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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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어린 최불암이 버스를 타고


가는 중이었다.


버스는 마침내 목적지에 가까이 가고 있었지만


최불암은 키가 작아서 벨을 누를 수 없었다.


한참을 고민하던 최불암은?


운전사에게 다가가 말했다.


"삐-"


ㅋㅋㅋㅋ











어느날 최불암과 양아들 금동이가


함께 버스를 타고가는 중이었다.


목적지에 다 도착했지만 두 사람은?


어떻게 해야 버스에서


내릴 수 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최불암과 금동이가 갑자기?


우는 것이 아닌가!


문 앞에 이런 문구가 있었다.


"부자가 울면 자동으로 문이열립니다"


하하하하하








최불암이 약국을 경영하고 있었다.


한 사람이 쥐 때문에 잠을 설치고 쥐약을 사러왔다.


“아저씨 쥐약 주세요? 그놈의 쥐 때문에 한숨도 못 잤어요”


그 말을 들은 최불암이 이렇게 물었다.


“아저씨네 쥐가 어디 아프세요?”


ㅋㅋㅋ







최불암이 6.25때 백마고지에서 이등병으로 있을 때 소대장의


단골 교양 메뉴는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였다.


최불암은 소대장의 그 말을 철떡같이 믿고 있었다.


어느날 적군의 수류탄이 최불암소대로 날아드는게 아닌가 .


그순간 최불암은 필사적으로 외쳤다.



"모여 !!!!"


헉....^^












어떤 오케스트라 지휘자에겐 고민이 있었다


단원들이 영 연습에 잘 참가하지 않는것이다.


연주날은 다가오는데 거의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도 백발이 성성한 심벌즈 주자 최불암씨는


빠짐없이연습에 참가하는 것이었다.


드디어 공연전날!


그러나 내일이 공연날인데도 많은 주자들이 연습에참가하지 않았다.


더이상은 참을수는 없다.열받은 지휘자.


드디어 구석에 서있는 빨간옷의 불암씨를 불렀다.


뛰어나오는 최불암


"여러분 최불암씨좀 봐요. 한번도 연습에 빠진적이 없어요!"


그러자 최불암이 하는말




"전 내일 못 나와요"




ㅎㅎㅎ











최불암과 무동이가 TV를 보고 있다..


최불암:" 무동아 수사반장 끝났니?"


무동: "네.."


최불암:" 그럼 형사 25시는?"


무동:"그것도요..."


최불암 왈..


" 그럼 범인은 누가 잡니 ..."


???










어느덧 나이가 들어 최불암이 80세 노인이 되었다.

허리는 굽고 지팡이를 지고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어느날, 최불암은 대문이 큰 집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려고 하였다.

그러나 허리가 너무 굽어서 초인종에 팔이 닿지 않고

팔도 떨어서 지팡이로도 초인종을 누르기가 쉽지 않았다.

여러번 이러저런 해보려고 했지만 나이가 너무 들어 어려웠다.

마침 한 8살쯤 되어 보이는 소년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최불암은 그 소년을 불러서 이 초인종을 눌러달라고 요청하였다.

그 소년도 키가 작아서 팔이 닿지 않았고 까치발을 서서도 초인종이 닿지 앉자,

주변에 있는 벽돌들을 이용해서 높이 세우고

그곳에 올라가서 점프해서 초인종을 누르려고 하였다.

여러번 점프해서 가까스로 그 소년은 마침내 초인종을 누르게 되었는데

이때 최불암은 수고한 그 소년에게 ________ 라고 말을 하였다.







"야 튀어" (자기 집이 아님~~^^)

ㅋㅋ~








어느날 최불암이 스님들 모이는 자리에 우연히 참석하게 되었다...


그자리에서 스님들이 각자 자기 소갤 하기 시작했다


"난 해인사 김(金)이요"


"난 불국사 박(朴)이요"


"난 충렬사 김....

.

.

이런식으로 계속 자기인사를 하는것이엇다

드뎌 최불암 차례 최불암 이 대답하길...

.

.

.

.

.

.

 

 

"난 칠성사 이 다요"



칠성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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