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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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떠한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집에 있기 싫어하고
밖으로 나돈다.


2.특히, 土요일과 日요일은 무조건 나간다
(금방 귀가 할 것 처럼 나가서는 함흥차사다.)


3.외출이 잦다보니 술먹는 빈도가 많아지고,
엉망으로 취해서 귀가 할 때도 있다.


4.어디를 그렇게 다니냐고 추궁하면
궁색한 변명보다는 코웃음을 치거나,
침묵으로 일관 할 때가 더 많다.


5.정신을 항상 딴데 두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6.배우자와의 대화를 꺼리며 정면으로
얼굴 대면할 기회가 거의 없다


7.남편이 잘아는 친구와 어울린다지만,
그여자 역시 같이 바람피는 경우가 많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서로 알리바이를 만들어 준다.)


8.핸드폰 통화가 두절 될때가 있다.
(우리나라에 핸드폰 통화 불량지역 거의 없다)


9.화장이 짙어지고 속옷에 신경쓴다.
외출복이 없다고 짜증도 낸다.


10.세탁기에 빨래는 쌓이고 집안은
항상 어수선 하다.




11.외출 후 화장실만 들리고
깊은 잠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있다.
(피곤하게 놀다가(?) 왔으니까)


12.팬티스타킹이 유독 허벅지쪽
올이 잘 나간다.


13.허벅지, 가슴, 등짝, 엉덩이등
몸에 마크자국이 남아있다.


14.동굴속이나 팬티에 의문의 점액질이 남아있다.
(여자는 관계 후에도 일정한 시간동안 흘러내린다)




15.귀걸이를 잘 잃어 버린다.
(여관에서 특히 잘 잃어버리는데, 침대 뒤로 떨어지면 못 찾는다,
아니 물침대 죽어도 못든다.)


16.생리도 아닌데 백속에는 항상 소형 생리대가 있다.
(14번과 연관)


17.손목이 멍들어서 들어 올 때도 있다.
(잡아끄니까)


18.배우자와의 섹스는 마지못해서 응하고
귀찮은 듯이 끝낸다.(남녀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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