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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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나온 남편은 예정보다 일찍 일이 끝나자 

하루 앞당겨 돌아간다고 아내에게 전보를 쳤다. 
 

그리고 저녁에 집에 돌아와 보니 마누라가 외간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남편은 마누라를 보고는 기겁을 하며, 집안은 온통 날 리가 났다.
(치고, 박고, 부수고, 때리고 ........)

이튿날 이 소식을 들은 장모가 집에 와서는 
사위에게 조용히 하는 말이~~~~

“이보게!!! ~~~ 우리 딸에게도 뭔가 사연이 있을 터인즉 
그쪽 이야기도 들어봐야 할 것이 아니냐”며, 그 사유를 들어보자고 했다

한참 후 장모는 사위에게 의기양양 하며 하는 말 ~ ~
"여보게!! 이~~~ 사람아~~~~ 내가 뭐라던가 이 사람아!! 
필시 무슨 곡절이 있을 거랬잖나?. 




그 애는 자네 전보를 사전에 받지 못했다네!!!!. (그러니 모를 수밖에...)

사위 :  어~~ 휴~~~ @#$%&*+!!!!!!! ...... (기가 막혀...)

♡♡웃긴유머♡♡ 하나더

♧ 속보

한 가족 여섯식구가
생활고를 비관하여 30층
빌딩에서 뛰어 내렸는데
기적적으로
모두 살게 되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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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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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아빠 : 기러기 아빠
* 엄마 : 새 엄마
* 큰 아들 : 제비
* 큰 딸 : 백조
* 작은아들 : 비행 청소년
* 작은 딸 : 날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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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살며 억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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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 때리면 '용감하다'

(^^)남자가 여자 때리면 '짐승새끼'

 

(^^)여자가 남자한테 기습 키스하면 '로망스'

(^^)남자가 여자한테 기습 키스하면 '변태새끼'

 

(^^)여자가 남자화장실 들어가면 '실수'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가면 '변태'

 

(^^)여자가 힘든 일 하면 "여자인데 좀 봐 주세요"

(^^)남자가 힘든 일 하면 "남자인데 힘 좀 써봐"

 

(^^)여자가 남자 쳐다보면 '유혹'

(^^)남자가 여자 쳐다보면 '성추행'

 

(^^)여자가 더치 페이 말하면 '바람직한 여성'

(^^)남자가 더치페이 말하면 '쪼잔한 놈'

 

(^^)여자가 남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 왈 "남자가 뭐 그런 걸 가지고 신고합니까?"

(^^)남자가 여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 왈 "뭐 이런 x새가 있어?", 바로 철창 행

 

(^^)남자가 군대가면 당연한 거고

 (^^)여자가 군대가면 용감한 거다

 

 (^^)여자가 울면 마음에 상처가 큰가 보다

 (^^)남자가 울면 병신같이 남자새끼가 왜 울어

 

(^^)여자가 돈을 못 벌면 집안 일이 더 힘들어

(^^)남자가 돈을 못 벌면 나가서 돈 벌어와 이 인간아

 

(^^)여자가 밤일 못하면 순진

(^^)남자가 밤일 못하면 병신아 병원 가 봐

 

 (^^)여자가 밥 조금 먹으면 다이어트 하는 거고

(^^)남자가 밥 조금 먹으면 그거 쳐 먹고 일이나 제대로 하겠어

 

(^^)여자가 방귀 뀌면 어머 실수~

(^^)남자가 방귀 뀌면 매너 없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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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시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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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운 좋으면 산다.

 

🌸버스 지나간 뒤 손 흔들면 애들이 웃는다

 

🍁고생 끝에 골병 든다.

 

🍄서당개 삼 년이면, 보신탕 감이다.

 

🌿가다가 중지하면 일행한테 욕 먹는다.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돈이다.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가는 말이 고우면, 호구 취급 당한다.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늙은 새다.

 

🍉내일로 미뤄도 될 일을 굳이 오늘 하겠다고 악쓰지 마라.

 

🍓성공은 1%의 재능에 99%의 돈과 빽으로 얻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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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지명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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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XX털이다

유머2023. 2. 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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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

주위를 둘러보는데 책 하나가 눈에 띄었다.

<이것이 XX털이다!>


중요한 XX부분만 가려져 있었던 것이다.

흥분을 감추고 떨리는 맘으로 조심스레 가려진 부분을 벗겨냈다.


<이것이..X지털이다!>

더욱더 가슴이 떨렸다.

다소 불안한 마음에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는 확신이 생겼을 때...

가려진 마지막 부분을 벗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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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디지털이다!>


엠병~~~~ㅋㅋㅋ

뭔생각 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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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투정 ]

애 하나일 때: " 맛 없어?...기다려봐. 내일은 맛난 것 만들어 둘께 "
애 둘일 때 :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일 때: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 배 불렀군! "

[ 잦은 사랑 ]

애하나: "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 아~~ 이잉 "
애 둘 : " 이런데 힘 그만 쓰고 돈 버는데나 힘 좀 더 써!!! "
애 셋 : (발길로 걷어차며...) " 너, 짐승이니? "

[ 와이셔츠 다림질 ]

애하나: " 이리 줘, 남자가 왜 이런걸 해? 내가 할께 "
애 둘 : " 당신이 좀 도와주면 안돼? 애들 뒤치닥거리도 많은데"
애 셋 : (주름이 쭈글쭈글한 와이셔츠를 던지며-----)" 알아서 입고 가! "

[ TV 채널 선점권 ]

애하나 : " 당신 보고싶은 것 봐. 난 애기 재울께 "
애 둘 : " 남자가 어찌 TV에 목 숨 걸어? 쪼잔하게시리.... "
애 셋 : (아내가 보던 채널 돌 려 놓으면-)" 빨리 다시 돌려. 셋 센다. 하나, 두~...... "

[ 돈에 대한 가치관 ]

애하나 : " 많으면 뭘 해, 돈은 조금 부족한 듯한게 좋아 "
애 둘 : " 돈! 돈! 돈!....돈 좀 마음대로 써보는게 원이다"
애 셋 : (월급명세표 뚫어지게 바라보며...) " 내일부터 굶어! "

[ 자녀 키우기 ]

애하나 : " 하나는 부족하지? 둘은 있어야 안 외롭겠지? "
애 둘 : " 하나만 놓을걸 그랬 나? 키우기가 왜 이리 힘요드들어? "
애 셋 : (남편 아랫부분을 째려 보곤 악을 쓰며 고함친다)
; " 그러길래 진작 묶으라고 했잖아~~~~이 웬수야~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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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유머2023. 2. 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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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운할머니"
한 할머니가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래서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나머지
5살짜리 손녀에게 물었다

할머니: 사과가 영어로 뭔줄 아나..?


손녀: 사과가 사과지뭐
할머니: 그것도 모르나 애플 아이가 애플 ...!!!

할머니 이젠 노인정에가서
할머니: 연필이 영어로 뭔 줄 아나..??


노인들: 그걸 내가 우예아노(어떻게 압니까)
할머니: 그거 펜슬 아이가

이번엔 지나가는 아줌마에게 물었다
할머니: 물이 영어로 뭔줄 아니껴...?(압니까)

아줌마: 워터 아닌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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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할머니: "물은 셀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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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여자가 로또번호를 잘 맞춘다고
소문난 점쟁이 집을 찾았다.

여자의 얼굴을 한참 들여다 보던 점쟁이가 물었다.

"금년에 외국 몇 번 다녀 오셨나요 ?"  
"여섯 번요"

"자녀 분은 몇 명이세요 ?"
"아들 하나 딸 하나요"

"지난 해에 책은 몇 권 읽으셨나요 ?"
"10권 요"

"매달 신랑 분하고 잠자리는 몇 번 하시나요 ?"
  이 여자 조그만 소리로 "여덟 번 이요."

"그러면 ~ 관계 시간은 몇 분 정도 하시나요 ?"

여자는 얼굴을 붉히며
"35분 정도요."

"그리고 좀 거시기한 질문입니다만,
금년에 남편 외 외간 남자와는 몇 번 하셨나요 ?"

"어머머, 무슨 그렇게 험한 말씀을 하세요 ?
  저 그런 여자 아니예요 !!"

점쟁이가 고개를 계속 갸우뚱 갸우뚱 . . . 하자,

" 아 ~  아 ~ 아 예 실수로 딱 한 번요."

점쟁이 왈,
"네 ~ 마지막 번호는 '1' 이군요.

그렇다면 이번 주 1등 예상번호는
<6.2.10.8.35.1> 입니다. "

그 주 토요일 저녁
로또 당첨번호가 발표 되었는데 ~
자신이 산 로또를 들고 당첨번호를 확인한
여자는 깜짝 놀라 뒤로 자빠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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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등 당첨번호가 <6.2.10.8.35.15>
이었기 때문이었다.

''아아 C~E~발, 좀 솔직하게 말할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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