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시골 다방 아가씨

유머2022. 4. 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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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핸드폰이 일상화되기전 우리는

흔히들 삐삐라 부르는 호출기를 많이들 사용하였다.


어느 경상도 시골 다방에서 다방전화로

호출을 해놓고 기다리는중에 마침 전화가 왔다.

다방 아가씨: " 여보세요 00 다방인데예?"

전화건 사람: " 아 거기 삐삐 한사람 좀바꿔 주세요"


다방 아가씨: (잘못 들은듯 갸우뚱거리며)

"삐삐 마른사람 전화 받으이소"

( 전화건 사람 이소리를 수화기를 통해 들은 모양)

전화건 사람: "아니 아가씨 그게 아니고 호출하신분 좀 바꿔 달라고요"


다방 아가씨: "홀쭉 하신 분 전화받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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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의 착각

유머2022. 4. 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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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길이었다.
나는 서 있었고 내 옆에는 한 아저씨가 서서 졸고 있엇다.
그 아저씨 앞에는 한 예쁜 아가씨가 앉아서 졸고 있었다.


그렇게 계속 전철은 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저씨 입에서 '침' 한 방울이 뚜욱~
그 예쁜 아가씨 손등으로 떨어졌다.

'윽! 더러워...'

나는 그 아가씨가 깨어나서 짜증을 낼 줄 알았다.
차가운 느낌이 들었는지 잠에서 깬 그 아가씨가 그 침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주위를 슬쩍 살피더니 손을 입으로 가져가서...




"쓰읍~"
그 아가씨는 그 침이 자기가

떨어뜨린 침인 줄 알았던 것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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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진단에 놀란 아가씨

이쁘디 이쁜 아가씨가
어느날 남자 친구와

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그기서 재미를 본 아가씨는

하루가 멀다하고
재미를 보기에 여념이 없었고,,,

그렇게 재미를 보든 어느날
그 아가씨는 배가 이상하다는걸 알고
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혹시나 임신이면 어쩌지 ?
걱정에 걱정을 하면서,,,


의사는 진찰기를 들고나와
아가씨의 배위에 대고서는 진찰하는데
한참을 진찰하든 의사가 하는말

아가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네요 !

그러자
아가씨는 놀라면서 하는말이
"어저면 좋죠 ?
우~찌 ,,, 좀 ~??"

그러자 의사는 알약을 건내주며
"약을 드시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라고 말하자

아가씨는 의아한듯이 말하길,,,
"요즘은 임신중절도 알약으로 하나요?"

의사는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면서
정중하게 말씀 하시길,,,






"그건 회충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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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후
아가씨~~수건을 몸에 감는다.
아줌마 ~~수건을 머리에 감는다.

미용실에서
아가씨 ~~무조건 예쁘게 해주세요.
아줌마 ~~뽀글 뽀글....무조건 오래 가게 해줘야 돼!!

약속 장소에서
아가씨 ~~조용히 손들며 "여기요"....
아줌마 ~~큰 소리로 "형님....!!"

버스요금 낼 때
아가씨 ~~카드나 지갑으로 한 번에 삑....
아줌마 ~~가방째로 찍는다. "카드를 다시 사용해 주세요"라는 멘트가 분명 나온다.

지하철에서
아가씨 ~~눈치를 보다 조용하게 의자에 앉는다.
아줌마 ~~가방 먼저 던져놓고 일행 자리까지 챙긴다.

옷가게에서
아가씨 ~~어울리는가를 본다.
아줌마 ~~많이 감춰지는가를 본다.

화장을 지우고
아가씨 ~~순수한 얼굴이 나타난다.
아줌마 ~~모든 것이 지워져도 눈썹 문신은 남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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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의 나이"

유머2021. 10. 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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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호텔 카지노에 한 아가씨가 들렀다
게임을 하고 싶었지만


어느 번호에 돈을 걸어야 할지 망설여 졌다
눈치 빠른 딜러가 아가씨를 꼬셨다


"맞히기만 하면 상금이 1000 배 입니다 1000 배..."
"어느 숫자에 걸면 좋겠어요?"


"아가씨 나이에 한번 걸어 보시면 어때요?"
잠시 주저 하던 아가씨는
25라는 숫자에 10만원을 걸었다


이윽고 게임이 시작되어
33이라는 숫자에서 멈췄다


그순간 아가씨 충격받아 거품물고 쓰러졌다...








그 아가씨는 33살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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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디 이쁜 아가씨가
어느날 남자 친구와


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그기서 재미를 본 아가씨는


하루가 멀다하고
재미를 보기에 여념이 없었고,,,


그렇게 재미를 보든 어느날
그 아가씨는 배가 이상하다는걸 알고
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혹시나 임신이면 어쩌지 ?
걱정에 걱정을 하면서,,,


의사는 진찰기를 들고나와
아가씨의 배위에 대고서는 진찰하는데
한참을 진찰하든 의사가 하는말


아가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네요 !
그러자


아가씨는 놀라면서 하는말이
어저면 좋죠 ?
우~찌 ,,, 좀 ~??

그러자 의사는 알약을 건내주며
약을 드시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라고 말하자


아가씨는 의아한듯이 말하길,,,
요즘은 임신중절도 알약으로 하나요 ?

의사는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면서
정중하게 말씀 하시길,,,


" 그건 회충약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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