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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2022. 3. 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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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경노석


"아가씨" 여기는 경로석이야."
"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
"여긴 돈 안 내고 타는 사람 자리야!"
ㅋㅋㅋ


☞교통사고를 당한 동료에게


친구: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나?
동료: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아가씨가
나타나는 바람에...
친구:
저런! 한눈 팔다 당했 구만.
동료:
그게 아니라,
조수석에 있던 마누라가 내 눈을 손으로 확 가려
버리잖아,
그래서....


☞할머니의 애정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결혼 하시겠습니까?"
목사가 교인들에게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조용히 손을 들었다,
"그렇게" 사랑이 깊으셨습니까" 목사가 묻자,
할머니의 대답.
"다 그 놈 이 그 놈이여...
길들여진 놈이 그래도 낮제."


☞러브호텔 이야기


어떤 남자가 러브호텔에서 불륜지사를 벌이고
복도로 나왔다가,
아내를 만나고 말았다.
그의 아내 또한
딴 남자와 혼의정사를 나누고 문밖을 나사는
겋음 이었다.
따지고 보면
서로가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피장파장의
상황이었지만,
남편과 아내는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니!
당신이 어떻게 이럴 수가..."


두 사람과 각각 팔짱을 끼고 들어왔던 남녀
파트너가
"앗 뜨거워라" 하며 줄행랑을 놓은 사이,
내외간에 옥신각신 싸움이 벌어졌다.


그때호텔 주인 여자가 달려 나왔다.
러브호텔 주인도 기가 막힐 일이었다,
한참 영업중인 객실 복도에서
욕설까지 섞어가며 실랑이를 벌이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싸움을 뜯어 말리면서 하는 말이
"아이고 참!
오래된 단골끼리 왜들 이러십니까?"


☞할머니의 순결


한 시골에 혼자 사는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아름다운 순결을 지켰다.
할머니는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 달라고 부탁헸다.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얼마 후 할머니가 돌아 가시자
장의사는 비석 쟁이 에게 이 묘비를 부탁했다.
그러나 비석 쟁이는
묘비명이 쓸데없이 길다고 생각하고,
짧은 글로 대신했다.
"미개봉 반납"


☞50년간 화목한 부부의 지혜


50년간 행복하게 같이 살아온 노부부를
기자가 인터뷰했다.
"그토록 오랜 세월을 부부로 지낼 수 있었던 비결이 뭡니까?"
남편이 서들 러 대답했다.
"그거 별거 아니야,
한 사람이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은 귀담아듣지 않고 흘려버리는 거야."


☞치매의 원인


치매의 원인이 밝혀졌다.
해외 연구진들이
치매의 원인을 유전자가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한
가설을 밝혀
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데...


하버드 의과대학 최신연구에 의하면,
치매의 원인은
"치맥을 많이 먹으면 시간이 지나 기억(ㄱ)이 떨어져서
"치매"가 된다고 한다네요
"치맥,ㄱ-치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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