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배운 할머니

할머니가 영어 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래서 너무너무 자랑하고
싶어 5살 손녀에게 물었다.

할머니>>
사과가 영어로 뭔줄아나?....

손녀>>
사과가 사과지뭐

할머니>>
그것도 모르나? 
애플아이가 애플!!.....
🍏🍏🍏🍏🍏🍏🍏🍏🍏

할머니 노인정에가서
할머니들에게
할머니>>
열필이 영어로 뭔줄아나?

노인들>>
그걸 내가 우예 아노?
(어떻게 압니까)

할머니>>
그거 펜슬아이가!!

이번엔 지나가는 
아줌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물이 영어로 뭔줄 아니껴?
(압니까)


아줌마>>
워터 아닌가용?

할머니>>
"물은 셀프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