다.”

이 쯤에서 질문을 하는 아들.

“근데 아버지. 가운데 손가락은 언제 사용하는데요?”

“…그…그건 말이다. 
나중에 네가 결혼을 하게 되면  말해주겠다.”

그 후로 아들은 손가락의 쓰임새를 잊지 않고 살아가던 중,

드디어 사랑을 찾아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결혼식 전날 아들은 아버지를 찾았다.

“아버지, 저도 이제  결혼을 하게 되었으니까!!

20살 때 해주셨던 가운데 손가락의 쓰임을 말씀해 주세요.”

“그래. 
너도 이제 어른이 되었으니 
그 쓰임을 말해주겠다.

이 가운데 손가락은 네가 결혼을 하고 나서 낮에 일 때문에 피곤한데도 밤에 잠자리에서  네 안사람이 보챌 때(?) 사용하는 거란다.”

"꿀꺽(아들 침 삼키는 소리)..”

“밤에 넌 자려고 하는데 
네 안사람이 보챌 때가 있을거다.
그럼 말이지!!

부인을 조용히 침대에 눕히고
눈을 감게 해...

그러고는 가운데 손가락을 이렇게 세워서는….”

“세워서는요?”

“이렇게 세워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네 안사람의 이마를 살짝 누르면서
.
.
.
.
.
.
.
.
.
.
"자라~~. 자!!!   

자라~~~. 응?

자! 넌 잠도 없냐?'

라고 할때 쓰는 거란다"

😵🤣 ㅋㅋ 😂😆😎 😝
세월은 아름다움도 뺏어 간다🚶
오늘이 젊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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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2021. 5.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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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막가는 콩가루 부부가
있었다.

둘이서 차를타고 가는데
남편의 지퍼가 열려있었다

아내가 말했다.

"여보,앞차문이 열려있어요"

남편이 말했다.

"에휴 까딱했으면 애쿠스
튀어나올뻔했네"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에쿠스면 뭐해,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는데"

그러자 남편이 씩웃으면서
기가막힐 응답을했다.

"1호 터널만 그래,2호
터널에서는 쌩쌩 잘달려"😄

그말을들은 아내는
이상하게 화도내지않고
미소를 짖고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남편이 물었다.
"화 안나?"

그러자 아내가 빙긋이
웃으며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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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럴줄알고 뉴에쿠스
한대 뽑아놨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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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가 러브호텔에서
불륜지사를 벌이고 복도로 나왔다가
아내를 만나고 말았다.

그의 아내 또한
딴 남자와 혼외정사를 나누고
문밖을 나서는 걸음이었다.

따지고 보면
서로가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피장파장의 상황이었지만

남편과 아내는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니! 당신이 어떻게 이럴 수가….”

두 사람과 각각 팔짱을 끼고
들어왔던 남녀 파트너가

“앗 뜨거워라”하며
줄행랑을 놓은 사이 내외간에
옥신각신 싸움이 벌어졌다.

그때 호텔 주인 여자가 달려 나왔다.
러브호텔 주인도 기가 막힐 일이었다.

두 사람이 욕설까지 섞어가며
실랑이를 벌이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싸움을 뜯어말리면서
하는 말.....





























“아이고 참!
단골끼리 왜들 이러십니까?”

~~~~~~~~ㅋㅋ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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