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모음!!
몰래 하다가 들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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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금요일을 맞아 한잔 거나하게
취한 부부가 아기가 잠든 틈을 타서
조금은 야~하고
불타는 사랑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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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잠에서 깬 아기가 안방으로 건너
가다가 그모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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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한 신부님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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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 운전을 하고 갔다. 수녀가 길가에 서 있었다.
신부는 수녀를 차에 태워 주었다.
수녀는 다리를 꼬고 앉았다.
가운이 살짝 벌어지면서 멋진 다리가 드러났다.
신부님이 그 다리에 손을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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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가 신부를 쳐다보며 나즈막히 말했다.
“신부님 시편 129장을 기억하시죠?”
신부님은 당황해서 손을 치우고 사과했다.
그러나 신부님은 한참 가다가
기어를 바꾸는 척 하면서 다시 손을
그녀의 다리에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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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가 다시 말했다...
“신부님, 시편 129장을 기억하세요?”
신부님은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하였다.

“죄송해요. 수녀님. 육신은 약한 거에요.”
이윽고 차가 수녀원에 도착하자
수녀는 신부님을 쳐다보며 수녀원에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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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는 성당에 도착하자
성경책을 꺼내 시편 129장을 찾아보았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쓰여 있었다.
"Go forth and seek,
further up, you will find glory..."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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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라 그리고
찾아라, 좀 더 올라가면 영광이 ~

공소시효가 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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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머니가 지나가는 경찰관을 불러 세웠다.
"이거봐요, 경찰관 아저씨?
어떤 남자가 갑자기 나를 끌고
길가 골목으로 데리고 가더니
강제로 키스하고 만지고
나를 막 주무르고 그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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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경찰관이
경찰봉을 꺼내며 다급하게 물었다.
"그게 언제입니까?
어떻게 생긴 놈입니까?"
"설명하면 당신이 잡아가겠소?“

"그럼요,
인상착의가 어떤지 설명해 주세요"
"그거 50년 전 우리 바깥양반 이야기거든요,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으니까 좀 와서 잡아가쇼,
하루종일 얼굴보고
있으려니 괴로워서 그래."........
↓
"아이, 그거
공소시효가 지났어요, 안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