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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다른 모습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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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포착모음

유머2022. 6. 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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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뒤가 궁금하네

아프다고 짜증낼수도 없네

순간포착

빨리 삐켜야 하는데

하필이면~~

너무 심하게 부딪쳤네

오 마이갓!!

건배는 살짝

공에 바람도 다 빠졌다

아니 어쩔려고 저러나?

나 죽었다!!

순간 깜짝이야

나한테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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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아빠모음

유머2022. 6. 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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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아빠입니다.
부부가 된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만들어지는게 더 신기한 것 같습니다.

사랑스런 사진들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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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는 여자 따라다니는 남자들은 죽을 맛

 

어떤 연구결과보니 쇼핑하는 아내 따라다니는 남자는

전쟁터에 있는 상황과 비슷한 스트레스를 얻는다고 하네요

이 남자들 표정보니 정말 죽을것같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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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전국노래자랑' 진행자 송해가 별세했다. 향년 95세.

송해는 지난 5월 중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결국 명운을 달리했다. 송해는 지난해 1월과 6월에도 입원 치료를 받았고 지난 3월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국내 최장수 TV 가요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MC로 활약해온 송해는 5월 기네스에 등재되기도 했다.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 부문이다. KBS 측에 따르면, KBS와 송해는 기네스에 기록 도전 신청과 함께 관련 자료를 제출했고 기네스의 전문 심사위원단이 검토, 보완 요청 등을 거치는 등 면밀하게 심사했고, 송해의 기네스세계기록 등재가 최종 확정됐다.


KBS는 "실제 확정된 일자는 4월 하순이었으나, 코로나 감염 상황으로 인한 업무 지연과 송해 본인의 건강 문제로 대외 공표가 다소 늦춰졌다"고 설명한 바 있다. 송해는 "긴 세월 전국노래자랑을 아껴 주신 대한민국 시청자들의 덕분"이라고 등재 소감을 밝혔다.

1927년 출생인 송해는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했으며,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34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최근 코로나 사태로 야외녹화가 중단된 상황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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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수첩* 
  

텔레비전을 
바보 박스라고 부른다

그놈을 가까이 하면
얼이 빠져
사고력도 창조력도 
망가지고 만다는 뜻이리라

그런데
오늘의 세상을 지배하는 건
그 바보 박스를 누르고 등장한
바보 수첩이다

길을 걸으면서도
스마트 폰에 눈과 귀를 박고 있는 
저 젊은 바보들!

* 바보 수첩 : 스마트 폰을 그렇게 불러본다

○  글(詩) : 임 보

 

스마트폰 또라이가 되지 말자 


  Don’t be a smartphone jerk.
(스마트폰 또라이가 되지 말자) 

요즘 미국에서 싹트고 있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만나면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그래서 만나면 가장 먼저 스마트폰을 꺼내 한쪽
에 포개어 쌓아놓습니다. 
누구든 가장 먼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람이 
그날 밥값이며 비용을 계산한다는 것입니다. 

엄청나게 기술이 진보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가 항상 연결되어 있고 소통을 하고 있는 것 같지
만 실제로는 단순히 연결(Connection)을 위해서 
대화(Conversation)를 희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용히 사색을 할 때, 독서를 할 때, 기도를 할 때 
핸드폰이 띵똥거리면 집중력을 떨어뜨립니다. 
시도 때도 없이 문자며, 카톡이며, 트위터며 핸드
폰을 집어 들라는 유혹이 옵니다. 

그래서 저는 핸드폰에서 전화벨 소리 외에는 
‘알림’기능을 모두 꺼놨습니다. 
핸드폰이 보라고 할 때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고 싶을 때 보겠다는 것이지요. 급하면 
전화를 하세요. 

그리 급한 일이 아니면 그냥 제가 보고 답장을 
할 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유태인들의 힘은 사밧(Sabbath-안식일)에서 
나옵니다. 
그들은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해가 질 때까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당연히 핸드폰도 전원을 꺼 놓습니다. 
이메일을 보내도 답장이 없습니다.
그만큼 그들은 고요 속에서 생각할 시간을 얻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자라난 아이들이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고 창의성을 지니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어떤 고등학교 교실에 붙어있던 글이 생각나네요. 
'스마트폰을 끄면 서울 대(서울에 있는 대학)
 가고, 스마트폰을 버리면 서울대 간다.'

 



사람들은 스마트폰 노예가 되었다

















































 

Sur-fake-안토니 가이거(프랑스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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