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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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성이 모처럼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그만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벗겨져

수영장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

저편에 여러개의 푯말이 있는것을 보고 얼른 혜엄처 갔다.

그중에 아무거나 하나를 골라 가장 부끄러운 거시기를 가렸는데

사람들이 처다보고 전부 웃는 것이었다.

그 푯말에는 "위험! 수심2미터! 자신 있는분만 들어오세요"


얼굴이 새 빨개진 아가씨는 그 푯말을 버리고 얼른 다른것으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더욱 웃는것이였다 "남성용! 옷 벗고 들어오세요!!

다시버리고 또 다른것을 들어서 가렸는데 이제는 데굴떼굴 구르며 웃는다.

"대인5천원, 소인3천원. 20명이상 할인해 드립니다."


울쌍이된 아가씨는 할수없이 다른 남은 것을 들어서 가렸는데 이번에는

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있었다.

"영업시간 :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제 푯말은 하나밖에 안 남아 있었다. 마지막 푯말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전부다 쓰려져 부렸다.

그 마지막 푯말에는

"여기는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곳이니 다른사람을 위해 깨꼿이 사용합시다."




ㅍ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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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제 함 하노??????

유머2023. 2. 1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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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째날.....
늦은 밤에,
잠도 안오는데 마눌한테 야시시나
한번 때리자고 했다.
빨갱이랑 대치중이란다.
김 새 따..

2. 둘째날.....
빨갱이도 물러갔는데,
기념으로 그래꼬로망 형으로
한판 붙자고 했다.
이번달은 빨갱이가 하루 더 버틴단다.
미 티 게 따..

3. 셋째날.....
얼라들 진짜 잠두 읍따~
아그야~~ 지발 잠좀 자라~ 자~~
얼라들 재울라꼬 무진장 애쓰는
동안 마눌이 잠들었다.
돌아 삐겠따..


4. 넷째날.....
큰놈이 먼저 잠들었다. (이뿐넘..^^)
작은놈만 재우면 된다.
지엄마 품에서 죽어도 안떨어진다.
결국 기다리다 기다리다 내가 잠이들었다.
오늘밤도 실패다..


5. 다섯째날.....
애덜이 피곤할 정도로 놀아줬다.
짜식덜... 곧바로 두넘 다 골아 떨어진다.
헌데 마눌도 오늘따라
피곤하다고 그냥 잔다.
내사 마 미챠미챠~~


6. 여섯째 날.....
술먹구 늦게 들어갔다.
흐~~ 이게 웬 떡이고~
애덜은 일찍 잠들었댄다.
(음마~~이날만 지둘려따~)
마눌이 술냄새 무지 난다고
죤말 할때 걍 자랜다.
무셔서....... 그냥 자따.
무쟈게 아꿉따~~ 술안무꼬 올껄~


7. 일곱번째 날.....
오늘이다.
일주일을 기다렸다
오늘만은.. 오늘만은..
술도 안무꼬,
애덜도 일찍 재우리라 결심하며 출근했다.전화가 왔다.
엄니가 작은형네 집으로 다 모이랜다.
거그서 같이 자고, 낼 아침 일찍 시골 큰형댁 집에 가잰다~

허이그~~~~~~~~운제 함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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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할라꼬?

유머2023. 2. 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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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끼가 넘쳐
꽤나 雲雨之情을 좋아하며
서방님을 끔찍이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

어느날 남편이 잠을 자다가
새벽에 목이말라 일어났다.
그런데 부시럭 대는 소리에
잠이 깬 아내가 하는 말,

"자기야! 지금 할라꼬?"

에구! 저 화상 눈만 뜨면..하면서
힐끗 쳐다보곤 아무말없이 불을 켰더니
이브닝 가운을 허벅지까지 올리며

"불 켜고 할라꼬?"

순간적으로 정내미가 뚝 떨어져
잠도 다 깨고 해서 신문이나 보려고
머리맡에 둔 안경을 찿아 썼더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하는말이

"안경 쓰고 할라꼬?"

으이그! 진짜진짜 몬말린다!
우째 모든 것을 거시기로만 연결지냐! 하며
인상을 박박쓰면 문을 박차고 나갔더니
이놈 마누라 졸린 눈을 비비며 하는말이,

"소파에서 할라꼬? "

어휴~내가 저걸 데리구 사니
한숨을 쉬며 애써 모른척
거실로 나가서 냉장고를 열고
속이 타는김에 찬물을 꺼내
벌컥 벌컥 마시고 있자니
거실까지 쫓아나와 침을 꼴깍 삼키며 하는말,

"물먹고 할라꼬? 내도 좀 다고! 목타네!"

물을 한컾 따라주고 다시 침대로 와서
잠을 청 하려하니 실망한 표정으로 하는말,

"오늘은 참았다가 낼 두번 할라꼬?"
"자기야! 낼 두 번 하고 코피터지느니
오늘 한번 해주고 걍 편히 자고 낼도 한번 해주면 않될까?"

이렇게 사정을해도 모른척 하니
마누라 왈 ~

"에이씨~치사빵구다! 인간아! 한번 해 주고 자면 거시기가
다냐! 달어? 글구 누가 세금 내라카냐? 돈을 더 벌어오라카냐!
인간아! 낼 아침밥은 없어! 걍 출근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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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

유머2023. 2. 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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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승댁 며느리가
부처님 하느님을 찾아가서
당당하게 독대를 청하고
남녀 평등 정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내용은 이런 것이었다.

인간이 아기를 만들 때는 남녀가 합작해서 만들었는데
왜 여자만 산통을 겪어야 하나?

하느님 부처님은 고통분담의 평등주의 정책을 즉각
시행하라 !
시행하라 !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땐 온 세상 여성들을
모두 모두 불러모아
유모차 끌고 시위 하겠노라.

시위 소리에 겁을 먹은 하느님,
정승 며느리의 요구를 들어줬다.

이후 온 세상 모든 남자들은
아내가 아이를 낳을 때 겪는 고통을 진통에서
출산까지 똑같이 당해야 했다.

그러던 어느날,조정승의 며느리가
만삭의 배를 양손으로 싸안고
"아이고! 나죽네!" 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방바닥을 나뒹굴고 있었을 때,

이와 동시에 정승댁 하인놈
멍쇠가 마당을 쓸던 빗자루를 내던지고
"아이고 나죽네!"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마당 한가운데서 나뒹굴고 있었다.

그런 일이 있은지 얼마후,

박첨지 며느리가 아기를 낳을 때
건너마을 송서방이 뒹굴었고,

훈장님 마누라가 아기를 낳던 날
절간에서 염불하던 스님이 뒹굴었다.

사태가 이쯤 돌아가자.
집에서 쫓겨난 여인들이
부처님 하느님께 찾아가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남녀평등 필요 없다!"
"원상복귀하라!"
"원상복귀하라!"
"원상복귀하라!"

"원상복귀 안하면
시위 각오하라!
각오하라!
각오하라!"

이래서 아직도 산통은 여자만
겪는 걸로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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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의 의리

유머2023. 2. 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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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어디서 잤느냐고 집요하게 추궁해 봤다.

자기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고 당당히 대답한다.
묻는 나를 이상한 놈으로 취급하면서
오히려 큰소리 친다.

열 받은 나는
마누라의 절친한 친구 10명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 봤다.
그런데 단 한사람도
같이 잤다는 친구가 없다.

분을 삭이지 못한 나도
그 이튼날 바로 외박을 했다.

더욱 더 열 받은 마누라가
어디에서 잤느냐고
집요하게 묻기에..

나도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고
당당하게 대답을 했다.

마누라는 나의 절친한 친구 10명에게
전화를 했다.

내 친구중 8명은?
자기 집에서 어제 같이 잤다고 대답을 했는데...

나머지 2명은?
아직도 자기네 집에 자고 있다고 했다.

사나이의 의리는 바로 이런 것이다.~~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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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절규

유머2023. 2. 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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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 !
남편이 있는 폼, 없는 폼을 재며 걸어 나오는데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내기를,,,

"저기용~ 아자씨이~잉!
아자씨가 넘 멋저서 계속 뒤따라 왔걸랑요.
저와 오늘 밤 어때요?"

첫눈에 당신을 사랑하게 된것 같다구용~
갖은 애교와 사랑스러운 말로 유혹을하자
  
남편이 냉랭하게 하는 말은?
.
.
.
.
.
.
"됐소! 댁은 내 마누라랑
너무 닮아서 재수없어!"

ㅋ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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