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빨리 끝내그라
정보통통!
2023. 2. 2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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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헌혈하는 사람이 적답니다.
길에서 헌혈하라고 권하면 뿌리치면서
핑계가 많습니다.
바람둥이에게 헌혈하라면
"어젯밤에 쌍코피가 나서 피가
부족하다"고 하죠.'
구두쇠는 "난 찔러도 피 한 방울도
안 난다"고 하고요.'
골초들은 "내 피를 어떻게 임산부나 애들에게
주겠느냐"고 변명하고,
나이 드신 분들은 "내 피는 유통기간이 지나서
못 써!"라고 한답니다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신 겁니다.
살아서 오늘 아침에 신문을 볼 수
있다는 것 만 해도,
어제 돌아가신 분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 그 행복한 일을 여러분들은
지금 하고 계시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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