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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통! 2022. 2. 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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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하다가 들킨 사랑

 .

불타는 금요일을 맞아 한잔 거나하게

취한 부부가 아기가 잠든 틈을 타서

조금은 야~하고

불타는 사랑을 즐기고 있었다~

 .

그때,잠에서 깬 아기가 안방으로 건너

가다가 그모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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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한 신부님의 실수

  .  

 

신부님이 운전을 하고 갔다수녀가 길가에 서 있었다.

신부는 수녀를 차에 태워 주었다.

수녀는 다리를 꼬고 앉았다.

가운이 살짝 벌어지면서 멋진 다리가 드러났다.

 

신부님이 그 다리에 손을 댔다

              .               

수녀가 신부를 쳐다보며 나즈막히 말했다.

신부님 시편 129장을 기억하시죠?”

신부님은 당황해서 손을 치우고 사과했다.

그러나 신부님은 한참 가다가

기어를 바꾸는 척 하면서 다시 손을

그녀의 다리에 댔다

       .       

수녀가 다시 말했다...

신부님시편 129장을 기억하세요?”

신부님은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하였다

       

       

죄송해요수녀님육신은 약한 거에요.”

이윽고 차가 수녀원에 도착하자

수녀는 신부님을 쳐다보며 수녀원에 들어 갔다

 

신부는 성당에 도착하자

성경책을 꺼내 시편 129장을 찾아보았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쓰여 있었다.

"Go forth and seek,

further up, you will find glory..." 

계속하라 그리고

찾아라좀 더 올라가면 영광이 ~

 

 

 

공소시효가 지났어요.

 .

어떤 할머니가 지나가는 경찰관을 불러 세웠다.

"이거봐요경찰관 아저씨?

어떤 남자가 갑자기 나를 끌고

길가 골목으로 데리고 가더니

강제로 키스하고 만지고

나를 막 주무르고 그랬다오."

 .

놀란 경찰관이

경찰봉을 꺼내며 다급하게 물었다.

"그게 언제입니까?

어떻게 생긴 놈입니까?"

"설명하면 당신이 잡아가겠소?“

 

 

"그럼요,

인상착의가 어떤지 설명해 주세요"

"그거 50년 전 우리 바깥양반 이야기거든요,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으니까 좀 와서 잡아가쇼,

하루종일 얼굴보고

있으려니 괴로워서 그래."........

 

"아이그거

공소시효가 지났어요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