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 여선생님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있었다.
여선생님이 칠판 위쪽에
글씨를 쓰는데 갑자기 한 학생이 킥킥거리며 웃는 것이었다.
여선생님이
웃은 그 학생에게 물었다.
"김바우 학생, 수업시간에 왜 웃지?"
방금 선생님 옷 사이로
속옷이 살짝 보여서 웃었어요."
"뭐야! 너 당장 나가!
3일간 정학이다.
" 학생이 나간 뒤
다시 글씨를 쓰고 있는데 또 다른 학생이 웃는 것이었다.
"박달수! 너는 또 왜 웃는 거야?"
"방금 선생님 옷 사이로
팬티가 많이 보여서 웃었어요."
"뭐야,
너도 나가. 너는 3주간 정학이다."
화가 나서 어쩔 줄 모르다
그만 칠판지우개를 떨어뜨렸다 칠판지우개를
주우려고 허리를 구부리자
교실이 떠나갈 듯 커다란 웃음소리가 들렸다.
“뭐야. 도대체
이번엔 왜 웃는 거야?"
선생님이 소리치자 갑자기 한 학생이 가방을 싸서
교실을 나가는 것이었다.
"너는 뭐야,
지금 어디 가는 거야?"
밖으로 나가려던 학생이
*
*
*
"얘기하면
저는 퇴학처분 될것이 뻔해서 미리
나가는 겁니다.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오정 부부와 유모차 (0) | 2022.03.06 |
---|---|
효심 깊은 청년 (1) | 2022.03.06 |
여자들의 이중성 백태(유머는 유머일뿐..) (0) | 2022.03.06 |
유머모음~~~ (0) | 2022.03.06 |
할머니의 신문지 (0) | 2022.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