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이할까나 이 노릇

정보통통! 2023. 1. 7. 10:14
728x90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

드디어 ~ !

남편이 있는폼 없는폼을 재며

걸어나오는데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내기를,,,

"저기용~ 아자씨이~잉!

아자씨가 넘 멋저서

계속 뒤따라 왔걸랑요.

저와 오늘 밤 어때요?"

.

첫눈에 당신을 사랑하게

된것 같다구용~

갖은 애교와 사랑스러운

말로 유혹을하자

남편이 냉랭하게 하는 말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됐소!

댁은 내 마누라랑

너무 닮아서 재수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