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할머니 외 유머모음

어떤 할머니가 횡단 보도에 서 있는데 한 학생이 친절하게 말했다.

'할머니, 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 드릴께요.'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 들이고 횡단 보도를 건너가려고 했다.

학생은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말렸다.

'할머니 아직 아닌데요. 지금은 빨간 불이거든요.'

그러자 할머니는

'아니야 지금 건너야 해'

라며 막무가내로 건너가려고 했다.

'할머니, 빨간 불일때 건너면 위험해요!'

라고 말하며 할머니가 건너지 못하게 잡았다.

그러자

할머니는 학생의 뒤통수를 냅다 치며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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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아! 파란불일 때는
나 혼자서도
건널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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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풍날 부산 동물원에 영구학교
소풍을 가는 날

영구는 다런날 보다 빨리일어났다
맹구야~~ 소풍가자!!

눈누난나~~ 언 !!투!! 띠리리리~~

아 ~기다리던 소풍 동물원에 무사히도착~~

선생님 ㅡ 자 여러분 따라오세요

애들 ㅡ네!!

염소우리도착~~

선생님 ㅡ 애들아 염소는 어떻게 우니~

애들 ㅡ음매~~음매 ~~애

이동~~ 늑대우리도착~~

선생님 ㅡ애들아 늑대는어떻게우니~~

애들 ㅡ아우~~컹컹!! 아우~~

이동 ~ ~ 잠시후 코끼리우리도착~

헐 근데 맹구가 자신있게 선생님~~~

저요!!~~~ 저요!!~~~

선생님 ㅡ자그럼 맹구야~ 코끼리는 ~~

어떻게 우니~~~~~!!

맹구 ㅡ ???

ㅎ


ㅎ


ㅎ



ㅎ




ㅎ



ㅎ


ㅎ


멀미!!~~~ 안녕~~~~!!

ㅋㅋ
안쓰는 빤츠

이렇게 재활용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