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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이 짝사랑하는 어느 외국인 여자가 있었다. 사오정은 그녀를 몹시 좋아했다.
그런데 그녀는 며칠 후면 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래서 사오정은 그녀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어서 삼장법사에게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스님. '가지 마.' 가 영어로 뭐죠?'
그러자 삼장법사가 대답했다. 'Don't go.'
'네? 뭐라구요?'
'Don't go.'
'아, 알았어요.'
드디어 며칠 후 그녀는 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러 떠나고 있었고 사오정은 그녀를 향해 손을 내저으며, 뛰어가며 그녀를 따라가 배운 대로 소리쳤다.
'똥꼬~~~! 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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