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부녀의 구인광고
유머2022. 2. 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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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맞고 사는 부인이 신문에 광고를 냈다.
"나를 절대 때리지 않으며, 밤에 나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남편 구함."
광고가 나간 뒤 어느 날 초인종이 울려 부인은
문을 열고 나가 보았다
문밖에는 팔과 다리가 없는 한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있었다.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팔다리가
없기 때문에 당신을 때릴 수 없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그러면.. 밤엔 저를 어떻게 만족시켜 주실건가요?"
남자는 미소띈 얼굴로 말했다
그건,걱정마세요!!제가초인종을 어떻게 눌렀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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