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못생기고 왜소한 남자에게 어느날 산신령이 나타나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 남자는 산신령에게 세가지 소원을 말했다.
1. 아랑드롱 같은 얼굴
2. 아놀드슈왈츠 제네거 같은 몸
3. 저기 뛰어 놀고 있는 말과 같은 거시기
산신령은 그 세가지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다.
자신감이 생긴 그 남자는 아랫마을에서 끝내주는 아가씨와 사귀는데 성공하였는데..
함께 모텔을 들어간 후.. 옷을 벗고 으싸으싸 하려는 순간..
그 아가씨는 기절하고 말았다..
이유는?
.
.
.
.
.
.
들판에서 뛰어 놀던 말이 암말이었당.ㅡ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부 절개 무너지다 (0) | 2022.02.23 |
---|---|
한국여자와 일본여자 중국여자가 (0) | 2022.02.21 |
외국인과 할머니 (0) | 2022.02.21 |
첫 경험 (0) | 2022.02.21 |
형수와 시동생 (0) | 2022.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