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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약해지면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에 의해 감기, 독감, 구내염, 알레르기 비염, 대상포진 등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모아보았습니다.

 면역력 자가 진단 

□ 식사를 불규칙하게 한다
□ 채소를 싫어하는 등 편식한다
□ 외식을 자주한다
□ 술을 주 4회이상 마신다
□ 담배를 피운다

□ 감기에 자주 걸린다
□ 눈이나 입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
□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
□ 쉽게 피곤하고 피로가 잘 풀리지 않는다
□ 변비 또는 설사가 잦다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 불면증이 있거나 자주 깬다
□ 운동을 하지 않는다
□ 다이어트를 자주한다
□ 체력이 급격히 떨어짐을 느낀다

□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난다
□ 걱정을 자주 한다
□ 매사 의욕이 없다
□ 쉽게 스트레스를 느낀다
□ 일에 집중이 잘 안 된다

📣 평가 결과 📣

- 4개 이하 건강하다. 이와 같은 생활패턴을 유지.

- 5개~9개 보통이다.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관리를 시작.

- 10~14개 주의가 필요. 잔병치레가 잦다면 올바른 식사와 규칙적인 수면, 운동이 필요.

- 15개 이상 면역력이 매우 떨어져  있으므로 정기검진 등을 통한 건강 상태 점검이 필요.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바로잡도록 노력.


※ 테스트 후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분들은 이런 음식을 신경써서 드세요 ※

1. 생강

생강은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 생기는 구역(오심) 증상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생강의 매운 성분인 진저론 등은 땀을 내게 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염증과 가래를 없애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2. 마늘

마늘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염증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다.
매일 마늘 1~2쪽 정도를 음식에 첨가해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과 유화알릴 성분은 항암효과가 있으며 항균작용도 한다. 또 마늘을 높은 온도에서 익히면 분비되는 아조엔이라는 물질은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 비만 등의 대사질환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3. 꿀

꿀에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
인후염에 걸렸을 때 목을 덮어 기침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잠을 잘 오게 해 감기에서 빨리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레몬

암을 퇴치하는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뿐만 아니라 비타민B, C 등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런 항균 성분들 때문에 레몬은 인후염과 같은 약한 질환을 퇴치하는 데 효과적이다. 레몬은 땀을 많이 나게 해 독감 증세를 약화시키고 열을 내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5. 버섯

일종의 곰팡이 덩어리인 버섯은 씨가 땅에 떨어지면 균사가 나와서 다른 식물의 뿌리나 줄기에 기생하여 영양분을 받으며 자란다. 이런 버섯에는 항균, 항바이러스 성분이 풍부하다. 페니실린도 푸른곰팡이에서 얻은 항생물질이다.

6. 브로콜리 및 녹황색채소

채소에 있는 비타민,A, B, C와 마그네슘 성분은 면역력을 활성화 시키는 기능을 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 또 항산화 작용을 하여 신체에 유해한 성분의 발생을 억제시켜 면역력을 강화한다.

비타민A 성분이 부족한 사람은 바이러스성 질환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잘 걸리는데, 당근이나 신선초, 호박 등에는 비타민A가 다향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이다. 그리고 마그네슘, 칼륨과 같은 무기질은 부교감 신경을 우위로 만들어 면역력을 한층 강화시켜 준다.

7. 굴 및 생선

백혈구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 바로 굴이나 게 등 갑각류에 함유된 셀레늄이라는 성분은 백혈구의 생성을 도와주는 음식이다.또한 고등어, 연어, 청어 등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신체 내에 발병한 염증을 치료하고, 감기나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폐를 보호해 주는 음식으로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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