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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아들 삼형제 함께 살고 있었다.
삼형제의 이름은
첫째가 종철둘째가 또철세째가 막철이었다
.
아들들은 중학교 1, 2, 3학년 이었다.
오늘따라 아이들이 도시락을 가지고 가지 않았다.
.
어머니는 도시락을 싸 가지고
학교로 달려가서 큰 아들을 불렀다.
"종철아~!"
깜박 졸던 수위 아저씨는 놀라 종을 쳤다.






어머니는 종철이가 대답을 하지 않자
둘째 아들을 불렀다.
"또철아~!"
그러자 수위 아저씨는 종을 또 쳤다
.
또철이도 대답을 하지 않자 막내를 불렀다.
"막철아~!"
수위 아저씨는 종을 마구 쳤다.
.
.
.
.
.
.
.
.
다음 날
수위아저씨는
집에서 푹 쉬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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